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가 거의 다 익었을 때쯤 옹심이를 넣어 조금 더 끓여준다

칼국수가 거의 다 익었을 때쯤 옹심이를 넣어 조금 더 끓여준다


칼국수가 거의 다 익었을 때쯤 옹심이를 넣어 조금 더 끓여준다



1.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2.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다.



4. 뇌기능 활성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6. 피부세포의 활성화와 피부 미용에 좋다.

15. 폐기능을 강화한다.
18. 노화를 방지하고 젊어지는 효과가 있다.

23. 중금속을 배출하고 해독작용을 한다.
24. 해독작용과 간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다.





29. 소화불량, 설사에 효과가 있다.


31. 지혈작용과 소염작용을 한다.
35.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

36.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38.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

41. 흰머리(새치)를 예방한다.





 50 헛배가 부르는 데 효과가 있다



50. 헛배가 부르는 데 효과가 있다.


54. 만성피로에 효과가 있다.
59. 면역력을 키워준다.

61. 중금속 해독에 효과가 있다.
<오늘의 기분과 컨디션에 맞는 맞춤형 다이어트 레시피> 옹심이 옹심이는 녹말가루와 쌀가루, 감자가루, 고구마가루를 섞어 반죽하여 끓인 후 건져낸 옹심이에 당근, 시금치, 양파, 호박, 멸치 등 갈은 야채를 섞어 끓여낸 영양식.

콩을 주재료로 하는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칼로리는 낮지만 콩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이 풍부하여 영양의 균형을 이루어준다.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건강식으로도 좋다.

재료: 옹심이(옹심이는 옹심이 가루가 없을 경우 쌀, 찹쌀가루)600g, 물(끓는 물)3컵, 소금, 1작은술 요리방법 1. 쌀과 찹쌀가루는 반컵씩 각각 물에 풀어 옹심이를 만든다.
2. 옹심이를 건져서 맑은 물에 넣고 주물러가며 녹말이 잘 풀리도록 한다.

3. 소금을 넣고 잘 섞은 후 옹심이 반죽을 만든다.
4. 옹심이로 쓸 옹심이 가루에 소금물을 넣고 잘 반죽하여 옹심이를 만든다.




 5 반죽을 손으로 잘 치대어 말랑하게 만든 후 경단 모양으로 빚는다



5. 반죽을 손으로 잘 치대어 말랑하게 만든 후 경단 모양으로 빚는다.




6. 끓는 물에 옹심이를 넣고 잘 끓여 익으면 옹심이를 먹기 좋게 잘라 넣는다.
7. 옹심이가 떠오르면 경단을 만들어 고명을 얹어 낸다.

▶Tip: 옹심이에 어울리는 재료로는 쌀이나 찹쌀가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잡곡이나 뿌리 야채를 넣을 수 있다.
콩을 넣으면 구수하고, 색깔도 알록달록하며, 맛도 다양하다.

고구마를 넣어 만든 고구마 옹심이와 감자를 넣어 만든 감자 옹심이도 별미이다.
<옹심이를 이용한 칼국수> 재료: 밀가루 500g, 소금, 물, 멸치 육수, 된장 국물 1. 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반죽한 후 냉장고에 넣어 15분 정도 숙성시킨다.



2. 숙성한 밀가루에 육수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옹심이를 넣어 함께 끓인다.
3. 마지막에 된장을 풀어 넣는다.

4. 소금으로 간을 한다.



 <옹심이가 함유된 칼국수> 재료: 칼국수, 옹심이, 육수, 된장 국물, 소금 1 칼국수를 끓는 물에 삶은 후 찬물에 넣고 치대어 가며 씻어준다



<옹심이가 함유된 칼국수> 재료: 칼국수, 옹심이, 육수, 된장 국물, 소금 1. 칼국수를 끓는 물에 삶은 후 찬물에 넣고 치대어 가며 씻어준다.


2. 옹심이를 건져내어 육수에 넣어 끓여준다.
3. 옹심이를 육수에 넣어 끓기 시작하면 바로 된장을 풀고 칼국수를 넣어준다.

4. 칼국수가 거의 다 익었을 때쯤 옹심이를 넣어 조금 더 끓여준다.
▶Tip: 옹심이를 건져내어 끓일 때는 멸치육수가 아닌 쇠고기 육수를 써도 좋다.

소고기 육수를 사용하면 더 진한 국물 맛이 칼국수 맛을 살려준다.
<옹심이가 들어간 죽> 재료: 밀가루 600g, 물 3컵, 소금 2작은술, 찹쌀가루 1컵, 대추, 호박씨, 잣 약간 1. 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반죽한 후 30분 정도 상온에 두어 반죽이 부드러워지면 젖은 면보자기를 덮어 놓는다.

3. 반죽이 말랑해지면 손으로 반죽을 떼어 동그랗게 옹심이를 만든 후 소쿠리에 건져서 찬물에 잠깐 담갔다 건져낸다.
4.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옹심이를 넣어 익혀준다.

5. 옹심이가 동동 뜨면 익힌 옹심이를 건져내어 호박씨와 잣을 얹어준다.



 해물에 따라 다양한 해물을 넣어 옹심이를 만들 수 있다



해물에 따라 다양한 해물을 넣어 옹심이를 만들 수 있다.


<옹심이를 넣은 해물파전> 재료: 해물칼국수, 밀가루, 당근, 청고추, 홍고추, 파, 달걀 1. 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반죽한 후 30분 정도 상온에 두어 반죽이 부드러워지면 젖은 면보자기를 덮어 놓는다.
3. 강판에 당근을 갈아서 밀가루와 섞어준다.

4. 3번의 재료에 청고추, 홍고추, 파, 달걀을 넣고 섞어준다.
5. 해물을 넣고 싶은 만큼 넣어준다.

6.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 지져준다.
<옹심이를 이용한 해물 부추전> 재료: 밀가루, 부추, 다진마늘, 소금, 물, 옹심이 1. 밀가루에 물을 넣고 반죽한 후 30분 정도 상온에 둔다.

2. 반죽에 부추와 다진마늘을 넣고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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