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차 껍질에는 각종 미네랄과 양성의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강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오미자차 껍질에는 각종 미네랄과 양성의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강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오늘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오미자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미자차가 대중들에게 알려진건 얼마되지 않았지만 오미자차의 효능은 아주 오래전부터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알고계셨나요?
오미자차는 오미자 열매와 설탕을 1:1로 담궜다가 숙성된후 따뜻한 물이나 오미자차로 마셔주면 좋다고 합니다.

오미자차는 우리몸에 아주 좋은 차입니다~!
특히 오미자의 이런 각종 성분들이 뇌기능을 활성화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집중력과 같은 뇌 관련 능력을 향상시키는데도 큰 효과가 있다.

때문에 일반적인 두통은 물론 편두통을 진정시키는데 좋으며 주의력을 집중하는데도 좋다.
오미자차 효능2 - 간 기능에 좋다.



오미자를 먹는 가장 흔한 방법은 술을 담가 먹는 것이지만, 말린 오미자로도 차를 끓여 마시면 아주 좋다.
말린 오미자는 한번 끓이면 향과 맛이 더욱 깊어져 차로 마시기에 적합하다.

다만, 오미자가 타닌 성분으로 인해 조금 떫고 단 맛이 나기도 하므로 설탕을 1~2작은술 정도 넣어 함께 끓여 마시면 떫은 맛이 덜하다.
오미자차 껍질에는 각종 미네랄과 양성의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강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또 기억력의 감퇴나 주의력 장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오미자차는 눈을 밝게 하고, 기침을 멎게 하며, 담을 삭이고, 몸을 튼튼하게 한다.

또한 오미자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모발 발육을 촉진시키고 흰머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미자차 효능4 - 노화방지, 기억력 증진, 면역력 개선 및 살균, 눈을 밝게 한다.
<동의 보감>에 의하면, 오미자는 기를 돋우는 효능이 있어 기가 약하여 자주 설사를 하거나 기운이 없는 사람의 기침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

오미자차 효능5 - 기억력 증진 오미자를 꾸준히 복용하면 뇌의 운동회로를 활성화시켜서 기억력을 좋게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험생들은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매우 좋은 차다.

오미자 8g 정도를 물 2L에 넣은 뒤 팔팔 끓기 바로 직전까지 약한 불로 졸인다.


오미자차를 넣어 불을 끈 뒤 약 10분간 우려낸 뒤 마시면 된다.

<약성 및 활용법> 폐기능이 약하여 폐, 기관지계통이 안 좋은 사람, 기침하는 사람, 목소리가 허스키한 사람, 목이나 입안이 아픈 사람, 침을 삼키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 땀이 많고 땀을 많이 흘렸을 때, 그리고 밤에 기침이 심할 때 등.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오미자 차를 오래 마시면 기가 상한다.
한번에 마시는 분량은 하루에 5~10잔 정도가 좋고, 너무 뜨겁지 않은 따뜻한 물에 타서 마셔도 된다.

오미자차를 마실 때는 설탕을 넣는 것은 금물이다.

시고 떫은 맛이 강하기 때문에 설탕을 넣어서는 안 된다.

오미자차를 만드는 과정은 어렵지 않다.
오미자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냉수에 10시간 가량 담가둔다.

그러면 물이 보라색으로 우러나고, 이 물에 오미자를 넣고 하룻밤 두면 맛이 좋고 색도 선명한 차가 된다.
오미자차를 물 이외에도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냉수에 씻은 오미자를 담가 우러나면 꿀 혹은 설탕을 입맛에 맞춰 넣으면 된다.

잘 숙성된 오미자차는 오미자의 고유의 색처럼 붉게 우려 나온다고 한다.

오미자가 우리몸에 좋은거 다들 아시죠?

▶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 노화를 방지한다.
▶ 눈의 피로가 지연된다.

▶ 숙취 해소에 좋다.
▶ 해독작용이 있다.

▶ 감기에 좋다.

간혹 오미자차에 설탕이나 꿀을 넣어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으로 오미자차에는 꿀이나 설탕을 첨가하지 않습니다.

오미자는 피로회복, 집중력 향상, 사고력, 기억력 증진, 주의력 감퇴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오미자를 하루 4g씩 100일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피로회복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미자를 우려낸 물에 설탕을 넣어 화채를 만든 후에 먹어도 좋습니다.
말린 오미자로 차를 끓일 때는 한번 끓이면 향과 맛이 더욱 깊어져 차로 마시기에 적합하며, 오미자를 차로 마신 뒤에 남는 찌꺼기를 물에 우려내면 천연방향제가 됩니다.

오미자차를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오미자를 찬 것에 그대로 담가 두면 효과가 반감되며, 끓이는 중간에 집어 넣으면 타는 수가 있으니 반드시 찬 곳에 하룻밤 정도 두었다가 중간에 끓는 물을 따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오미자는 차를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오미자의 색이 붉게 우러나며, 우려낸 차의 양도 많을수록 맛이 진하다.

또한 오미자 우려낸 물을 충분히 흡수시킨 후에 설탕을 넣어 더 끓이고, 우려낸 물에 타 먹으면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먹을 때 떫은 맛과 쓴 맛 없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미자 효능 - 감기 예방 오미자의 다섯가지 맛 중의 하나인 신맛은 갈증을 해소해 주고,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오미자에는 유기산과 리그닌 등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피로 회복과 기관지에 좋습니다.

오미자는 목을 축여 주는 기능을 하면서 목의 점막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 이 글은 필자 개인의 지식과 여러 정보성 글들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으나, 모든 내용이 옳다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 따라서 본 블로그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