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는 성질이 따뜻해 혈액순환에 좋고 병에 대한 저항력이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이번에는 건강에 좋은 조기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기는 성질이 따뜻해 혈액순환에 좋고 병에 대한 저항력이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손발이 차갑거나 몸이 찬 사람들에게 좋으며 감기 예방에도 좋고 체력이 약해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조기는 몸이 냉한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조기(굴비)효능과 조기(굴비)조리법(4~5월) 그리고 조기(굴비)의 충격적인 효능은?
또한 조기는 양질의 단백질이 많고 각종 비타민, 칼슘, 철 등 무기질 및 비타민A B1 B2 C 등이 골고루 들어 있는 영양의 보고이다.
조기(굴비)는 살이 찌지 않으며, 맛이 담백하며, 단백질이 풍부하며, 굴비(조기) 한 세트에는 단백질 23.26g, 칼슘 940mg, 인 368mg, 철 6.8mg이 들어있으며, 지방질은 4.9%로 특히 DHA가 들어있다.
조기(굴비)의 충격적인 효능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조기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조기(굴비)는 성(性)이 온(溫)하고 맛을 달며 독이 없어 비위(脾胃)의 기(氣)를 보(補)하고 설사를 멈추며 비위를 튼튼히 해 구토ᆞ설사를 낫게 하고 창자와 위장을 따뜻하게 한다.
또한 조기는 양질의 단백질이 많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고 소화가 잘되며 입맛을 돋구고 기운을 나게 한다.
조기는 보신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쌀뜨물에 소금을 넣고 조기(굴비)를 넣은 다음 하룻밤 절여서 간이 들면 조기를 꺼내어 배를 가른 후, 생강, 파, 마늘을 넣고 끓여 장국을 만들어 먹으면 열이 내리고 몸이 가뿐해진다.
조기를 칠흑같이 생긴 것을 속칭 백굴(白屈)이라고 하는데 성질이 제일 사납고 맛은 달다.
또한 조기(굴비)에는 성호르몬인 페닐알라닌과 바다의 소고기라 불리는 최고급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성(性)호르몬을 돋우며, 조기(굴비)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살이 찐다고 하여 바다의 소고기라고도 한다.
(본초비요(本草備要).
셋째, 조기(굴비)는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살결이 옥같이 고와지면서 살이 찌고 건강해진다.
또 조기는 연하고 맛있으며, 딱딱하지 않고 꺼끌꺼끌하지 않고, 배가 팽팽하고 배 속에 단단한 기운이 감돌면서 살이 찌고 건강해진다.
조기는 굴비(조기)구이, 찜, 조림 등 다양하게 요리해 먹는데, 그중에서도 소금에 절여 만든 굴비(조기)는 맛이 아주 좋다.
넷째, 조기는 소화흡수율이 매우 뛰어나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위장의 기능이 약해져 소화가 잘 안 되는 헛배 부른 증상을 낫게 한다.
조기(굴비)는 위를 튼튼하게 하며, 비장을 보하고, 양기를 돋우며, 소화를 잘되게 해준다.
또한 조기(굴비)는 보양작용으로 모든 체질에 좋으며, 간을 보호하고, 눈과 귀를 밝게 하며, 기운을 내어 장수하게 한다.
조기(굴비)는 싱싱한 조기를 그대로 말리거나 소금에 절인다.
굴비(조기)를 물에 불린 다음 비늘을 긁고 내장을 빼서 씻은 후 물기를 닦은 다음 그늘에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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