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고등어에는 비타민 E가 많아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간고등어에는 비타민 E가 많아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간고등어에는 비타민 E가 많아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는 무병장수를 위한 간고등어의 좋은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좋은 간고등어 만드는 방법 - 1. 먼저 간고등어를 준비합니다.



2.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 준 후 물기를 빼줍니다.
3.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을 내주세요.

4. 소주를 뿌려줍니다.
5. 비닐 봉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을 해준다.

6. 먹기 전에 바로 요리하면 됩니다.
- 간고등어에 가장 적당한 보관장소 - 냉장고 보관: 냉장실에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적당한 보관날짜: 싱싱하고 가장 맛있는 생선은 눈과 바람을 제일 많이 받은 것입니다.
바로 잡은 생선은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드시는 것이 좋고, 오래 보관을 할 경우에는 냉동실에 보관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 간고등어 조리법 - 1. 먼저 깨끗이 씻은 후에 물기를 빼줍니다.
2. 머리와 꼬리 부분을 떼어 내고, 몸통 속에 칼집을 내어준 다음 소금을 뿌려줍니다.



3. 간고등어를 구워주는데 양념을 발라서 구우려면 간이 더 잘 밸 수 있기 때문에 소금을 뿌려서 구워줍니다.


4. 그릴에 구워주세요.


5. 구워진 간고등어를 적당한 크기로 토막내어 주면 됩니다.

- 간고등어는 왜 약이 될까?
- 1. 간고등어에는 불포화 지방산과 DHA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2. 간고등어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
4. 간고등어에 함유한 비타민 E와 A는 항노화작용이 있어서 노화를 방지합니다.

6. 간고등어에는 비타민 E가 많아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간고등어에 많이 들어있는 무!

- 무의 효능 - 1. 소화를 촉진시킨다.
2. 해독작용이 있다.

3. 열을 내리고 갈증을 해소한다.
5. 감기로 인한 열을 내려준다.




 7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7.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8. 담배의 니코틴을 중화시킨다.
- 4. 무에 든 식이섬유는 변비나 설사에 좋고, 장내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역할 - 5. 무는 니코틴을 중화해 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다.

- 스트레스에 좋은 간고등어 양념구이 - 1. 간고등어에 잔 칼집을 넣어준다.
2. 소금과 후추, 생강즙으로 밑간을 해줍니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등어를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4. 양념장을 만들어 고등어 구이에 곁들입니다.



- 간기능이 많이 떨어진 사람에게 좋은 삼치구이 - 1. 생선을 굽기전에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2. 씻은 생선을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3 간장, 설탕, 다진마늘, 후추가루로 양념을 해주세요



3. 간장, 설탕, 다진마늘, 후추가루로 양념을 해주세요.


4. 참기름과 다진파, 생강즙으로 밑간을 해줍니다.
5. 프라이팬에 쿠킹 호일을 깔아 줍니다.

6. 그 위에 구운 생선을 올리고 양념장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2. 삼치에 들어있는 칼슘은 몸에 흡수가 잘 됩니다.

3.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삼치를 구우면 영양가가 더욱 높아집니다.
4. 삼치에 들어있는 비타민 B1은 피로회복 및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5. 비타민 B1,B2는 신경기능을 건강하게 해주어 불안, 초조함을 없애줍니다.
6. 삼치에는 DHA가 들어있어 생선의 지방에 들어있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녹여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 생선을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 1 생선을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 1 생선을 먹되 좋은 생선을 먹어야 한다



- 생선을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 1. 생선을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 1. 생선을 먹되 좋은 생선을 먹어야 한다.


- 1. 좋은 생선은 1급수가 흐르는 물에 사는 생선이다 2. 그러므로 바다에서 멀리 사는 작은 생선은 안 좋은 생선이다.
3. 바다에서 잡은 생선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양식한 생선이다.

4. 생선의 단백질에는 염기성 아미노산인 히스티딘과 히스타민이 들어있다.
히스타민은 염기성 아미노산으로 산성식품에 의해 생기는 물질이다.

5. 먹어도 득이 없는 것이 이런 산성물질이다.
6. 생선 속에 들어있는 염기성 아미노산은 가열해서 끓이면 대부분이 날아가 버린다.

7. 히스타민, 히스티딘 성분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장균, 곰팡이균등을 사멸시킨다.
8. 생선회와 생강을 같이 먹으면 복통이 일어나는 수가 있다 - 생강의 맵싸한 성분이 생선회를 맵게 만들기 때문이다.




 - 생선의 아가미와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 - 10 생선살에는 콜라겐이라는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들어있다



- 생선의 아가미와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 - 10. 생선살에는 콜라겐이라는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들어있다.


칼슘이 많은 멸치나, 단백질이 많은 영양 계란등을 콜라겐과 함께 먹으면 아미노산이 중화되어 효용이 없어진다.
- 생선회를 먹을 때에는 생와사비를 듬뿍 넣은 초간장이나, 초고추장을 따로 내어 종지에 담은 후에 생선살을 찍어 먹는다.

이때 마늘을 찧어서 함께 먹으면 좋다.
- 생선회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는 된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된장에는 비린내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 생선을 튀길 때에는 생선에 열이 닿자마자 튀기는 것이 좋다.

뜨거울 때에 빨리 넣어야 살이 잘 부서지지 않는다.
-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는 된장을 사용하고 된장국을 끊일 때에는 파를 썰어서 넣는 것이 좋다 - 생선회에 겨자를 뿌리는 것도 효과가 좋다.

- 생선을 냉동시킬 때에는 토막낸 생선을 얼리지 말고, 냉장실 맨 아래 칸에 보관한다, - 생선을 된장에 묻어 놓거나 술을 붓고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1주일 정도 두면 살의 쫄깃함이 살아난다.



 - 1 생선회를 먹는 도중에 생강을 먹는 것도 괜찮다



- 1. 생선회를 먹는 도중에 생강을 먹는 것도 괜찮다.


2. 생선에 마늘을 얹어두면 생선에 있는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을 없앤다.
특히 여름철 부패하기 쉬운 아가미 부분과 내장 부분에는 살균효과가 있다.

3. 생선회는 피부에 접히는 부분에 많은 양의 세균이 기생한다.
- 생선회에는 맛 뿐만 아니라 양에 있어서도 욕심을 내서 먹는 것보다 약간 부족하게 먹는 것이 좋다.

- 생선회를 먹을 때에는 반드시 식초를 넣는다 - 1. 생선회를 먹을 때에는 반드시 식초를 넣어 먹는다.
2. 식초에는 산미가 강한 레몬산, 사과산, 주석산등이 많이 들어 있다.

3. 생선회에 산미가 강한 과일즙(사과, 복숭아, 포도, 감귤등)을 뿌려주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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