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극찬하는 대파의 충격적인 효능

전문가가 극찬하는 대파의 충격적인 효능


전문가가 극찬하는 대파의 충격적인 효능



이번 포스트에서는 전문가가 극찬하는 대파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파> <양파와 샬롯> 대파는 백합과에 속하는 이년생 또는 한해살이풀로 원산지는 인도의 서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도 재배되고 있고, 각종 요리의 재료로 쓰이며, 주로 잎부분을 식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양파와 같이 생긴 녹색 잎 부분을 서양에서는 대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대파는 백합과의 겉 비늘줄기를 쓰며, 뿌리줄기는 수염뿌리가 나와 껍질이 벗겨집니다.
잎은 속이 차있고, 크고 넓은 타원형으로, 길이는 30~70cm, 폭은 40cm 정도 됩니다.

잎의 끝은 뾰족하며, 잎자루는 잎의 길이에 비해 길고, 녹색입니다.
잎의 표면은 어두운 회색 또는 회갈색을 띠고, 잎의 뒷면은 흰빛을 띠며,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물결모양입니다.

꽃은 4~5월 사이에 황색 또는 흰색의 작은 꽃이 몇 개 씩 뭉쳐서 큰 우산 모양인 편평하고 긴 화경이 나와 끝에 1개의 꽃이 밑을 향하여 달립니다.
대파는 재배 기간이 길고 비교적 저온에서 생육을 하므로, 가을에 심으면 11~12월까지 수확이 가능합니다.

가을에 심으면 겨울 동안에 잎이 계속 자란다.
줄기는 겨울에 죽는데, 눈이 틀 때에는 새 줄기가 나고, 아닌 경우에는 죽습니다.




대파는 파처럼 생긴 땅속줄기를 먹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도서지방에 야생하는 파는 대부분 재배된 것입니다.


가을에 잎이 죽을 무렵 뿌리줄기를 파서, 저장하였다가 이른 봄에 필요할 때 마다 이용되기 때문에, '가을에서 겨울까지는 언제나 나오는 파'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가을이 되면 파의 대가 굵어지고, 키가 큰 것이 나옵니다.

겨울을 지난 후부터 3월 상순에 잎이 죽어갈 무렵에 파의 대가 자라기 시작하고, 4월에 잎이 올라와서 8월 하순에 수확합니다.
겨울을 지나 봄에 수확한 파는 가을에 뿌린 것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파의 대가 생긴 것을 보고 그 해의 작황을 점치기도 합니다.
파는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서 서양에서는 양파와 함께 모든 요리에 두루 쓰이고 있습니다.

파는 봄과 가을에 한차례씩 심는데, 봄에 심으면 곧 싹이 나오고, 잘 자라면, 가을에 굵은 싹이 나와, 1m쯤 자라면, 늦은 겨울에는 약 30cm 높이로 자랍니다.
파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그 뿌리의 새부분이 불규칙하게 뭉특하게 굵어 그 길이가 30∼50cm나 되는 것도 있습니다.

굵은 파가 옆으로 절여 나가며, 가는 파는 10∼30cm, 또는 1∼2m까지 자랍니다.
파는 본래 인도에서 재배되었는데, 양념과 식물성 기름으로 이용하는 외에 파속(屬)에 속하는 식물들은 양념으로도 널리 사용됩니다.

파는 우리나라의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양념이지만, 지금에 와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슬리(parsley)'라는 영어 일반명 속에는, 프랑스어의 '샐러드'라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파슬리는 고대 로마시대부터, 파슬리 소스는 고기요리를 할 때 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하기 위하여 쓰여 왔습니다.
파슬리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좋고, 육류를 조리할 때 파슬리를 함께 넣어 조리하면 영양적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파슬리에 함유된 비타민은 A, B1, B2, C를 모두 갖고 있으며, 그 중에는 베타 카로틴, 칼슘, 칼륨이 풍부합니다.
베타카로틴은 시신경작용과 피부세포의 대사에 관여하여 눈의 피로를 풀고, 성장 발육기에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칼슘은 몸 속에서 신경의 흥분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뼈나 치아가 정상적으로 발육하도록 도와주고, 신체의 조직을 조절합니다.

또 혈압을 낮추는 역할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슬리는 소화를 돕는 작용도 합니다.

파슬리는 고기나 생선과 같이 구운 요리에 주로 이용하여 먹습니다.
고기먹을 때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파슬리에서 분비되는 점액은 소화를 촉진하고, 위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파슬리는 몸 속의 먼지를 씻어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마시는 것 외에 파슬리를 물에 섞어 목욕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파슬리는 몸 속의 먼지를 씻어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마시는 것 외에 파슬리를 물에 섞어 목욕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서양에서는 파슬리를 요리에 많이 사용하고, 동양에서는 향을 내는 원료로 쓰거나 조림을 만들어 식사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파슬리에 있는 비타민C의 함량은 레몬의 2배라고 하는데, 이는 피로회복에 좋고, 고혈압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파슬리를 많이 먹으면, 심장과 혈관의 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슬리는 잎이 시들기 전에 먹는 것이 좋고, 보관하려면 깨끗이 씻어서 수분이 없는 종이에 보관하도록 합니다.

<파슬리의 효능> 파슬리는 아주 중요한 요리에 사용되어지는데, 파슬리는 수프, 스튜, 고기나 생선, 육류 요리 등등 많은 요리의 중심 재료로 사용되어 집니다.
또한 파슬리의 뿌리는 통째로 물에 넣고 끓여도 되며, 차로 만들어 마시기도 하는데, 비타민B,C,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의 풍부한 영양분이 들어 있습니다.

파슬리는 요리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식물입니다.
요리에 파슬리를 곁들이면, 풍미가 더욱 좋아지고, 맛도 더욱 좋아집니다.

파슬리를 잘게 다진 것을 소스나 드레싱으로 이용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굵은 파슬리의 머리부분을 요리에 이용하는데, 그러면 파슬리의 효능을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파슬리의 효능> 1. 빈혈 파슬리는 철분을 많이 함유한 잎채소 중에서도 가장 많은 철분을 가진 시금치의 약 2배이상의 철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2. 동맥경화 예방 파슬리는 동맥경화 예방에 가장 좋은 식물의 하나로, 파슬리를 섭취하면 혈액을 맑게 해주고, 혈전의 형성을 억제해주므로,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3. 면역력 강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파슬리는 바이러스등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며,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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