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은 건강과 미용에 좋은 식재료다

찹쌀은 건강과 미용에 좋은 식재료다

'찹쌀떡', '찹쌀떡은 내 친구'처럼 잘 알려진 식재료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찹쌀'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도 그 식재료를 정확히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찹쌀'에 대해 잘 몰랐고, 식재료로서 사용하기에 조금은 불편함이 있었던 식재료입니다.
그 불편함에는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1. 찹쌀은 불리지 않고 밥을 지을 수 있는 식재료다.
주로, 떡이나 조리용 식재료에 활용됩니다.

제가 자주 이야기하는 '떡'이라는 용어는 '떡고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떡을 만들 때 떡 위에 묻어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찹쌀만 들어가는 떡을 먹게 되면, 물기가 많고 입 안에서도 잘 녹아서 먹기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소화도 어려운데요.

이는 찹쌀이 멥쌀과 달리 소화가 잘되고, 잘 뭉쳐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찹쌀은 불리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불리지 않고 밥을 지어 먹는 식재료들은 이 특성을 활용한 것입니다.
찹쌀은 식재료로서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찹쌀은 밥을 지을 때, 물에 불려서 사용하는 식재료입니다.

하지만, 찹쌀은 '불림'이라는 과정과 잘 퍼지지 않는 성질이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밥을 지을 때' 불려서 사용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삶아서' 밥을 짓는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밥을 짓는다'는 말은 '밥을 짓는다'고 할 수도 있고, '밥을 짓는다'고 할 수도 있는데요.

제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밥을 짓는다.'는 표현은 '밥을 짓는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삶는다'는 표현은 '익힌다'라는 의미입니다.

3. 찹쌀은 쌀이면서, 찹쌀이다.
보통 '쌀'은 쌀(米)로 표현합니다.



'쌀'은 벼(米)에서 나온 것입니다.
'쌀'의 한자어 '米'는 '八十八'을 뜻하는 한자인데요.

'쌀'을 의미하는 한자 '米'자는 이렇게 생긴 '쌀'을 먹을 수 있는 '벼'를 뜻하는 글자입니다.
이를 '쌀'을 의미하는 한자로 바꿔보면, '秩米'로 표기하는데요.

'秩'는 '차례 질'이라는 의미입니다.

'秩'는 '차례 질'을 의미하기 때문에 '秩米'는 '차례 진 쌀'이 됩니다.

이를 통해, 찹쌀은 쌀이면서, 찹쌀이라는 사실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4. 찹쌀은 건강과 미용에 좋은 식재료다.

여기서 건강에 좋다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찹쌀은 '쌀'의 영양분을 모두 섭취할 수 있는 작물입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민족에게 가장 좋은 식재료 중 하나가 바로 '찹쌀'이자, 쌀입니다.
'찹쌀'은 쌀과 단백질이 가장 비슷한 식재료이면서,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소화기가 약한 분들에게 좋습니다.
찹쌀은 '쌀'에 비해 비타민E가 2배 정도 풍부합니다.

비타민E는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니, 찹쌀은 피부 미인에게 가장 좋은 식재료일 것입니다.

찹쌀은 '찹쌀떡'의 재료이기도 하고, '떡'의 재료이기도 합니다.
찹쌀을 불려서 밥을 하면, 맛은 떡에 가까워질지 모르지만, 영양적으로는 밥에 가깝습니다.

찹쌀떡은 '찹쌀떡'이 아니라, '찹쌀밥'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찹쌀'이 건강에 좋은 식재료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찹쌀'만 먹어서는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위주로 식사를 하면, 건강에 도움이 안 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역시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내기 위한 필수적인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탄수화물'만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보다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이는 '단백질'이 우리 몸에서 신체조직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방은 꼭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방으로 저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방'은 몸에 꼭 필요합니다.

우리 몸에서 체지방이 불필요한 이유는 체지방이 몸에 있어야만, 연료로 사용할 수 있고, 몸에 있지 않으면 연료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체지방은 에너지로 사용되지만, 지방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체지방은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그래서, 체지방이 몸에 있어서 나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방은 에너지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불필요한 영양소'가 아닙니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몸에 좋지 않다.'고 한다면, 이는 몸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탄수화물의 부족한 영양소를 지방으로 보충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찹쌀은 떡을 만들 때에 '찹쌀'이 들어가는데요.
찹쌀은 소화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약하고, 소화기능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 좋은 식재료입니다.

(찹쌀은 지방함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그래서, '찹쌀'은 소화기능이 약하고, 소화기능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 좋은 음식이자, 식재료입니다.
떡을 만들 때에, '찹쌀'을 넣어서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찹쌀은 '떡'의 재료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는, 떡의 소화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 이 글은 필자 개인의 지식과 여러 정보성 글들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으나, 모든 내용이 옳다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 따라서 본 블로그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