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가 갭상승 단기매매 급소
지난 시간에는 시초가 갭상승한 종목을 단기매매할때의 타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후 주가가 갭상승한 날의 단기매매 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시초가에 갭상승을 하면 단기적인 상승이 이어지거나 단기적인 하락이 이어지게 됩니다.
갭상승후 첫 거래일의 시초가는 갭상승으로 시작되기도 하고 시초가에 갭상승후 거래가 터지면서 시초가의 가격 아래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시초가 갭상승을 한 날의 시초가에 매수할 때는 단기적인 홀딩을 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시초가때 큰 수익을 내려고 욕심부리면 안됩니다.
시초가 때 부터 매수를 하면 시초가부터 큰 손실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시초가 갭상승을 했을 경우 단기적인 홀딩은 1~2일정도만 하고 매도를 하는게 좋습니다.
시초가 보다 주가가 하락하면 매도를 하면 되고 시초가 보다 주가가 상승하면 홀딩을 하면 됩니다.
매매방법은 먼저 시초가 근처인 2~8%정도까지 매수를 합니다.
그리고 2~8%가 오면 전부 매도를 합니다.
단기적인 홀딩은 2~3일정도만 하는게 좋고 장중 재매수를 해도 괜찮습니다.
매매법이 간단하게 정리가 되었나요?
그러면 오늘은 시초가 갭상승후 매도하는 날은 어느때인가에 대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먼저 시초가가 형성이 되고 장중에는 시초가 근처의 가격으로 등락을하다가 장 막판에 상승폭을 키우면서 시초가 상승을 하며 마감을 합니다.
그래서 일단 시초가 근처에서 시초가 상승할 때 매수를 하는게 좋습니다.
시초가에 매수를 했으면 이후에 주가가 상승폭을 키우면 시초가의 가격을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초가가 형성 되고 장중에 시초가 근처의 가격에서 등락을 하다가 장 막판에 시초가보다 높게 마감을 하면 장중에 미리 매수를 한 사람들은 전부 매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시초가 보다 주가가 하락하면 손해를 본 것이고 시초가 보다 주가가 상승하면 이득을 본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단기적인 매도를 하는 경우라고 하고 시초가 보다 주가가 하락하면 매수를 하고 시초가 보다 주가가 상승하면 홀딩을 하는 장기적인 매매를 하는 것을 단기적인 매도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매매를 할 때는 장중에는 시초가 근처에서 거래를 하다가 시간이 흐르면 주가가 하락을 하다가 끝날 무렵에 상승폭을 키우면서 시작가를 넘어갑니다.
이러한 흐름을 장이 열리면 확인을 한 후 매수를 하면 됩니다.
다음에는 시초가에 갭상승을 하는 경우를 보겠습니다.
시초가에 갭상승을 하는 경우는 장이 열리면 시초가가 형성이되고 장중에 시초가 근처의 가격으로 등락을하다가 장 후반에 시초가보다 높게 마감을 하게 되면 시초가보다 주가가 상승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상승을 하게 되면 미리 시초가에 매수를 한 사람은 전부 매도를 하거나 장 후반에 매수를 한 사람은 홀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시초가에 갭상승을 하면 장중에 시초가 근처의 가격까지 상승을 하다가 장 후반에 시초가보다 더 높게 마감을 하면 장중에 미리 매수를 한 사람들은 전부 매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시초가보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시초가 위에서 마감을 하면 매수를 한 사람들은 홀딩을 하고 매도를 한 사람들은 매도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시초가에 상승을 할 때 미리 매수를 한 사람들은 홀딩을 하고 하락을 할 때 매수를 한 사람들은 매도를 한 경우라고 합니다.
시초가에 갭상승을 하는 경우는 보통 장이 개장을 하면 시초가가 형성이 되고 장중에 시초가 근처의 가격으로 등락을하다가 장 후반에 시초가보다 높게 마감을 하게되면 시초가 위에서 미리 매수를 한 사람들은 전부 매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매매를 하는 경우는 장 중에는 시초가 위에서 거래를 하다가 시간이 흐르면 주가가 하락을 하다가 끝날 무렵에 상승폭을 키우면서 시작가를 넘어갑니다.
그럼 시초가에 갭상승을 하는 경우의 매매법에 대해 설명했는데 갭상승을 하는 시초가에 매수를 했는데 시초가에 갭상승을 하는 경우 차트상으로 시초가가 지지선이되는 가격대 위에 매수를 했을 때 수익이 날 확률이 많습니다.
그래서 시초가에 갭상승하는 종목을 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초가에 갭상승을 하는 종목이라면 어떤 종목인지 차트를 보겠습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시초가에 갭상승을 하는 경우는 갭상승을 할 때 거래량이 붙고 상한가를 치는 종목이 많습니다.
갭상승을 하고 거래가 많이 붙는 경우 시초가 위에서 매수를 하는 것보다 전일 종가보다 높게 형성을 하게 되면 수익을 낼 확률이 높습니다.
시초가에 갭상승한 종목은 시초가 위에서 매수를 하면 바로 매수한 사람보다는 전일 종가보다 높게 형성을 하는데 이 때 상한가 근처까지 가게 되면 그 이후에 바로 상한가로 시작을 하게 되면 거래가 터지면서 수익을 낼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들어 시초가에 갭상승한 종목이 거래가 많이 붙으면서 상한가로 마감을 하면 그 이후 주가가 상한가로 시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시초가에 상한가로 거래를 처음 시작할 때 매수를 하고 상한가로 거래가 끝나는 날까지 홀딩을 하는 것입니다.
일단 상한가로 시작을 하는 경우는 상한가 근처에 매수를 하면 바로 상한가로 매수한 사람보다는 상한가로 시작을 하는 날까지 홀딩을 잘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시초가에 상한가로 시작을 해서 상한가로 끝날때까지 홀딩을 하지 못할 확률이 있습니다.
대부분 시초가에 갭상승을 하는 경우는 상한가를 친 이후에 거래량이 붙으면서 상한가로 마감을 합니다.
그래서 일단 상한가로 시작을 하는 종목을 매수하는 경우는 바로 매수를 하지 말고 상한가에 들어가는 날까지 홀딩을 하는 것이 수익을 낼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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