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같은 돼지고기의 충격적인 효능

마법같은 돼지고기의 충격적인 효능

이번에는 마법같은 돼지고기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두뇌 발달 돼지고기에는 단백질 100g당 14.6g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쌀(197g), 밀(168g), 현미(178g)보다 많은 양이다.

또한 돼지의 뇌는 사람의 뇌와 아주 흡사하여 돼지를 상온에서 약 1개월 정도 숙성시키면 스펀지처럼 변해 충분히 식용이 가능하다.
2. 피로회복 돼지의 간에는 비타민 B1의 함량이 많고, 간의 무게 중 3분의 1정도의 지방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용성 비타민 A, D, E, F, K가 많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나 수험생에게 아주 좋은 식품이다.

3. 성장 촉진 돼지고기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많은 반면, 메치오닌과 라이신 등의 함량이 적어 피로회복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고, 성장 발육에 관여하는 비타민 B1이 쇠고기의 10배나 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식품이며, 노인들은 돼지고기에 콜레스테롤이 많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데 실제로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주는 기능을 하고 이는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의 생활 습관병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4. 피부미용 돼지고기에는 다른 육류보다 특히 비타민 B1이 많을 뿐 아니라, 돼지고기 100g중에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이 소장에서 102mg, 대장에서는 116mg 인데 반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양은 약 76mg정도뿐이고, 콜레스테롤을 염려하여 섭취를 기피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또한 돼지고기에는 티아민이라는 비타민 B1 성분이 많은데 이 성분은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주는 기능이 있어 비만 방지에 효과가 있다.
5. 성인병 예방 돼지고기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내장내 불포화 지방산의 비율이 식물성 기름보다 5배 가량 많고, 돼지의 지방에는 불포화 지방산, EPA, DHA가 많아 콜레스테롤이 혈관내에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여 동맥경화, 심장질환, 고혈압 예방에 효과있다.

또한 다른 육류와는 달리 인,칼륨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고, 산성식품이므로 채소와 같은 알칼리성 식품과 곁들여 먹으면 좋다.

6. 산모와 젖 분비 돼지의 간에는 비타민 B1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쌀밥 등 곡류를 주식으로 하는 우리에의 영양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돼지간을 먹을 경우에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B1이 충분히 흡수될수 있게끔 간을 조리해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출산후 젖분비가 본격화되는 산모에게 돼지간이 좋은 것도, 동물성 식품에는 부족하기 쉬운 젖 분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돼지고기의 지방은 융점이 사람 체온보다 낮아서 대기오염, 식수 등으로 자신도 모르게 섭취하는 방사능 물질 등의 공해 물질을 체외로 밀어 내는 작용을 한다.

또, 간에는 간기능을 향상시키는 메티오닌, 시스틴 등의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하다.
7. 빈혈 예방 돼지고기에 많이 들어 있는 철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철결핍성 빈혈을 예방하며 메티오닌 성분은 간장보호 작용 뿐 아니라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어 과로에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준다.

또한 돼지고기에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12가지의 아미노산은 약 50% 이상이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은 물론 임산부, 노약자 등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8. 중금속 해독 돼지고기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공해로 인한 체내의 중금속을 흡착해 배설시켜 준다.

9. 빈혈 예방 돼지고기에는 필수 아미노산 및 비타민 B1, B2,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들의 식생활과 궁합이 잘 맞아 영양의 균형을 이루게 해준다.
비타민도 풍부할 뿐 아니라 돼지고기에 들어 있는 메티오닌 성분은 간장 보호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멜라노틴 성분은 혈압 강하 효과, 항산화 효과가 있어 콜레스테롤치가 높은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이 쇠고기(0.95mg)의 10배 이상 많아 쌀밥과 함께 먹으면 눈을 맑게 해준다.
또 비타민 B1이 쇠고기의 0.45mg보다 많아 돼지고기를 먹으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중국 여성의 피부는 과거 중국의 기주 보다 고와졌고 추위에도 더 강해졌다고 한다.
이처럼 돼지고기에는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돼지고기를 섭취하면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을 해독 내지 체외배출 시켜주고, 콜레스톨을 줄여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이나, 생리로 인해 출혈을 하는 여성들 에게는 더욱 좋은 식품이다.

돼지고기를 먹이고 싶다면 우리가 흔히 먹는 삼겹살,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등심, 장족삼리, 꽃살, 등심덧살, 앞다리살을 주는 것이 좋다.

돼지고기에는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식품으로는 우선 새우젓이 꼽힌다.

돼지고기를 먹음으로써 돼지고기의 지방이 새우젓의 발효에 의해 분해되어 톡 쏘는 맛을 내기도 하지만 지방을 분해시키는 효소가 들어 있어 고지방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좋다.
또 순대국이나 곱창과 같은 고기구이와 함께 나온 새우젓이 나오는데, 고기의 기름진 맛을 줄이고 개운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돼지고기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각각 16%씩 들어 있는데 이 중 지방함량이 쇠고기보다 더 많다.
이 지방의 일부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고, 또 쓸개즙이 잘 나오도록 해준다.

돼지고기는 성질이 차고 맛은 달며, 간장을 보호하고, 소화촉진, 해독작용이 있다.
돼지는 양질의 단백질이 많을 뿐 아니라 쇠고기에 적은 비타민B1이 소고기에 비해 8배나 많아서 간을 보호하고 피로회복에도 좋다.

돼지고기는 어린이의 성장발육에도 좋아 예전에는 젖이 적은 산모가 삼겹살, 목살, 돼지머리, 꼬리, 족발, 선지 등을 먹으며 영양보충을 도왔다고 한다.
또 산후조리중에는 몸이 힘든 산모가 주로 먹었지만 최근에는 영양이나 육질이 좋아 굳이 산모의 산후조리용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 부위인 삼겹살이나 목살을 선호하는 주부들이 많다고 한다.






> 이 글은 필자 개인의 지식과 여러 정보성 글들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으나, 모든 내용이 옳다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 따라서 본 블로그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