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칭찬하는 국수의 효능
국수 맛있게 먹고 건강지키세요~ 1. 생활속의 음식궁합 국수 + 단무지: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지하고, 국수+꿀: 심한 변비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치질에 효과 2. 다이어트에 효과 국수와 미역, 콩, 오이 + 다시마, 쇠고기, 돼지고기: 저열량 식품으로 효과 있는 다이어트 3. 두뇌발달 비만인의 뇌는 살찐 것이지, 살이 쪄서가 아니다.
체중은 정상이어도 살이 찐 것처럼 느껴진다.
이것은 먹은 음식이 체지방으로 변화해서 살이 찜으로 뇌가 착각을 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살찐 사람은 음식을 조금 먹어도 실제로 살이 찐 사람보다 더 많이 먹은 것처럼 인식한다.
그래서 먹은 음식이 살로 가기 쉽고 살이 찌기 쉽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a.
b.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여도 만복중추 신경이 흥분하지 않으면, 섭취한 음식물이 살로 잘 안간다.
c.
따라서 음식을 통한 혈압상승을 막을 수 있다.
국수에는 된장, 호박, 마늘, 부추, 참깨, 미역, 토마토, 포도, 흰 목이버섯 등이 들어가는데, 이 중 흰 목이버섯은 혈압 강하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군 다음, 그 물에 여러가지 양념을 넣어 간을 맞춘다.
그리고 그릇에 담고, 콩가루를 넣어두면 좋다.
국수는 음식궁합이 맞는 음식이다.
특히 국수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이 고루 함유되어 있어서 영양상으로도 균형 잡힌 음식으로 평가 받는다.
여기에 콩가루를 넣으면 단백질과 지방이 강화되어 영양상으로 좋은 궁합을 이룬다.
다만 콩가루는 혈압을 올리는 물질이므로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7.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린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면 국수의 국물과 양념에 들어있는 기름을 줄이는 것이 좋다.
기름을 줄일려면 국수 위에 얹은 기름이 국물에 잘 녹아나오도록 국수를 건져서 채반에 건져 한번 한번 비벼 보자.
또 참기름을 넣고 비벼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렇게 하면 국수에 들어있는 비타민 B1과 B2가 국물의 물기를 없애준다.
그러나 국수를 잘 못 저어 끈끈한 정도가 될 정도로 만들어야 하고, 국수를 너무 되게 삶으면 효과가 없다.
9. 숙취를 해소한다.
술을 마신 뒤 국수를 먹으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따라서 술과 함께 국수를 먹으면 좋은 것이다.
10.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좋다.
국수는 인체의 노화를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수록 몸 안에 지방이 쌓이게 되는데, 국수가 바로 지방을 배출시켜 주기 때문이다.
11. 통풍을 예방해 준다.
국수는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단백질의 기능을 제대로 해 주므로 통풍에 좋은 음식이다.
국수가 통풍을 예방해 주는 작용은 우리가 국수를 먹으면, 장내의 단백질이 굳어져서 딱딱하게 되는데, 이럴 때 국수를 먹으면 그것 때문에 무리를 주어 통풍을 유발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국수에다 김치를 싸서 먹으면, 김치 속의 비타민 B1과 B2가 체내에 흡수가 되어서 통풍을 예방해 준다.
그런데 이 같은 비타민B2는 대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치매를 예방해 준다.
그런데 국수를 매일 먹는 사람은 대뇌 활동이 활발해져서 머리도 좋아지고 치매도 예방이 되나 국수를 매일 안 먹으면 대뇌 활동이 저하된다는 연구발표가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국수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콩+우유이다.
설탕을 안 넣어도 설탕의 효소를 효과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다.
변비는 일반적으로 불쾌감, 배변 횟수의 증가, 배변의 어려움 등의 상태를 말한다.
변비는 어떤 상태에서 일어나는가에 따라서 여러 가지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첫째는 일반적으로 불쾌감이다.
이것은 식사 후에 장의 운동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이며, 변을 보고 싶지만 잘 안 나와서 변비가 되는 일도 있다.
둘째는 배변 횟수가 증가하는 상태이다.
이는 식사의 양이나 내용이 불충분하거나, 식사가 부적당한 경우가 있다.
셋째는 배변이 곤란한 상태이다.
변비는 만병의 원인이 된다.
변비가 원인이 되어 생기는 병은 두통, 피부 트러블 등 다른 증상도 나타나기 때문에 변비를 해소하는 것 만으로도 많은 증상을 고칠 수 있다.
18. 다이어트 효과 다이어트는 비만인의 경우에 대단히 중요한 관심의 대상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국수 다이어트가 체중 조절에 특효약이 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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