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전문가들이 입모아 칭찬하는 산딸기의 효능

외국 전문가들이 입모아 칭찬하는 산딸기의 효능

산딸기의 효능 산딸기의 계절은 초여름입니다.
농촌에서는 봄부터 여름까지 일년 내내 가장 바쁜 과일이 산딸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산딸기의 제철은 6월중순에서 7월초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산딸기가 마트에 많이 보이는데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산딸기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컴퓨터를 자주 보는 분에게 좋은 효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타민C는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산딸기가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식이섬유는 변비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다이어트와 변비 개선에 관심이 많은 분에게 좋은 효능입니다.

이 성분은 콜레스트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눈이 자주 피로한 분이라면 산딸기가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기관지가 약한 분이라면 산딸기가 기관지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산딸기의 종류 산딸기의 종류에는 수십여종이 있습니다.

산딸기는 다 익었을때 붉은색을 띄고 있습니다.
산딸기 채취는 6월~7월, 8월~9월에 채취를 하는 산딸기가 가장 많습니다.

산딸기의 효능 산딸기 이용한 음식 ○ 복분자: 복분자는 산딸기의 일종으로, 예로부터 기운을 돋우고 몸을 보 하는 진액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복분자에는 과당, 포도당 외에도 비타민C 등 다양한 기능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항산화작용이 있어 노화를 방지한다.

○ 돌복분자: 또 다른 이름은 나무딸기, 땅딸기, 개복숭아, 산딸기, 곰, 멍석딸기, 거지딸기, 키위, 고무딸기, 복분자딸기 등으로 부른다.
그리고 기운을 돋우며, 몸을 가볍게 하고, 머리털을 검게 한다고 합니다.

1. 산딸기 산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딸기로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흔히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3회 깃모양의 겹잎으로 다갈색인 5~7쌍의 잎이며, 잎자루는 털이 있다.

꽃은 6월에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7~8월에 붉게 익나며, 맛은 시고 달며 따로 먹기도 하지만, 열매는 술을 담가 먹어도 좋다.


2. 산딸기의 효능 1) 산딸기주: 덜 익은 열매를 살짝 씻어 물기를 뺀 후 항아리에 담고 소주와 함께 밀봉하여 숙성시킨다.

3개월 지나 시큼한 맛이 나면 건더기는 걸러내고 다시 숙성시킨다.
기본적인 산딸기주 담그는 방법이다.

산딸기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씻은 산딸기를 용기에 담고 항아리에 넣는다.

밀봉하여 햇볕이 들지 않는곳에서 6개월 이상 숙성시킨다.

항아리나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하루에 1~2잔정도씩 마신다.

2) 산딸기주: 익은 산딸기를 깨끗히 씻어 물기를 없앤다.
물과 소주를 5:1의 비율로 섞어 용기에 담아 밀봉한다.

이때 용기는 소독해 가며 3~4개월 이상 숙성 시킨다.
3) 산딸기주: 산딸기를 깨끗이 씻어 잘 말려 용기에 담고, 딸기를 3~4개 넣고 적당량의 설탕을 넣어 밀봉하여 6개월정도 숙성시킨다.

체에 밭쳐 걸러낸 뒤, 음용한다.
4) 산딸기와 우유 딸기주는 잘 익은 것으로 준비하여 용기에 담아 주둥이가 넓은 항아리나 병에 넣은 뒤 하루에 5~10개정도를 손으로 주물러 씻는다.

씻은 후 헝겊 등으로 꼭짜서 물기가 없도록 한다.

그런 후에 매일 잠자기전에 딸기를 조금씩 먹는다.
딸기주는 마개를 씌우지 말고 살짝 쪄서(8분 정도) 딸기주위의 느슨한 막을 손쉽게 제거한 후에 흔들어 준다.

딸기주를 담고 났는데 흔들지 않으면 계속 가라앉아 있으므로 흔들어서 사용한다.
○ 산딸기주: 예쁘게 열매를 맺은 산딸기를 골라 깨끗한 용기에 넣고, 산딸기의 2~3배정도 되는 소주를 부은 다음, 밀봉하여 2~3개월 지난 후에 보면 예쁜 색깔에 향내도 무척 좋다.

3. 복분자주 복분자주는 예로부터 자양 강장주로 알려져 있으며, 산중에서 속세를 잊고 피로한 몸과 마음을 보호해 준다.
특히 정력을 강하게 하고 머리를 검게 해 준다는 말이 있다.

복 있는 사람을 만들어 주는 과실주이다.
기능이 쇠퇴되어 과로하거나, 소변을 자주 보거나, 낮에는 졸리고 밤에는 되어 깨는 등의 증상을 수반하는 수면부족에 매우 좋다.

또한 몸이 가볍고 걸음걸이가 매우 발랄해 진다.
특히 조생열매의 특징인 당도가 높아 자연그대로 식용이 가능하다.

복분자주는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좋지만, 물이나 얼음을 타고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 마셔도 좋다.
또 술에 복분자를 주머니에 담아 가서 썰어 꿀에 담그고, 하룻밤 재어 두었다가 꿀에 재어 복용하면 좋다.

마시는 방법은 목을 축이듯 소주잔 한잔에다 같은양의복분자를 같이 넣어 3배정도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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