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전문가가 말하는 버섯의 신비한 효능
이번 글에서는 영양 전문가가 말하는 버섯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버섯은 일만 년 전부터 인류와 함께 했습니다.
버섯의 종류만도 약 3백만 종 이상이라고 하니 어마어마한 종류지요?
사람의 몸 속에 있는 세포 수 또한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사람의 세포는 약 30조 개이니 버섯의 종류는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이 많겠지요.
버섯은 지금으로부터 약 6천만 년 전에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 때까지 지구에는 땅이 없었고, 바다는 있었지만 육지는 없었고, 공기는 있었지만 공기 방울은 없었고, 태양열이나 땅은 물론 바닷물도 전혀 없었다고 하니까요.
따라서 오늘날과 같은 생명은 없었던 세상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그 때에 생겨난 여러 가지 생물은 약 3백만 종에 달한다고 합니다.
동물로는 고래, 물곰, 물고기, 날짐승, 들짐승 그리고 곤충, 거미, 개구리, 개미 등등, 무척이나 많았겠지요.
또한 식물도 역시 약 3백만 종이 있다고 합니다.
식물 중에서 가장 오래사는 것으로는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향나무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버섯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이라 할 수 있겠지요.
버섯의 종은 땅 속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땅 속으로 들어가 식물로부터 영양을 받아서 자랍니다.
땅 위에 돋게 되면 얼마 못 가서 죽어 없어지기도 하지만 땅 속에서는 몇 백만 년이 지나도 죽지 않고 살아간다고 하니까요.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버섯을 많이 재배해 왔습니다.
버섯을 재배하는 밭은 땅이 단단해서 흙 속으로 뿌리를 깊이 내리는 땅이어야 하고, 물과 햇빛이 잘 드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나라는 양질의 화강암지대나 석회암지대가 많지요.
그렇게 좋은 조건을 가진 땅에서는 영양이 풍부한 버섯이 많이 나겠지요.
버섯이 가장 많이 나는 땅은 참나무가 많은 곳입니다.
참나무는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많은 영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버섯이 가장 많이 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버섯을 많이 재배하고 많이 먹었지요.
버섯이 나는 시기와 지역은 기후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봄과 가을이 버섯이 많이 나는 시기이지만, 여름에도 버섯이 없는 것이 아니고 많이 납니다.
주로 참나무에서 버섯을 많이 발견할 수 있지요.
그런데 버섯은 기후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으며,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의 버섯이 잘 자랍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여름철에 버섯을 많이 찾아볼 수 있지요.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비가 오지 않는데도 땅이 무척 질퍽한 곳이 있습니다.
그런 곳은 버섯이 자랄 수 없을 정도로 영양분이 없는 곳이지요.
그렇다고 비가 많이 오는 곳에서도 버섯이 잘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비가 많이 오는 곳의 땅은 겉에 흙이 너무 질척거리고 푸석푸석해서 버섯이 살기에 너무 좋지 않지요.
게다가 버섯이 있는 곳을 파보면 영양분이 없어 푸석푸석한 흙 위에 버섯이 죽어 있어요.
버섯이 잘 자라는 땅은 겉흙과 속흙이 서로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겉흙이 푸석푸석하고 단단하지 않은 것이 영양분이 많고 버섯이 많이 나기 때문에 그런 땅에서 버섯이 잘 자랍니다.
버섯은 땅의 성질을 그대로 닮습니다.
겉흙이 견고하지 않고 푸석푸석 해야 버섯이 자랄 수 있는 것이고, 겉흙이 단단하고 푸석거리지 않아야 버섯이 잘 나지 않지요.
그래서 버섯은 땅의 성질을 닮은 것입니다.
버섯은 종류에 따라 먹는 방법도 제각각인데요, 종류에 따라 먹는 방법도 다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송이버섯은 소나무 뿌리에서 영양분을 받으므로 오래 된 소나무 숲이 있는 곳에 나며, 송이버섯은 나무의 나이가 50년 이상 되어야 돋을 수 있고, 양송이버섯은 대략 15년이 지나야 돋는다고 합니다.
느타리버섯은 어느 지역에서나 돋아나기 때문에 별로 특이하지 않으나, 새송이버섯은 대체로 어느 지역에서나 잘 자라 주산지라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립니다.
느타리버섯이나 양송이버섯은 주로 살짝 데쳐 먹으며, 새송이버섯은 물에 삶아 먹기도 하고, 기름에 볶아 먹기도 합니다.
또한 송이가 가장 많이 나는 곳은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인데, 그렇다고 해서 소나무 아래에서 송이버섯이 많이 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나무 사이사이에 송이버섯이 많이 돋겠지만, 송이버섯은 소나무 뿌리와 관련이 있는 버섯이기 때문에 소나무가 자란 산 아래쪽에만 송이버섯이 돋습니다.
송이버섯은 나무가 잘 자라는 토양으로 이루어진 곳에서 돋게 되기 때문에 소나무가 많이 자란 산이어야 송이버섯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나무가 많지 않은 곳에서 송이버섯이 잘 나지도 않습니다.
느타리버섯은 대체로 참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돋게 되는데요, 땅이 푸석푸석하고 참나무 그루터기(참나무 그루를 베고 난 밑동)가 많으며,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의 느타리버섯이 맛이 있지요.
버섯은 땅의 성질과 비슷하기 때문에 소나무가 많이 자란 산 아래쪽에 송이버섯이 많이 나며, 참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나는 느타리버섯은 맛이 없습니다.
느타리버섯은 일반적으로 갓이 너무 피지 않고, 주름이 생기지 않으며, 대가 굵어야 좋은 것으로 여깁니다.
또한 살이 도톰하고 맛이 있어야 좋은 느타리버섯으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느타리버섯은 대체로 갓 주름이 조금 있으며, 대가 짧은 편이며, 살이 얇게 찢어지는 느타리버섯이 맛이 있습니다.
양송이버섯은 어느 지역에서나 잘 자라 주산지라고 말할 수 있지만, 대체로 산이 깊고 울창한 곳에서 많이 볼 수 있지요.
양송이버섯은 주로 살짝 데쳐 먹으며, 새송이버섯은 물에 삶아 먹기도 하고, 기름에 볶아 먹기도 합니다.
새송이버섯을 비롯한 양송이버섯은 대체로 버섯 갓이 크고 대가 짧은 것이 좋은 것으로 여깁니다.
새송이버섯은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 좋으며,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버섯으로 꼽힙니다.
표고버섯은 참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돋는 경우가 많은데요, 참나무가 우거진 곳의 표고가 맛이 있는 것은 참나무의 성분을 먹기 때문입니다.
표고버섯은 대체로 갓이 크고 대가 짧은 것이 좋다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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