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잘 몰랐던 약밥의 신비한 효능

우리들이 잘 몰랐던 약밥의 신비한 효능


우리들이 잘 몰랐던 약밥의 신비한 효능



1. 약밥의 유래 약밥을 약반(藥飯), 약식이라 불리는데 약밥은 약을 먹는 것처럼 한약을 먹을 때 함께 먹는 밥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약이 되는 밥이라는 의미의 약밥은 그 어원부터가 신비스럽습니다.



"밥은 약(藥)이요, 약은 밥(飯)이다"라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약밥은 예부터 여러가지 효능으로 인해 관심을 받아왔던 전통음식입니다.
약밥은 조선시대 때부터 전해오는 풍습으로, 결혼식이나 회갑연 등 잔치집에서 발달된 음식입니다.

약밥, 약식은 조선시대 풍속화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당시 조선시대에는 음식이 귀해서 어른들과 이웃이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는 것이 흔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때문에 가난한 자들이 혼례나 회갑 등의 잔치집에서 먹는게 대부분이나 때로는 미리 만들어 두기 어려운 경우에는 상을 물린 뒤에 만들기도 했는데, 이런경우에조차도 약밥은 잔치집에서나 특별한 음식이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대부분이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음식이 바로 약밥이었습니다.




약밥은 꿀이나 설탕, 대추 등으로 만들어진 달콤한 약식(약반:藥飯)과 잣, 밤 등을 꿀에 조린 밤초, 계피, 대추, 곶감 등을 넣어 만든 약계(藥鷄:약식과계)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약반입니다.




 약반 만드는 재료로는 찹쌀 1되와 술 1되, 꿀 34컵, 설탕 14컵, 대추 10개를 준비합니다



약반 만드는 재료로는 찹쌀 1되와 술 1되, 꿀 34컵, 설탕 14컵, 대추 10개를 준비합니다.


약반의 백미는 찹쌀, 대추, 잣, 꿀, 밤 등이며 약밥의 색깔을 더 아름답게 하려면 대추의 갯수는 늘리고 밤의 갯수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찹쌀을 24시간 정도 물에 불리면 2배 정도 불어나는데, 이를 물로 3~4회 반복해 씻은 후 물을 넉넉히 붓고 찜통에서 쪄냅니다.

찌는 도중에는 고두밥을 만들어 완전히 식힌 후, 큰 그릇에 넣고 참기름을 고루 바른 후에 다시 넣어 골고루 섞어주고, 고두밥에 골고루 참기름을 바른 후에 그릇에 담고 찌면 됩니다.


찜통에서 약밥을 찌는 동안에는 김이 충분히 새어나야 찜통에 씌운 솥의 수증기가 밖으로 떨어져 밥이 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약밥을 만들면 그 맛은 달콤하면서도 고소하며 쫄깃쫄깃한 것이 매력입니다.
약밥을 만들 때에는 먼저 찹쌀을 찐 후에, 대추, 밤, 잣, 호두 등과 약반을 섞어 함께 쪄서 만들어야 합니다.




 약밥을 먹을 때는 조청이나 꿀은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약간 따끈하다 싶을 때 먹어야 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약밥을 먹을 때는 조청이나 꿀은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약간 따끈하다 싶을 때 먹어야 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그 가치를 잘 모르고 있거나, 잊고 먹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약밥이 지니는 여러가지 효능을 잘 아시고, 약밥을 즐겨먹고, 또 자주 드셔서 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장기능 강화 및 소화기능 개선 위장이 따뜻해지고 소화기능이 향상되면 몸이 따뜻해지고 소화기가 약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즉, 잣을 꾸준히 먹으면 정력이 강해지고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장기능이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한방에서는 피부를 자양하고 머리카락을 윤택하게 하는 효과로 널리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잣은 기운이 없을 때 먹으면 음식의 맛이 더욱 좋아지게 됩니다



잣은 기운이 없을 때 먹으면 음식의 맛이 더욱 좋아지게 됩니다.


● 설사를 그치게 하고 기침에 좋은 효능이 있어 목소리가 약해지거나 마른기침 증세가 있을 때 쓰는 잣죽은 환우들도 먹기 좋은 음식이며, 또한 약으로도 애용되고 있고, 우리 조상들은 잣을 하루에 한두 개 정도는 약술로 만들어 먹었는데, 잣술은 오래된 잣의 향기를 되살리는 방법으로 전해집니다.
● 견과류 먹는 방법 1. 잣은 칼로리가 높은 식품입니다.



하루에 섭취해야할 잣의 칼로리는 30g기준으로 665kcal로, 피칸은 300kcal, 아몬드는 250kcal, 호두는 280kcal, 밤은 280kcal, 땅콩은 230kcal 정도로 잣은 칼로리가 높은 견과류이므로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다면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지만 칼로리가 높다는 것을 잊지 않고 적당량만 섭취해야 합니다.

3. 잣은 고칼로리 식품이지만 껍질에 영양성분이 많으므로 껍질째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잣은 하루에 30~40알 정도가 적당하며, 설사가 나면 양을 줄여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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