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끓으면 토막낸 넙치와 무를 넣는다

어느 정도 끓으면 토막낸 넙치와 무를 넣는다


어느 정도 끓으면 토막낸 넙치와 무를 넣는다



이 글을 읽으면 여러분 식탁에 흔히 올라오는 생선 중에 영양가도 풍부하면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생선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흰살생선 대표 넙치 넙치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다른 흰살생선에 비해 지방 함량이 1% 이하여서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사람들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다.
비타민이 풍부하다 비타민 B1이 풍부한 바다의 보물 우리나라에서 넙치라고 부르는 생선은 주로 가자미류인데, '가자미'를 부르는 다른 말로는 '넙치가자미'라고도 한다.

한자어로는 '광어(廣魚)'·'어(魚)'·'치'·'뢰어'라고도 하는데, 가자미류는 모두 가자미과에 속하지만 넙치는 가자미류에 비해 몸이 넙적하여 살이 넓게 퍼진 생선이라는 뜻으로 이름이 넙치로 변한 것이다.


흰살 생선답게 지방 함량이 적어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라고 부를 만하다.


흰살 생선은 지방이 적은 만큼 칼로리도 적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다.
다른 흰살 생선보다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인기가 좋은 식품이 넙치다.



흰살 생선에는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하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특히 생선 단백질의 구성성분인 타우린이 많다.
또 라이신이라는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에너지를 공급하는 등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식품이다.

또한 생선 기름은 보통 불포화지방산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불포화지방산은 비타민 F(비타민 B복합체 중의 한 가지로, 지방의 분해를 돕는 효소의 작용을 돕는 성분)의 역할을 하므로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식사 때마다 칼슘이 풍부한 생선을 꼭 챙겨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하지만,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식사 때마다 칼슘이 풍부한 생선을 꼭 챙겨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3. 단백질이 많은 광어 단백질의 양이 매우 많을 뿐 아니라 맛이 담백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성인의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이 60g으로, 넙치 100g으로는 23.45g을 섭취하게 되어 다른 생선에 비해 단백질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가자미는 1토막(7,200kcal)에 100g당 132kcal의 열량을 지니고 있어 비만을 방지하는 다이어트 식품이기는 하나, 지방이 적다고는 할 수 없어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5. 생선회, 생선가스, 생선구이로 먹는 넙치 넙치는 가자미목 넙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그 맛이 담백하고 신선해 회나 구이·찜으로 많이 이용된다.

넙치는 소화가 잘 되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반면 지질이 낮아 비만 때문에 고기를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풍부한 단백질은 눈의 영양에 좋은 작용을 하여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기능을 높인다.

넙치국 재료는 넙치(1마리), 무(2분의 1개), 미나리(5분의 1단), 쑥갓(5분의 1단), 실파(5분의 1단), 홍고추(1개), 마늘(3분의 2통), 생강(1톨), 집간장(1큰술), 새우젓(1큰술), 물(2컵) 등을 준비한다.



 그 밖에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등은 입맛에 따라 가감해 넣으면 된다



그 밖에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등은 입맛에 따라 가감해 넣으면 된다.




먼저 물 2컵에 된장과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고 불려서 체에 걸러 놓는다.
넙치, 무, 미나리를 토막내고, 쑥갓은 5cm 길이로 자르고, 홍고추, 마늘.생강은 토막내어 썰어 놓는다.

냄비에 물을 붓고 된장을 풀은 후 토막낸 무를 나박나박 썰어 넣는다.
다음으로 토막낸 미나리, 쑥갓, 홍고추, 마늘, 생강을 넣어 끓인다.

어느 정도 끓으면 토막낸 넙치와 무를 넣는다.



 이것을 끓이며 거품을 걷어내고, 간장(1큰술), 소금(1작은술)을 넣어 맛을 낸 후, 그릇에 담아 새우젓, 고춧가루 등을 넣고 간을 맞춘다



이것을 끓이며 거품을 걷어내고, 간장(1큰술), 소금(1작은술)을 넣어 맛을 낸 후, 그릇에 담아 새우젓, 고춧가루 등을 넣고 간을 맞춘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넙치를 넣은후 국물이 팔팔 끓으면 쑥갓을 넣고 조금 더 끓여 맛이 어우러지면 홍고추, 마늘, 생강을 넣고 새우젓을 넣어 간을 맞춘다.
가자미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을 비롯해 비타민 B1, B2, A, D, E는 물론 주석산, 구연산, 타우린 등 의 필수 아미노산과 아연, 철, 구리, 셀레늄 등이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영양이 풍부한 만큼 칼로리가 높은 편이므로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자미를 이용한 요리로는 가자미조림, 가자미젓갈, 가자미식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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