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밥의 효능에 대하여~ 찹쌀 8컵기준 약밥의 재료입니다

약밥의 효능에 대하여~ 찹쌀 8컵기준 약밥의 재료입니다

약밥에 대하여~ 약밥은 찹쌀을 물에 불려 시루에 찐 후 잣, 대추, 밤 등을 넣고 찐 밥이며 약밥을 찹쌀밥과 함께 찐 것을 약밥이라고 합니다.
특히 뇌의 기능을 촉진시키므로 수험생에게 좋아 평소 밥을 잘 먹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약밥에 대하여~ 약밥의 효능에 대하여~ 멥쌀(찹쌀) 8컵, 소금 1큰술(밥물의 양은 재료가 잠길 정도), 말린대추10개, 건포도 8개, 잣, 호두, 밤,대추,은행,계피가루 2티스픈 (설탕 대용가능),대추씨 1개분량, 참기름 2큰술, 간장 8큰술, 계핏가루 2큰술, 소금1큰술 1. 찹쌀 8컵 기준으로 하면 쌀을 잘 씻어 물에 30분간 불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준 다음 소금 1큰술을 솔솔 뿌려 30분간 재워둡니다.
2. 대추는 편으로 썰고, 견과류는 잘게 썬 다음 건조기에 바짝 말려줍니다.

말린 대추와 견과류는 찜통에 쪄서 설탕대신 사용하면 달큰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견과류를 건조할때는 바짝 말린 후 볶거나 구워주면 되고, 호두의 경우 생으로 잘라 사용해도 됩니다.

3. 대추채에 불린 쌀을 넣고 잣, 은행, 밤, 호두, 밤, 대추, 계핏가루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4. 찜기에 면보를 깔고 위에 재료를 섞은 쌀을 넣고 김 오른 찜통에 면보를 덮은 후 약 1시간 정도 쪄줍니다.

5. 약밥이 완성되면 넓은 쟁반에 참기름을 발라 골고루 얇게 발라 준 다음 골고루 식힌 밥을 골고루 펴주면 약밥이 완성됩니다.

6. 약밥을 먹을땐 약반을 주걱으로 동그랗게 떠내어 대추와 잣, 은행 등을 조금씩 집어 찬물에 담가 설탕을 뿌려 먹으면 약밥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7. 약반은 대추, 은행, 호두, 밤이 들어가기에 약밥에 비해 재료는 적지만 영양은 월등히 뛰어납니다.

약밥에 대하여~ 약밥은 소화효소가 있어 위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참 좋은 영양밥입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며,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약밥의 효능에 대하여~ 찹쌀 8컵기준 약밥의 재료입니다.

▶ 쌀은 깨끗이 씻어 30분간 불린 뒤 채에 담아 물기를 빼주고 소금 1큰술을 넣고 버무려 30분간 재워둡니다.
대추와 견과류 그리고 말린대추와 견과류는 편으로 썹니다.

▶ 대추는 돌돌말아 얇게 채썰어두고, 잣, 은행도 준비합니다.
▶ 밤은 껍질을 벗겨 채썰고, 말린대추는 물을 팔팔끓여 살짝 불려(혹은 채반에 살짝 쪄서) 물기를 뺀 다음 설탕 1큰술을 넣어 버무립니다.

말린 대추와 견과류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셔도 좋습니다.
▶ 잣, 호두, 땅콩도 준비합니다.

▶ 대추를 제외한 재료를 모두 잘게 썰어줍니다.

위 재료를 찜기에 면보를 깔고 쌀을 넣습니다.
▶ 찜기에 면보를 깔고 쌀을 넣고 김 오른 찜통에 면보를 덮어서 약 30분간 쪄줍니다.

▶ 약밥을 넓은 쟁반에 참기름을 얇게 골고루 발라준 다음 골고루 식힌 밥을 올려줍니다.
※ 이 레시피는 4인분기준입니다.

▶ 호두와 땅콩은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고요.

▶ 밤은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고, 대추채를 살짝 쪄내어 사용하셔도 좋고, 설탕에 버무려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약밥 만드는 법에 대하여~ ※ 밥을 쪄낸 후에는 약밥이 달라붙지 않아야하니 손으로 살살 눌러가며 면보를 덮은 후 꼭 짜주면 달라붙지 않고 잘 떨어집니다.
약밥을 다 찌고, 한김 식힌 후 참기름을 골고루 발라준 다음 약 1시간가량 식혀주면 밥이 잘 떨어지게됩니다.

약밥은 만들고 나서 보관시 주의해야할 점은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냉동실에 넣으면 나중에 상온에서 해동해서 약밥을 만들었을때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니 약밥을 만들때는 먼저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하시고, 나중에 만들때는 꼭 약밥을 해동시킨 후에 만들어야합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더라도 꼭 꺼내서 찬 상태로 만들어 바로 먹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상으로 전문가가 입을 모아 칭찬하는 약밥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평소 떡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더욱 약밥을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 같네요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은 필자 개인의 지식과 여러 정보성 글들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으나, 모든 내용이 옳다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 따라서 본 블로그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