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둥굴레차의 하루 섭취량

영양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둥굴레차의 하루 섭취량


영양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둥굴레차의 하루 섭취량



이번 글에서는 영양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둥굴레차의 하루 섭취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둥굴레는 어디에 좋은지 알아야 하겠죠~?

둥굴레의 효능 1. 피부미용 둥굴레는 피부개선에 아주 효과적이기 때문에 피부를 좋게 만들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둥굴레에는 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피부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주고 피부트러블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효능이 탁월합니다.

2. 자양강장 둥굴레안에는 인삼의 성분이라고 불리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사포닌 성분은 몸의 원기를 회복시켜주고, 체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도 원기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3. 변비개선 둥굴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식이섬유는 몸 속에 쌓여있는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시켜주고 변비개선에도 둥굴레차의 효능이 탁월합니다.

그 밖에도 둥굴레차의 효능은 정말 다양하게 있는데 오늘은 3가지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둥굴레와 꿀의 궁합 - 꿀은 각종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둥굴레차와 꿀을 함께 섭취하면 수분이 잘 흡수되어 빨리 피로를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몸이 나른할 때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둥굴레와 우유와의 궁합 - 둥굴레와 우유를 함께 섭취하시게 되면 수분이 잘 흡수되어 근육이 단단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공복에 섭취하면 위를 튼튼하게 해주고, 위장도 튼튼하게 해줍니다.




또 설사증상을 개선시켜주는데도 둥굴레차의 효능이 탁월합니다.


둥굴레와 결명자와의 궁합 - 결명자를 둥굴레와 함께 섭취하면 눈을 밝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어 몸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효과 를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둥굴레와 함께 섭취하면 좋은 음식들이 많이 있지만, 이 중에는 맞지 않는 음식도 있기 때문에 섭취를 하기 전에는 음식궁합을 꼭 알아보셔야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둥굴레와 꿀의 궁합,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은 음식의 궁합, 결명자와 함께 섭취했을 때의 주의사항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둥굴레차의 하루 섭취량 둥굴레차는 녹차와는 달리 찬 성질이 있어 평소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그래서 소음인 체질인 사람이 마셔도 좋다고는 하나, 몸이 찬 사람은 피하셔야 해요.
하루에는 4g 정도의 둥굴레를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그러나 복통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있다면 피해야 합니다.
특히 몸이 찬 사람이 둥굴레를 과다하게 복용하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요.

둥굴레를 드실 때에는 많은 양을 드시는 것보다 하루 권장량을 꼭 지켜주세요.
하루 섭취량을 잘 지켜주시면서 꾸준히 복용을 하면 몸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만약, 둥굴레에 대해 궁금하신 것이 많으신 분들은 아래의 둥굴레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 둥굴레 블로그, 둥굴레의 효능과 성분, 둥굴레차, 둥굴레 엑기스, 둥굴레차 끓이는법 둥굴레차의 효능이 궁금하세요?


지금부터 둥굴레가 무엇인지, 둥굴레의 효능과 둥굴레차의 효능, 둥굴레엑기스의 효능, 둥굴레차 끓이는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둥글레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를 한방에서는 황정이라 하는데, 맛은 달고 평(平)하며 무독(無毒)하다.

주로, 비위(脾胃)의 기허(氣虛)나 진액이 부족하여 입 안이 마르고 마른기침을 하는 증세에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명자", "약아", "영실" 이라는 생약명도 있는데요 약재로 쓰이는 어린순을 따서 만든 차 는 "영실차", "황수차", "목향차"라고 부르며.

잎이 벌어지기 전인 9 - 10월에 채취하여 가운데의 비례로 작은 꽃을 따서 그늘에 말려 쓴다.
특히 비위장의 습기와 열기를 없애고 체한 기운을 체외로 배출하며 소화 기능을 돕고 풍기를 제거 하는데요.

이러한 효능으로 민간에서는 식중독, 구토등에 사용하며.
열병, 변비, 이질등에는 뿌리줄기를 꿀로 버무려 먹거나 또는 줄기를 그늘에 말려서 분말로 하여 사용한다.

식용법으로 위장질환이나 몸의 염증에는 뿌리줄기를 달여 먹거나 뿌리줄기를 가루로 빻아 복용하기도 한다.
약성은 평(平)하고, 맛은 달다.

둥굴레차 만들기와 복용법 ▶ 채취는 주로 경엽이 무성한 여름에 하며, 이슬이 마른후가 좋고, 음건후 태양의 기운을 받고 자란 것이 좋다, ▶ 깨끗한 솥에 덖은 후, 약간 축축한 상태에서 종이로 싸서 보관한다.




 ▶ 둥굴레의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몇가지 요령이 필요한데, 법제된 둥굴레를 잘 씻어 그냥 사용하거나, 시루에 쪄 수분을 없앤후 사용한다.



▶ 둥굴레의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몇가지 요령이 필요한데, 법제된 둥굴레를 잘 씻어 그냥 사용하거나, 시루에 쪄 수분을 없앤후 사용한다.


▶ 식제료로는 둥굴레 생뿌리를 적당량의 물과 함께 넣고 유리나 독에 괴어, 약 10일정도 경과하면, 완전히 삭는데, 이와 반대로 썰어서 말리면 약 15일이 경과하면 된다.
▶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시킨후, 항아리 등에 담아 물을 넣은후, 물이 탁해지면, 물을 냄비에 옮겨 하루중 3~ 4회정도 물을 다시 갈아주면서 끓여다.

(분마기나 커피 포트로 끓으면 약 8~9분정도 더 끓여 마시면 좋다.) ▶ 이때는 설탕 및 꿀을 넣어도 되지만 가능한 넣지 않도록 한다.
▶ 1회에 200cc 1잔정도가 적당하다.

▶ 끓이는 과정에서 식사 중에 국물이나 물, 한약등을 같이 먹어도 좋다.
▶ 둥굴레와 적당량의 둥굴레차를 함께 즐기면서 식사하는 것도 피로를 줄이는 방법이 된다.

▶ 식사중에 함께 먹는 것도 좋고, 식사직후에 복용하는 것도 좋다.
▶ 이런 복용법은 특히, 감기 측면에서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다른 약재와 배합을 금기.

▶ 몸이 허약하여 허열이 뜨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며, 기운이 없고 허약한 사람에게 복용시키면 더욱 좋다.
▶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 몸이 허약한 사람이 둥굴레차를 꾸준히 복용하면 근력을 찾게 되어 정력이 좋아지며.





> 이 글은 필자 개인의 지식과 여러 정보성 글들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으나, 모든 내용이 옳다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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