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묵의 신비한 효능
오늘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묵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묵은 곡식이다, 가을에 수확하여 겨울에 먹는 곡식(보리,밀,두류,콩,팥)은 묵적인 측면에서 보면 겨울을 나는 보양식이다.
그래서 겨울이면 가을에 수확한 많은 곡식들이 나오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가을에 수확한 곡식들을 겨울이 되기 전에 모두 먹어 치우므로, 저장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짧아,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기 까지 가을에 수확한 곡식들을 먹게 된다.
그래서 '묵'이란, '먹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이기도 하다.
묵을 만들 때 콩과 참깨, 들깨처럼 가을에 수확한 곡식들을 소금과 기름에 담가 두었다가 겨울을 나기 전에 조금씩 꺼내 음식을 만든다.
묵은 그 어느 계절이 되든, 만들어 먹는다.
가을에 수확한 콩과 들깨를 넣어 만든 메밀묵, 들깨를 기름에 볶아 만든 들깻묵, 팥을 소금과 기름에 넣고 달달 볶아서 만들어 먹는 통동부묵, 좁쌀을 물에 담가서 삭힌 올개묵 등이 있다.
이러한 묵들은 그 어느 묵이든 그 재료를 물에 담가 불린 다음에 조리를 한다.
조리된 묵에 콩과 참깨, 들깨와 같은 가을에 수확한 곡식과, 통동부, 메밀, 올개묵과 같은 겨울에 난 곡식이 더해져서 묵을 만든다.
겨울에 난 곡식과 겨울에 난 묵을 섞어 만든 묵은 그 재료와 계절에 따라 그 맛과 향이 달라진다.
지금은 먹지 않는 도토리묵, 감밥, 쑥과 같은 묵들은 그 맛이 떫고 담백하여 그 어느 묵보다도 깊고 은은하다.
그래서 지금도 사람들은 묵을 만들 때 봄에 만든 묵은 떫은 맛이 나고, 가을에 만든 묵은 감칠 맛이 난다고 한다.
그러므로 묵을 만드는 전문가들은 봄에 묵을 만들고, 가을에 묵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묵을 만들 때는 콩과 들깨, 통동부나 메밀처럼 가을에 수확한 곡식과 올개묵과 같은 겨울에 난 묵을 섞어 굵은 것은 굵은 대로 어슷하게 썰어서 사용한다.
특히 통동부나 메밀처럼 겨울에 난 묵을 섞어 만든 묵은 맛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묵들은 그 어느 종류이든, 계절에 관계없이 만들어 먹는다.
다만, 통동부는 저장성이 약해서 겨울에는 먹을 수 없을 뿐이다.
* 묵은 그 재료와 만드는 방법에 따라 그 맛이 다르다.
묵은 그 재료에 따라 그 만드는 방법도 달라진다.
콩과 들깨와 통동부, 메밀처럼 겨울에 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묵들은 그 묵이 단단하고 그 맛의 향이 은은하다.
그 묵을 먹으면, 들깨와 콩, 통동부, 메밀과 같은 가을에 수확한 곡식과 그 곡식의 단맛이 그대로 전달되며, 씹으면 씹을수록 그 곡식의 단맛과 고소함이 난다.
그러나 떫은 감은 그 탄닌 성분으로 인해 떫은 맛이 그대로 전달된다.
그러므로 가을에 난 콩과 들깨로 만든 묵은 맛과 향이 은은하면서도 떫은 맛이 난다.
그러나 떫은 맛 나는 감을 넣어 쑨 도토리묵은 그 맛이 떫고, 풀과 같은 맛이 나서 묵이 아니고 풀이라고 한다.
가을에 난 들깨를 볶아 갈아놓은 것을 함께 넣어 쑨 들깻묵은 그 들깻묵의 향기와 그 고소한 맛이 그대로 배어서, 들깻묵이라고 할 정도로 맛이 있다.
그러나 통동부를 삶아 으깨어 간을 해야 그 맛이 더 난다.
통동부는 고소하고 단맛이 나서 씹으면 씹을수록 그 고소한 맛이 난다.
메밀묵도 들깨를 볶아 갈아 놓은 통동부를 함께 넣어 쑨 묵은 그 구수한 맛이 나는 것은 통동부 때문이다.
여기에 조갯살이나 굴을 넣어 만든 굴묵은 들깨를 갈아서 소금과 기름을 넣고 은근하게 볶은 다음에 찹쌀가루를 넣어 만든 묵이다.
그 굴묵은 구수하고 쫄깃하며 담백하여 고소한 향이 난다.
이 굴묵은 그 맛이 정말 좋다고 할 정도로 그 맛이 좋다.
도토리묵은 도토리를 까서 물에 담가 떫은 맛을 우려내어 떫은 맛을 없앤 다음에 삶아서 으깬다.
그 다음에 간을 하고, 조갯살이나 굴, 두부 등을 넣어 만들어 먹는다.
그러나 도토리묵은, 그 떫은 맛과 풀냄새가 나서 잘 만들어 먹지 않는다.
* 가을에 만든 도토리묵이 맛이 있다.
여기서 떫은 맛은 탄닌 성분을 가리킨다.
도토리에는 떫은 맛이 나는 탄닌 성분인 타닌이 있다.
이 타닌 성분은 도토리의 알칼로이드 성분인 타닌산과 에스테르 화합물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체내에 흡수되면, 타닌산과 결합하여 불용성의 물질인 타닌산 타닌으로 변화한다.
이렇게 변화한 타닌산 타닌은 떫은 맛을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된다.
타닌산은 위 속에서 알콜과 작용하여 타닌산 타닌으로 변하고, 타닌산 타닌은 인체에 들어가면 점막을 자극하여 접촉성 설사를 일으키게 한다.
타닌산 타닌은 이와 같이 위 기능을 약하게 하므로 배가 몹시 아플 때나 음식물에 헌데가 날 때, 위에 염증이 있을 때, 또는 위에 열이 있어서 위를 보하고 입맛을 돋우는데 쓰이기도 한다.
그러나 타닌산 타닌은 변비를 일으키므로, 많은 양을 오래 먹으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 묵이 소화가 안 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묵은 그 재료와 만드는 방법에 따라, 소화가 안 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소화가 잘 되기도 하는 것이 많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묵과 감인데, 묵과 감은 같은 종류의 식품이지만, 묵에는 떫은 맛이 있고, 다른 식품이 첨가되어 만들어 진다.
그러므로 묵이나 감 같은 생식품이 소화가 안 되거나, 속이 냉한 사람들에게는 위에 부담을 주어 위장 장애를 일으키는데, 그 떫은맛을 없애주는 것은 묵과 감은 아니라, 묵에 첨가한 감미료이다.
그러나 묵과 감 같은 식품들은 묵보다는 잘 씹어야 소화가 잘 된다.
이렇게 만든 묵은 소화가 안 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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