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말하는 급등주 스윙매매 타점



주식투자에서는 '얼마나 싸게 사기 위해서는 얼마나 싸게 팔아야 되는가?' 또한 '얼마나 비싸게 살 수 있는가?' 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급등주 매매에 있어서도 "얼마나 싸게 사기 위해서는 얼마나 싸게 팔아야 되는가?'또한'얼마나 비싸게 살 수 있는가?'가 급등주 매매의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급등주 스윙매매편에서는 그 중에서도 급등주 매매 타점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급등주 매매 타점 - 가.

매매 타점에 대한 이야기 - 급등주 매매 타점은 과거의 차트나 매매 형태를 분석해서 나오기 보다는 일정한 매매 패턴을 가진 투자자가 일정한 추세가 진행된 이후에 얼마나 짧은 시간에 매수해서, 얼마나 빠르게 손절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표이다.
- 급등주 매매 타점을 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종목 선정'에서 종목의 현재가 창을 띄워 놓고, 과거의 패턴을 분석하여 차트의 움직임을 파악한다.


둘째, 차트의 분석을 통해 알게 된 패턴을 가지고 종목의 하루 등락률의 변동을 파악한다.
셋째, 이를 가지고 급등주의 타점을 구한다.

나.
장중 급등주 및 상한가를 이용한 매매 - 스윙 매매란?

스윙 매매란 일정한 기간을 두고 현재의 가격에서 사서, 현재의 가격으로 파는 것이다.
- 스윙 매매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윙 매매는 상승장에서도 수익을 볼 수 있고, 하락장에서도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둘째, 매매에 사용되는 자금의 규모가 크지 않다.
셋째, 스윙 매매는 매매기법의 특성상 다른 매매 기법에 비해 매매를 위한 준비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매수가 완료되기 위해서는 보통 3%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바쁜 직장인들이 매매하기가 어렵다.



 





넷째, 스윙 매매는 주식의 매매횟수가 잦기 때문에 투자금액이 일반 투자자에 비해서 큰 편이다.


- 스윙 매매는 어느 정도까지 매매를 할 수 있을까?
스윙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그 종목이 어느 수준 이상의 상태까지 상승을 한 차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종목의 일봉, 주봉, 월봉이 최소한 3개월 이상의 추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일봉, 주봉, 월봉을 가지고 3개월 이상의 거래량을 확인해봐야 하고, 이동평균선, 거래량, 캔들, 시가, 종가 등이 단기, 중기, 장기 추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스윙 매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윙 매매는 상승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둘째, 스윙 매매는 상승장에서 이익이 나면 이익의 최소 2배를 가져간다.
다.

캔들, 이동평균선, 거래량 등을 이용한 매매 - 캔들을 이용한 매매'캔들'이란 일정시간 동안의 가격의 흐름을 막대도표로 만든 것을 말한다.
- 캔들의 모양을 분석하여 매매 시점을 파악한다.

- 캔들을 기준으로 한 일봉, 주봉, 월봉 차트를 구해 고점이나 저점을 표시하여 매매를 한다.
- 캔들을 이용한 매매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캔들의 모양을 분석하여 매매 시점을 파악하므로 손절매의 위험이 거의 없다.


둘째, 캔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점은 주가가 큰 변동이 없다.
셋째, 캔들은 큰 폭의 등락이 없으므로 심리적인 안정을 줄 수 있다.






넷째, 캔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점은 주가가 큰 변동이 없다.


첫째, 캔들이 밀집한 지점을 정확히 찾기 힘들다.
둘째, 매수, 매도에 대한 기준점이 없어 손절매의 기준도 세울 수 없다.

 





셋째, 캔들이 밀집된 지점에서는 주가가 큰 변동이 없지만,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이면, 주식이 급락할 때는 손절매 하기가 어렵다.


- 캔들과 거래량만으로는 급등주를 찾을 수 없다.
- 거래량을 이용한 매매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상승장에서는 거래량이 없는 종목이 상승할 수 있다.


둘째, 하락장에서는 거래량이 없는 종목이 하락할 수 있다.
셋째, 거래량이 없는 종목을 매매할 때는 거래량이 없는 종목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매매에 임해야 한다.






넷째, 거래량이 없는 종목을 매매할 때는 주식의 매매 시점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 캔들과 거래량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캔들을 볼 때는 그 움직임의 형태를 잘 파악한다.

상승할 때는 상승, 하락할 때는 하락하는 움직임의 모습이 좋다.





둘째, 거래량을 볼 때는 그 움직임의 형태에 따른 투자 심리를 파악한다.


상승장에서는 많은 거래량이 나오지만, 하락장에서는 거래량이 적게 나온다.
셋째, 캔들을 분석하는 방법을 익힌 다음에는 캔들을 이용하여 매매를 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거래량을 분석해서 매매하여야 한다.

- 거래량을 이용한 매매의 단점으로는 다음과 같다.





셋째, 캔들이 밀집된 지점에서는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이지 않으므로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이면, 주식이 급락할 때는 손절매 하기가 어렵다.


- 거래량이 밀집되었다는 것은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다가 다시 그 이전의 주가로 하락하고, 하락하였다가 다시 이전의 주가로 상승하고, 하락하였다가 다시 이전의 주가로 하락하기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주가가 크게 상승한 후, 주가가 하락하였다가 다시 상승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 주로 상승장에서 많은 거래량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주로 하락장에서는 거래량이 적은 경우가 많다.
- 거래량이란 주가가 상승할 때는 거래량이 증가하고, 주가가 하락할 때는 거래량이 감소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 주식 투자에서 수익을 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매매 시작 전에 종목을 분석하여 투자할 만한 종목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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