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동안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른, 충격적인 매실효능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동안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른, 충격적인 매실효능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동안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른, 충격적인 매실효능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리 효과가 좋다고 해도 맛이 없으면 곤란한데요.
오늘은 그 동안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른, 충격적인 매실효능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매실에는 신 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이 들어 있는데요.

우리가 매실을 먹는 이유는 바로, '카테킨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 이로운 것은 알지만, 맛이 너무 시어서 먹기 곤란한 분들 많으시죠?

매실이 '산 속의 장어'라고 불리는 이유는 바로, 이 '카테킨산' 때문입니다.
매실에 들어 있는 이 '카테킨산' 성분은 인체의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살균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장에 사는 유해균으로 장 점막의 부착을 막아, 설사를 예방해준다고 하는데요.


또한, 숙변도 제거해 주고, 깨끗한 피부를 가꾸어 주는데 중요한 역할도 한다고 하네요.


매실의 '카테킨산'은 해독작용도 합니다.
매실 섭취로 인해 생긴 독소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특히, 배탈이 나서 음식을 못 먹는 경우, 매실즙이 도움이 되는데요.
매실에는 '마그네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마그네슘은 칼슘과 함께 뼈와 이를 만드는 성분입니다.
또한, 인체에 흡수되면 칼슘과 만나, 몸 속에 있는 칼슘의 양을 적절히 조절해 준다고 합니다.

매실은 '매실식초'와 '매실원액'의 재료로 많이 쓰이는데요.
식초는 위액 분비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소화 작용을 도와 줍니다.




 매실은 여름에 갈증해소에도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매실은 여름에 갈증해소에도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매실원액을 드시면 좋다고 하는데요.


음식에 설탕 대신 매실원액을 넣어서 요리하면, 음식의 독을 없애고, 맛도 좋아서, 아주 좋은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매실은 '비타민 C'의 함량이 높고,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서 항산화 작용에도 아주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살균효과가 뛰어나서, 각종 균을 제거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비타민 C' 자체가 인체에 좋은 작용을 하지만, 음식으로 섭취를 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매실에 있는 '비타민 C'는 피로회복에도 좋고, 피부미용에도 좋아서 피부에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매실에 있는 '비타민 C'는 피로회복에도 좋고, 피부미용에도 좋아서 피부에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피부관리는 매실로 하세요!


매실은 정말 좋은 과일입니다.

하지만 매실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대부분 '매실청'으로 담그어 먹는데요.
건강에 좋은 매실을 설탕으로 절이면, 그 좋은 성분이 파괴가 된다고 해요.

1. 매실 고르기 매실은 만생종인 청매실, 푸른 껍질이 선명하고 과육이 단단한 남고, 저장성이 좋은 남고, 열매가 큰 남고, 향이 좋은 백가하, 약성이 좋은 백전, 크기가 큰 대청이 있고, 가공법에 따라 이물질과 솜털을 없애고, 살균처리를 한 은이(오매), 노랗게 익은 황매 등으로 나뉘는데요.
각 매실의 효능은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매실청을 담글 때는, 맛이 좋고, 색이 좋고, 식감도 좋은 백가하를 추천합니다.


올해는 청매 보다는 황매를 구하셔서 담그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2. 깨끗하게 씻기 매실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데요.



 먼저, 매실을 흐르는 물에 솔로 싹싹 문질러 주세요



먼저, 매실을 흐르는 물에 솔로 싹싹 문질러 주세요.


그리고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3. 매실과 설탕의 비율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과일의 당도가 중요한데요.

너무 단 것을 좋아하시면 매실이 상할 수도 있으니까요.
매실 10kg에 설탕은 6~7kg 정도로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비율을 말씀 안드려도 맛있는 매실청을 담그실 수 있으실 거예요.
4. 매실에 설탕을 붓고 끓이세요.

먼저 매실을 흐르는 물에 씻어 주세요.
이렇게 깨끗하게 씻은 후에 매실을 넣어주세요.

설탕을 조금 덜 넣으셔도, 다른 청을 담그실 때와 같은 비율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설탕을 매실 위로 1~2cm 정도 넣어 주세요



그리고 설탕을 매실 위로 1~2cm 정도 넣어 주세요.


그리고 중불에 저어가면서 설탕을 녹여 줍니다.
매실이 바닥에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하는데요.

약불로 줄여 주세요.
처음부터 중불로 하면 설탕이 굳을 수 있으니까요.

가끔씩 설탕이 굳은 것을 확인하고, 설탕을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거의 설탕물이 되었고, 매실이 쪼글거리면서, 매실청이 완성되어 갑니다.

가끔씩 저어주시고, 가라앉은 설탕이 잘 녹을 수 있도록 가끔씩 저어주세요.
조금 시간이 걸리네요.

설탕이 완전히 녹고, 매실청에 둥둥 뜨는 황설탕을 건져주세요.



 설탕물만 따라서, 매실청을 보관할 병에 옮겨 담으시면 됩니다



설탕물만 따라서, 매실청을 보관할 병에 옮겨 담으시면 됩니다.


매실청의 설탕 때문에 병을 소독해야 하는데요.
끓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꽉 막힌 병에서도 공기의 흐름이 생겨서, 매실청을 굳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매실청은 3개월 정도 실온에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매실청이 만들어 지면,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해 주세요.
여기까지, 맛있는 매실청을 담그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이제, 매실에 대한 모든 정보는 다 알게 되셨는데요.
혹시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덧글로 말씀해 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방송에 매실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이 글은 필자 개인의 지식과 여러 정보성 글들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으나, 모든 내용이 옳다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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