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과 보리밥 효능을 알고 먹자
보리는 위를 편안하게 하고 위의 열을 없애 줍니다.
보리는 위를 따뜻하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하여 설사를 낫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보리는 살결을 곱게 하는 기능성 곡물입니다.
특히 비만을 예방하고, 다이어트에 매우 좋습니다.
보리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합니다 보리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합니다.
보리는 쌀에 비해 칼슘을 6배 이상 함유하고 있습니다.
보리를 차로 마실 경우, 녹차나 홍차에 비해 항산화 물질이 4배나 많습니다.
1. 아침에 공복에 차가운 보리차를 마셔주면 장을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 하루 세끼 동안 식사할 때는 미지근한 보리차와 함께 하면 소화를 촉진시켜주며 장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3. 식사 후 1시간 이후에 보리차를 마시면 장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며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줍니다.
4. 점심식사 후에는 30분 정도 휴식을 취한 후 보리차를 마시면 소화를 돕고 몸을 가볍게 해줍니다.
6. 잠자기 전에 미지근한 보리차를 마셔주면 숙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변비는 보리의 섬유질 덕분!
변비에 걸리면 화장실을 가는 횟수도 늘어나도, 배에 가스가 차서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입맛이 없거나 장활동이 둔해져서 변비가 잘 생기는데, 이럴 때는 보리를 이용해 보세요.
1. 변비에 좋은 식품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장을 자극해 배를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2. 변비가 있을 때 효과 섬유질 성분이 많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변비에 좋습니다.
3. 변비를 완화시키는 효능 식이섬유가 장을 부드럽게 하기 때문에 변비가 있을 때는 장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5. 보리밥에 섞어 먹기 좋은 궁합 식이섬유와 비타민E가 풍부한 보리는 쌀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과 지방산이 풍부해 쌀과 보리를 함께 섞어 먹으면 영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쌀과 보리밥 효능을 알고 먹자!
1. 쌀밥과 콩: 쌀밥을 해먹으면, 쌀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단백질이 밥과 함께 체내에 축적되어 몸을 무겁게 하고 빨리 늙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흰 쌀밥보다는 쌀과 여러 가지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는 현미를 섞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보리밥과 시금치: 시금치는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 식품으로, 쌀밥을 주식으로 할 때 부족해지기 쉬운 무기질과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좋은 식품입니다.
3. 보리와 콩: 콩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밥을 지을 때 섞어먹으면 밥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으며, 소화도 잘 됩니다.
콩을 먹을 때는 특히 설사를 하는 사람은 금해야 합니다.

4. 보리와 팥: 보리는 찬 성질을 가진 식품인데, 팥은 열을 낮춰주고 배변을 잘 시키므로, 보리와 팥을 함께 섞어 즙을 내어 먹으면 변비에 좋습니다.
5. 보리와 미역국: 보리는 미역국을 끓일 때 넣어 먹으면 장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미역에 풍부한 무기질과 섬유질 섭취를 도와줍니다.
6. 보리와 연근: 연근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소화를 잘 되게 하고 변비에도 좋습니다.
특히, 위장기능을 도와주므로, 변비나 소화기능이 좋지 않을 때 먹으면, 좋습니다.
물을 끓이고, 보리를 넣고, 3분 정도 우려낸 다음, 체로 건더기를 건져냅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보리차를 끓일 때 거품이 많이 생기는데, 이것은 사포닌 성분 때문입니다.
사포닌 성분이 거품을 만드는 것으로, 인체에는 전혀 무해합니다.
구수한 맛이 진하게 우러난 보리차를 수시로 마시면 더 좋습니다.
1. 보리차를 맛있게 즐기려면, 끓이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생수를 사용하고, 너무 연하다고 생각되면 생수에 꿀이나 레몬을 타서 마시면 더 좋습니다.
2. 보리차를 맛있게 차로 마시기 위해서는 물의 온도가 중요합니다.
생수나 냉수를 사용할 때는 끓인 물에 타서 냉수처럼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고, 보리차는 끓인 물이니까 일단 식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너무 오래 식히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보리차 제대로 마시는 방법 1) 식사 전에 보리의 차를 먹으면: 보리차는 식욕이 감소하고 몸의 기운이 없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식사 후에 먹으면: 보리차는 소화를 돕고, 장을 활발하게 만들고,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술 마신 후에 먹으면: 술은 이뇨작용을 돕고, 보리차는 수분을 보충해 주기 때문에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4) 잠자기 전에 마시면: 보리차는 불면증을 예방해주고, 장을 부드럽게 하며, 소화를 도와줍니다.
4. 보리로 만드는 차 만들기 1. 보리차 만들기 1) 보리차를 만들 보리는 겉보리가 좋습니다.
겉보리를 깨끗이 닦아 햇볕에 말린 뒤, 햇볕에 습기가 없어질 때까지 바짝 말립니다.
2) 말린 보리는 달군 솥에 보리를 넣고, 타지 않도록 저어가며 잘 볶아줍니다.
3) 물을 볶아주는 이유: 보리 표면이 갈라지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만든 보리차를 식힌 다음에 꿀이나 황설탕을 넣어 차로 마셔도 좋습니다.
2) 보리차를 담을 주전자에 물을 끓여서 보리를 넣고, 3) 끓인 보리를 채반이나, 바구니에 면 보자기를 씌우고, 그 위에 쌓은 다음, 큰 솥이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뚜껑을 닫아 3분 정도 우려내면 맛있는 보리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1) 3분 정도 경과 후에 큰 주전자를 기울여 보아 흘러내리면 보리차가 잘 우러난 것입니다.
2) 보리차를 담은 주전자나 그릇은 뜨거운 물로 씻으면, 표면의 보리가 매끄럽게 잘 씻어 집니다.
3) 보리차를 물을 마실 때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셔도 좋지 않고, 너무 적게 마셔도 좋지 않습니다.
4) 물을 너무 오래 끓이거나, 너무 오래 우리면, 보리차가 진해지고, 너무 물러집니다.
5) 보리차를 마실 경우 너무 오래 끓여서 좋지 않은 보리차는 빨리 변질되어, 곰팡이가 피기도 하고, 맛이 변하기도 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처음 끓인 보리차를 빨리 식혀서 따라두는 것이 좋습니다.
6) 보리차를 끓일 때는 온도가 너무 덥지 않아야 하며, 끓는 도중에 뚜껑을 열면 맛이 변할 수 있으므로, 뚜껑을 열어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보리차를 우려낼 때는 보리의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깎는데, 이렇게 보리 모서리를 깎으면, 보리차가 잘 우러나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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