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극찬하는 유산균의 놀라운 효능

전문가들이 극찬하는 유산균의 놀라운 효능

이번 시간에는 전문가들이 극찬하는 유산균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변비와 설사를 예방하고 마그네슘과 철분이 풍부해 뼈를 강화시켜 주는 효능도 있습니다.

2 고탄수화물을 섭취했을 때 지방이 소화되려면 3~4시간이 걸리는데 소장에 도달하기 전 유산균은 이미 90% 이상을 분해해 버리고 맙니다.
3 우리 몸은 유산균으로부터 세포가 7일 정도를 필요로 하는데 부족하게 되면 변비와 설사 등의 장문제가 발생합니다.

4 장을 튼튼히 해야 뇌세포가 활성화되고, 노화를 방지하는 물질이 풍부해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물질이 풍부해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아토피 질환과 무좀, 기타 균들을 억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6 유산균에 의해 항암작용이 일어 나는데 사람의 대장에 있는 유산균은 암세포가 생성되는 것을 억제시킵니다.
7 혈액순환에 있는데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면 유해물질이 체내에 쌓이게 되는데 유산균은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혈액순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8 유산균 식품으로는 된장, 청국장, 치즈 등의 발효 식품이 있는데 유산균은 살아 있는 채로 먹는 것이 유익합니다.

9 유산균은 당분을 분해하므로 음식 섭취량이 적어 변비에 걸린 사람은 식품 유산균을 복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10 유산균이 풍부한 음식에는 김치가 있는데 김치와 같이 신선한 발효식품을 섭취하면 유산균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합니다.

11 유산균 제품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유산균의 종류를 잘 이해하고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2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으로는 김치, 된장, 청국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발효식품인 김치는 소금에 절인 배추나 무를 다시 물로 씻어 놓는 식으로, 젖산 발효를 통해 인체에 유용한 미생물들이 생성하여 비타민과 미네럴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젖산균과 류코노스톡균이 김치 발효 초기에는 우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시간의 경과에 따라 젖산균의 비중이 증대되어 김치가 시어지면 오히려 류코노스톡균이 우점종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유산균 등과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치는 유산균이 풍부한 식품으로 장을 볼 때 물에 씻지 말고 김치 전용 용기에 담아 사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는 담근지 8주 후 부터는 유산균의 작용으로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열량이 높지 않으므로,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기력이 약한 노인들은 김치를 물에 씻어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에 있는 영양은 첫째가 단백질이며 다음이 지방이고, 마지막이 당질입니다.

당질은 에너지원이 되니까 조금씩 먹는 것이 좋은데 너무 많이 섭취하면 살이 찔 염려가 있고, 또 발효를 지나치게 하여 먹으면 부폐성 물질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치가 그렇지 않지만 김치가 시어지면 시어진 정도에 따라 국물을 조금 더 붓고 바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김치 속에 설탕이 많으므로 너무 많은 양인 김치를 넣어 버무리지 말고 밥에 적당량 비벼서 섞은 후 먹으면 김치에 있는 영양 성분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겨울철이라 김장김치를 담그는 집이 많은데 김장김치를 담그는 것도 김치에 들어 있는 유산균을 섭취하기 위해서 입니다.

김치의 유산균은 김치를 담근 직후에는 대부분 사멸하여 없어지게 되는데, 김치가 시어지면서 유산균이 나타나게 되고, 이들 유산균이 김치가 익으면서 주위의 벽에 붙어 증식을 하게 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더욱 더 강해져서 독성과 자체의 독성까지 함유하게 됩니다.
따라서, 김장김치는 너무 시어지지 않도록 담그는 것이 중요하고, 너무 시어진 김치는 물에 씻어 어느 정도 녹인 후 먹어야 김치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노약자는 건강을 위해 이런 발효 김치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 김치유산균으로 만드는 식품 - 항암식품 김치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데, 특히 암을 예방해 주는 '류코노스톡'이라는 영양이 풍부한 유산균이 있어 더욱 좋습니다.

1 노화를 억제하는 김치 속의 항산화 성분은 노화를 방지합니다.

특히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베타 캐로틴도 풍부하며, 당근, 배추, 고추, 생강, 파, 고구마 등의 채소에는 카로틴과 더불어 각종 비타민도 풍부합니다.
2 비타민B군은 간에서 활성화되어 암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3 베타카로틴은 김치에 풍부히 들어 있는데 특히 고추에 풍부합니다.
4 고추에 들어 있는 캅사이산은 암을 예방해 주며, 고춧가루는 암을 억제하는 켑사이신 성분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5 면역기능을 증강시켜 주는 성분이 풍부하여 암 예방과 암 환자의 수술 후 회복에 좋습니다.
6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어 암환자의 통증을 덜어 주고, 초조한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7 암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8 김치유산균인 류코노스톡은 암의 생성을 억제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9 김치유산균인 류코노스톡은 암을 유발하는 활성화 산소 생성을 억제해 주는데, 특히 위암을 억제하고 암에 걸리는 것을 막아 줍니다.
10 김치의 주성분인 고추의 캡사이신은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11 김치의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젖산성분과 젖산균은 암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데, 매일 김치를 꾸준히 먹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거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12 김치는 요구르트와 같은 정도로 유익한 미생물이 풍부하여, 발효과정에서 비타민의 활성도가 증가하며, 젖산균과 젖산균이 분비하는 락토페린이라는 산에 의해 젖산균의 특징적인 냄새가 나는데, 이 성분들이 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3 김치에 들어 있는 각종 성분들은 항산화작용을 해서 노화를 억제하고, 암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줍니다.
14 김치의 성분의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비타민 성분의 변화는 위에 열거한 내용과 같습니다.

15 김치의 항암효과는 김치를 하루50g 내외로 매일 꾸준히 먹을 때 나타나는데, 생배추김치만으로도 하루 섭취량의 5배 정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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