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있는 풀 중에서 가장 오래 사는 풀이 바로 산삼이라고 합니다

산에 있는 풀 중에서 가장 오래 사는 풀이 바로 산삼이라고 합니다


산에 있는 풀 중에서 가장 오래 사는 풀이 바로 산삼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면서도 그 엄청난 효능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군요.
도대체 이런 좋은 보약이 어디있단 말입니까?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20대 후반부터 산을 아주 열심히 다녔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보약이라는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 나이 마흔 줄에 접어들면서부터 저의 이런 산사랑이 보약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마흔 줄에 접어들면 가장 먼저 사람이 바뀐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건강이 최고다."란 생각입니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가족에 대한 사랑"이란 생각입니다.



그의 제일순위가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일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이정도로 성장한 것도 부모님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제가 변명을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가족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그 힘든 일도 해낼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산을 다니시는 분들께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산에 대한 전문가가 되려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산삼에 대해 모르는 것은 산삼이 가지는 신비로움입니다.

산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없어면 그 열정이 식을 때까지 산에 대한 글을 쓰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그것은 산삼에 대한 지식만큼이나 순수한 마음을 가지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산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산이나 산삼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이 저의 전문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산삼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이 저의 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산과 산삼에 대한 지식을 글로 쓸 때 저는 저의 노력으로 쓴 것이 아니라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마음의 열정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럼 왜 제가 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하지 않는 줄 아십니까?



 그냥 제가 좋아서 자연스럽게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냥 제가 좋아서 자연스럽게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산에 대한 지식을 잘 쌓아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산을 잘 다니시면 알게 되지만 보통의 경우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산을 잘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나 산삼을 알고부터는 산에 대한 신비로움을 풀어주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는 저의 노력으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산삼에 대해 조금만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산삼은 모든 풀의 왕초입니다.

산에 있는 풀 중에서 가장 오래 사는 풀이 바로 산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산삼은 이 세상에 살 수 있는 기간이 백 년도 채 안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산삼에 있다고 합니다.



 백년을 넘기기 어렵기 때문에 산삼을 장생불사의 영약이라고 합니다



백년을 넘기기 어렵기 때문에 산삼을 장생불사의 영약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오직 한 뿌리를 얻기 위해 산삼을 먹습니다.
그 한 뿌리에 대한 간절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산삼에 대해 목숨을 걸고 그 뿌리를 지키려고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산삼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산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자연이 산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산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산은 죽은 것이고,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산삼은 죽은 것이고, 살아있는 것은 산 것입니다.

이것은 저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산삼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삼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삼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산삼은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자연이 만들어준 산에서 자랍니다.
그런데 자연이라는 것은 무엇이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무엇인가를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오래된 산삼은 값은 높지만 먹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산삼은 인간의 손을 잘 타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신비의 영약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산삼은 인간의 손을 잘 타지 않을 뿐이지 인간이 손을 대거나, 인간이 손을 대는 것을 싫어하는 영약은 아닙니다.

산삼은 인간이 먹으면 먹을수록 약이 된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산삼을 먹어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산삼은 몸이 허약한 사람이 먹으면 몸이 튼튼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몸이 아주 차가운 사람들이 먹으면 몸이 따뜻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도 있습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이 있습니다.



 좋은 것은 산삼을 먹고 나면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좋은 것은 산삼을 먹고 나면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무기력해지고 나른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로 인삼입니다.

인삼은 산삼과 달리 먹으면 먹을수록 무기력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산삼을 먹고 난 후 몸이 기운이 없어지는 것을 인삼을 먹고 난 후 몸이 나른해지는 것을 인삼이 몸에서 필요한 성분을 빼앗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삼이면 무조건 좋은 것으로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산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 다른 느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산삼은 몸이 허약한 사람이 먹으면 몸이 튼튼해지는 약이다." 저는 산삼을 직접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산삼이 몸에 좋은 것은 누구나 다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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