전문가가 극찬하는 꽁치의 놀라운 효능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 꽁치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의 기름부위, 닭 알, 계란, 우유, 간, 콩팥에 좋습니다.
꽁치는 다른 등푸른 생선과 달리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고, 단백해서 맛이 매우 담백합니다.
꽁치의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히스티딘이 풍부하며, 꽁치의 붉은 살에는 비타민B2와 E가 풍부하며, 껍질에는 비타민A가 풍부합니다.
꽁치의 지방에는 EPA와 DHA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꽁치는 등푸른 생선 중에서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등푸른 생선은 머리가 좋아지고, 살이 찌지 않는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꽁치의 불포화지방산은 껍질에 다량 함유되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등푸른 생선은 통조림으로 가공되는데 그 과정에서 DHA와 EPA같은 산화방지제가 첨가되게 됩니다.
생선을 통조림으로 가공할 때 산화방지제가 첨가되면 기름이 산화되어 몸에 해로운 물질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꽁치는 통조림으로 먹는 것보다 회로 먹는 것이 더욱 안전하고 맛도 좋습니다.
비타민B1은 우리 몸이 피로를 느끼거나 체력이 떨어졌을 때 이를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공부하느라 힘드신 분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5. 피부미용 꽁치는 단백질도 풍부하고, 피부에 좋은 비타민A와 E도 풍부하여 피부를 좋게하고 피부의 노화를 막아줍니다.
또한 비타민E는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막아주기 때문에 꽁치를 드시면 노화방지에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E도 풍부하여 불포화지방산의 산화가 계속 진행되는 꽁치의 껍질에는 핵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꽁치와 함께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꽁치는 영양이 많고 맛이 담백하지만 비타민이 부족하다.
꽁치는 비타민 A와 비타민B군이 풍부하며, 단백질과 지질의 함유량도 많다.
또한 꽁치의 붉은살에는 비타민B2와 철분, 칼슘이 풍부하며 꽁치살은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불포화지방산과 EPA, DHA, 리놀레산, 인산이 풍부하다.
비타민의 일종인 비오틴이라는 성분이 있어 피부를 윤기있고 탄력있게 해주며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혈압이 높은 사람이 먹으면 정상화되며, 감기에 걸렸을 때에도 효과적이다.
꽁치를 먹고 탈이 날 때는 쌀뜨물에 담가두면 꽁치의 비릿한 냄새가 없어지고 부드러워진다.
고등어 등 육류의 냄새를 없애는 데도 제격이다.
꽁치에는 가열해도 오메가3지방산(Omega3)이 60% 정도 유지되기 때문에 튀기거나 굽는 것보다 조리해서 먹는 것이 더 좋다.
꽁치를 햇볕에 반나절 정도 말리면 불포화지방산이 1.5배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다른 생선과 마찬가지로 꽁치에 풍부한 셀레늄(Se)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이는 체내에서 항산화 효소의 기능을 하는데 비타민S(Se)나 비타민E(Se)로 전환되며 피부노화를 막는다.
3. 피로의 회복 꽁치는 100g 중에는 철분이 2.4mg으로 철분의 공급원에 해당되며, 피로회복의 비타민B1이 1mg나 들어있어 무기력한 직장인이나 학업에 시달리는 수험생에게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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