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추의 놀라운 효능
부추의 효능은?
첫째 부추는 혈액순환을 돕는다.
둘째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몸이 찬 사람에게 좋고, 만성변비에도 좋다.
셋째 부추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먹으면 흥분하기 쉽고 바로 소변을 볼 수 있어 좋고 정력에도 좋다.
부추는 카로틴, 비타민 B2, C, 칼슘, 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카로틴은 인체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변하는데 부추에는 비타민 A의 함유량이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 이상이다.
부추 몸을 덥게 하는 보온효과가 있어 몸이 찬 사람에게 좋고, 추위를 잊게 하고 설사를 멎게 하는 효력이 있다.
부추는 부추와 비슷한 채소로 주로 식품용으로 이용되며 독특한 향미가 있어 정력 강장제로서 널리 이용된다.
부추즙은 한방에서는 땀이 나는데 좋다고 하는데, 이는 몸속의 찬 기운을 몰아내기 때문이다.
정력식품으로 구전되어 온 부추는 양기를 강화시켜 주는 식재료로서 가치가 높다.
부추즙은 코피가 자주 나거나, 입맛이 없고 허리가 아플 때 마시면 효과가 있다.
부추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세포와 장기를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한다.
부추즙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부추는 활성산소를 만들어 내는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매우 우수하다.
부추즙은 우리 몸에 쌓여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함과 동시에 활성산소로 인해 생기는 인체 노화를 예방한다.
그렇다면 부추를 어디서 구하고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부추는 지중해가 원산지로서 세계에서 가장 즐겨 먹는 들풀이다.
여름이 되면 부추의 꽃이 핀다.
부추의 줄기는 곧게 서서 거의 생장을 하지 않고 옆으로 뻗어 나가는데 이른 봄에는 30cm 정도, 여름에는 2∼3m까지 자라기도 한다.
수분함유량은 1886.9%, 단백질 7.6%, 지질 0.8%, 무기질 8.3%로 채소 가운데 가장 많은 편이다.
알리설파이드는 비타민 B1의 도움으로 활성화된다.
그래서 부추는 비타민의 보고라 할 수 있다.
비타민 B1은 소화를 촉진시키고 비타민 B2는 강정과 보온, 정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으며 부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 C와 P는 세포와 세포를 잇는 결합조직 생성 작용에 도움을 준다.
부추를 영양가 있는 채소로 키운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부추에는 마늘 파 양파 달래 부추 흥거 다섯 가지를 향신료로 사용하는데 이들이 지닌 특별한 향미 성분은 방향성 물질이며 식욕 증진을 돕고, 비타민 B1의 동원으로 피로를 풀며 비타민 B1은 비타민 B2와 무기질을 인체에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만들거나 활력을 증진시키는 작용 등을 한다.
항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중에 부추 생즙이 있는데, 위에서는 이것을 '아릴'이라고 한다.
이 아릴 성분이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시킨다.
부추는 생으로 먹어도 소화장애에 방해가 안 된다.
그러므로 설사를 할 때 된장국에 부추를 넣어서 먹으면 내려 가는데 도움이 된다.
부추는 창자에 강한 작용이 있으며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은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부추는 향기가 매우 짙다.
부추는 아릴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소화를 돕는데 뛰어난 약효가 있다.
부추는 탄수화물, 단백질, 무기질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생즙을 내여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 진다.
부추는 정신을 안정시키고, 해롭게 하는 힘이 있는데, 부추의 생즙이나 생부추의 즙을 복용하면 마음이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부추의 독특한 향은 알릴설파이드(allylsulfide)로,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시켜준다.
또한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며 신체의 성장발육과 생리에 큰 도움을 준다.
부추에는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 있는 당질이 있는데 이는 대부분이 포도당이나 과당이다.
부추에 들어있는 향기성분은 유황화합물로 여러 가지 정유 성분이며, 비타민 A, B, C, D, 니코틴산 등이 들어 있다.
한방에서는 부추의 잎과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여름에 채취하여 햇빛에 말려 얻은 즙을 타박상이나 벌레 물린 상처 등에 사용한다.
부추 전체를 칼로 베어내면 더욱 효과적이다.
매운 향 때문에 곤충이 접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작용도 하므로 설사를 하거나 변비일 때도 효과가 있다.
몸을 덮게 하는 것은 '신이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부추 즙은 우리들의 몸을 한층 더 덥게 해준다.
부추에는 비타민 A, B1, B2, C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함유되어 있다.
부추는 또한 체력 개선과 강장 작용이 있어서 만성적인 어깨결림 증상에 매우 좋다.
부추즙은 특히 건조시키고 서늘하게 하는 것에 대한 내성이 강한데, 1회 15~20앰플씩 하루 3~4회 복용하는 것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추의 향은 특유의 강하고 매운맛은 유황화합물인 알릴 디설파이드(allyl disulfide)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이 비타민 B1의 흡수를 크게 도와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부추즙은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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