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식초의 경우는 4인 가족이 3번정도 일주일후면 물에 희석해서 먹을 수 있다

오미자 식초의 경우는 4인 가족이 3번정도 일주일후면 물에 희석해서 먹을 수 있다


오미자 식초의 경우는 4인 가족이 3번정도 일주일후면 물에 희석해서 먹을 수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영양사 출신이 극찬하는 오미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미자는 단맛, 매운맛, 신맛, 쓴맛, 짠맛 등 5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합니다.



<오미자의 효능> - 기침, 가래 완화 - 노화방지 - 간 건강 개선 - 피로회복 - 눈 건강 개선 - 면역력 개선 1. 간기능 강화 오미자는 간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어 술을 마신 후에 오미자를 먹으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며 음주를 한 다음날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인 꿀물에 넣어 마시면 갈증해소와 함께 음주후 부족했던 피를 보충해주는데 좋습니다.
2. 피로회복 오미자에 든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 유기산은 신진대사를 기능을 활성화시킬 뿐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회복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 유기산이 풍부한 과일을 먹어 쌓인 피로를 풀어주면 저절로 머리가 맑아지며 에너지를 일하는데 필요한 활력을 더해주어 피로에 지친 직장인이나 공부하는 학생 등에게 좋습니다.

평소에 간 건강이 안 좋은 사람들이 오미자를 챙겨먹어도 좋은데, 오미자의 시잔드린 성분이 간을 보호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오미자를 잘 말려서 차로 끓여 먹으면 좋습니다.
5. 면역력 개선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 중에서 신맛은 목을 부드럽게 하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오미자는 목을 부드럽게 하면서도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으로 분류가 됩니다.

특히 기관지나 목, 코 등의 점막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만큼 평소에 오미자와 같은 면역체계에 좋은 식품들을 챙겨 드시면 좋습니다.


또한 몸에 열이 많으신 분들은 섭취 후에 혈압이 오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이나 장이 안 좋은 사람들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미자 활용법> 1. 오미자 식초 만들기 오미자를 12컵 정도 유리병에 넣어 식초를 붓고 3일 정도 보관하는데, 식초속에 오미자를 보관하는 이유는 식초성분이 새집증후군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 항균작용을 하지만, 식초성분의 강한 산은 보관하는 오미자를 부식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오미자를 식초에 담가 오미자 특유의 효능을 제대로 살리기 위함입니다.

오미자 식초는 냉수나 온수에 타서 음료로 마시거나 샐러드드레싱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오미자차는 감기에 걸린 분들이나 머리가 멍하신 분들이 드시면 좋습니다.

오미자를 찬물에 씻어 건진 후에 물을 끓여서 드시거나, 더운물에 오미자청을 넣고 희석시켜 드시면 됩니다.



 3 오미자 청 만들기 오미자청은 오미자 10, 설탕 8, 꿀 2정도 비율로 항아리에 넣고, 오미자를 건져 낸 후 설탕이나 꿀을 부어 숙성을 시키면 됩니다



3. 오미자 청 만들기 오미자청은 오미자 10, 설탕 8, 꿀 2정도 비율로 항아리에 넣고, 오미자를 건져 낸 후 설탕이나 꿀을 부어 숙성을 시키면 됩니다.




설탕을 넣고 숙성을 시켜준 후에는 한 달에 한 번씩 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주시면 됩니다.
위에서 설명한 오미자 식초와 오미자차와 함께 먹으면 맛이 좋으며, 술로 담아 먹어도 좋은데, 오미자의 신맛이 소주를 희석시켜 주기 때문에 먹기가 좋습니다.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 - 오미자 식초 만들기 1. 오미자가 충분히 잠길정도의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식초를 붓는다.
2. 1주일정도 지나면 오미자의 색이 붉게 변하는데 이때 오미자가 뜨지 않도록 잘 눌러준다.

3. 밀폐용기에 신문지를 덮고 뚜껑을 닫아놓는다.



 4 오미자를 하루 정도 넣어두면 신맛이 강하게 될 수 있어, 식초가 잘 숙성될 수 있도록 뚜껑을 열어놓는다



4. 오미자를 하루 정도 넣어두면 신맛이 강하게 될 수 있어, 식초가 잘 숙성될 수 있도록 뚜껑을 열어놓는다.




5. 식초가 되면 작은 용기에 식초를 넣고, 오미자를 넣은 용기에 부어준다.
6. 오미자 식초의 경우는 4인 가족이 3번정도 일주일후면 물에 희석해서 먹을 수 있다.

- 오미자차 만들기 1. 오미자청을 물에 희석해서 오미자차를 만들어 마신다.
2. 더운물에 오미자청을 넣고 팔팔 끓으면 약한불로 서서히 달여준다.

3. 오미자의 색상이 우러나오면 오미자를 건저내고 꿀을 넣어준다.



 4 꿀을 가미하면 달달하게 먹을 수 있다



4. 꿀을 가미하면 달달하게 먹을 수 있다.




5. 오미자청을 따뜻한 물에 타서 음료로 먹을 수 있다.
6. 입맛에 따라 계피, 생강, 감초 등을 추가로 넣어주어 먹을 수 있다.

- 오미자 식혜 만들기 1. 오미자와 설탕을 1:1비율로 섞어 유리병에 함께 넣고 3~4일 정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2. 뚜껑을 닫고 따뜻한 물에 오미자청을 넣어 섞어준다.

3. 2주 정도가 지나면 오미자 식혜가 완성된다.
<음식에 넣을 수 있는 오미자의 효능> 1. 기억력 향상 오미자를 꾸준히 먹으면 뇌기능이 활발해져서 기억력을 좋아지게 하는데, 장기간 오미자의 섭취로 뇌기능이 향상되면 정신적이고 육체적인 과로로 인하여 정신적인 권태 및 피로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험생들이나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들, 기억력이 감퇴되는 것을 느끼는 분들에게 오미자를 섭취할 경우에 오미자를 섭취하는 것이 머리를 맑게하는 효능을 볼 수 있어 기억력향상에 도움이 되고, 졸음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오미자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미자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3. 기관지 개선 오미자에는 호흡기의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기침이나 가래가 있을 때 오미자와 함께 섭취하면 도움이 되는데, 이는 오미자에 리그난 성분이 기관지 점막을 보호해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미자는 폐 질환을 예방하는데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오미자에 좋은 성분이 폐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5. 면역력 개선 오미자의 효능 중에는 항산화작용과 항균작용이 있는데, 이는 노화방지효과 뿐만 아니라 체내 면역력을 높여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체내 세포들의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이 글은 필자 개인의 지식과 여러 정보성 글들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으나, 모든 내용이 옳다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 따라서 본 블로그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