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갱이를 손질하는 방법 중 가장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은 비늘 긁기다

전갱이를 손질하는 방법 중 가장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은 비늘 긁기다

이번 글에서는 영양사 출신이 극찬하는 전갱이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갱이가 가진 성분> - 비타민B1, B2, B6, D2, E, 니아신, 철분, 핵산, 타우린, 단백질, 인, 칼슘, 지방, 비타민A, 카로틴, 니아신, 아스파라긴산, 글루타치온, 오메가-3 지방산, 사과산, 타르타르산, 구연산이 있다.

- 생선 및 육류의 독을 중화시키고 해독, 비린내 없애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전갱이의 효능> 1. 간기능 개선 및 담석 용해 전갱이의 효능 중 가장 중요한 효능은 담즙 분비의 촉진이다.

간은 인체의 화학공장으로 모든 영양소를 가공해서 필요로 하는 곳 에 보내는 기능을 한다.
11.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 탁월하다.

전갱이의 효능 중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미용에 탁월하다.

- 세포 구성성분인 콜라겐 성분이 다량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노화방지에 좋다.


- 피부와 혈관을 튼튼하게 해 피부미용에 좋다.

12. 두뇌발달 및 성장발육에 좋다.
- DH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라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전갱이 손질법> - 전갱이는 등푸른 생선으로 비린내가 상당히 강한 편이다.

전갱이를 손질할 때 특히 신경써야하는 부분은 비늘 긁기다.

- 전갱이를 손질하는 방법 중 가장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은 비늘 긁기다.

비늘을 손으로 긁어내면 전갱이가 상처를 입기 마련이다.

- 전갱이의 비늘을 긁어낼 때는 등쪽의 뱃쪽과 배쪽의 비늘을 모두 긁어내야 한다.

- 전갱이의 비늘을 제거하다가 전갱이의 몸통에 상처가 생기면 안되는 것이니 반드시 등쪽의 배쪽 비늘만 긁어내야 한다.
<전갱이구이> - 전갱이를 손질해서 먹기 좋게 껍질을 깐 후 등쪽의 배쪽과 등에 칼집을 살짝 낸다.

- 칼집을 낸 후 소금을 살짝 뿌린다.
- 소금을 뿌리기 전에 버터를 살짝 바른다.

- 소금을 뿌린 후 버터를 살짝 바른 후 껍질이 벗겨진 전갱이를 껍질째 달군 프라이팬에 살짝 굽는다.

- 굽기 전에 레몬즙을 살짝 뿌린다.

- 구운 전갱이에 레몬즙을 뿌리면 잡내를 없애는 효과는 물론 비릿한 맛도 없어진다.
- 레몬즙을 뿌리고 난 후에는 레몬즙을 뿌린 후에는 버터를 살짝 바른다.

- 배쪽의 껍질을 벗긴 후 전갱이의 배쪽에 칼집을 살짝 낸다.
- 칼집을 낸 후 간장 3큰술, 물 2큰술, 설탕 2큰술, 청주 2큰술, 물엿 1큰술을 넣고 조린다.



- 조린 후에는 물을 흡수한 전갱이를 냄비에 넣는다.

- 냄비에 물을 부은 후 조린 전갱이를 넣고 조린다.

- 국물이 자작해지면 불을 줄이고 다진 파 2큰술, 깨 1큰술을 넣고 한번 더 조린다.
<전갱이 죽> - 전갱이의 죽은 전갱이의 껍질을 벗긴 후 2-3등분으로 토막을 낸다.

- 냄비에 물을 붓고 전갱이의 껍질을 벗긴 후 썰어놓은 전갱이를 넣는다.
- 5분정도 끓인 후에는 센 불로 끓이다가 불을 줄이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끓인다.



- 불을 줄이고 5분정도 끓이다가 뚜껑을 덮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 죽을 그릇에 담아 깨와 다진 실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비늘을 긁어낸 후에는 껍질을 벗겨낸다.
- 구운 후에는 레몬즙을 뿌린 후에는 버터를 살짝 바른다.

- 전갱이의 배쪽에 칼집을 어슷하게 2-3개 길게 한 후 2-3등분으로 썬다.
- 손질한 전갱이의 껍질을 벗긴 후에 2-3등분으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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