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에 양념장을 쳐서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맛도 좋습니다
보리는 쌀과 함께 흔히 보릿국이라고도 불리는데, 이것은 흔히 쌀밥과 함께 보리밥으로 잘못 인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리가 쌀처럼 소비되고 있지만 보리에는 쌀에 들어 있지 않는 단백질과 현미에는 없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5시간 동안 물에 불린 보리쌀을 밥으로 지어먹으면 쌀밥보다 훨씬 풍부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리쌀은 쌀과 마찬가지로 쌀알과 분리하지 않은 채로 밥을 짓습니다.
보리는 주로 쌀과 함께 주식으로 사용해왔지만 최근에는 보리밥의 소비가 늘면서 보리를 이용한 다양한 식품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보리커피, 보리빵, 보리고추장 등이 있습니다.
보리는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1. 보리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보리는 쌀에 비해 칼슘이 5배, 철분이 3배, 아연이 3배, 비타민 B1이 3배, 비타민 B2가 2.5배, 나이아신이 4배 더 들어 있습니다.
보리밥은 쌀밥보다 소화율이 떨어지지만 칼로리가 낮습니다.
그래서 보리의 성분을 알아두면 보리밥이 왜 건강에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1) 소화촉진 보리에 쌀보다 소화촉진기능이 뛰어난 기능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가면서 장내에 있는 유익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면서 여러 가지 이로운 기능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래서 보리에 있는 베타글루칸은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면서 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변비를 예방하고, 장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2) 피로회복 보리에는 쌀보다 칼슘이 5배, 철분이 3배, 아연이 3배, 비타민 B1이 3배, 나이아신이 4배 더 들어 있습니다.
칼슘은 피로회복에 좋은 성분인데, 보리에 들어 있는 칼슘은 쌀의 4배, 쌀의 8배가 들어 있어 세포를 이루는 중요한 성분이므로 피로가 회복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4) 변비 예방 보리는 쌀보다 식이섬유가 5배나 더 들어 있으므로 밥을 할 때 일반쌀처럼 그냥 넣어서 밥을 하면 안 되고 보리를 섞어 밥을 해야 합니다.
5) 중금속 배출 보리에는 쌀보다 수용성 섬유질이 4배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수용성 섬유질은 체내에 존재하는 중금속과 결합해서 체내 흡수를 방해하며, 중금속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6) 다이어트 효과 보리의 칼로리는 쌀보다 적지만 포만감이 있어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합니다.
7) 체질개선 보리의 식이섬유는 쌀의 5배, 쌀의 8배 더 들어 있습니다.
특히 보리에 들어 있는 베타글루칸은 체내에 들어가서 지방을 분해,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어 체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8) 노화방지 베타글루칸은 수용성 식이섬유라서 몸 속에 흡수되지 않고 배설됩니다.
베타글루칸은 세포 속에 들어가서 세포의 대사작용을 도와줄 뿐 아니라 노화를 방지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보리에 있는 베타글루칸은 하루에 먹는 베타글루칸 중에서 가장 뛰어난 베타글루칸일뿐 아니라 항산화성분으로 가장 중요한 비타민 E보다 베타글루칸이 1.3배, 비타민 E가 4배 더 들어 있어 베타글루칸의 효능이 무엇보다 큽니다.
3. 보리밥 맛있게 짓는 방법 1) 보리쌀을 깨끗이 씻은 후 물에 담가 12시간 이상 불려 놓았다가 물을 잘박하게 담가 하룻밤을 재워놓습니다.
2) 쌀을 씻어 소쿠리에 건져 놓습니다.
3) 솥에 보리쌀을 넣고, 물을 조금 넣고, 보리밥을 짓습니다.
4) 밥이 다 되면, 주걱으로 밥을 풉니다.
5) 밥을 푼 후에는, 끓는 물을 부어 보리밥을 퍼 냅니다.
※ 이 때 밥물이 거의 없어지면, 뜨거운 물을 부어야 밥알이 탱글탱글해집니다.
4. 보리밥 짓는 방법 1) 보리쌀을 깨끗이 씻습니다.
보리는 쌀보다 수분이 적고 탄수화물이 11% 정도로 많아 밥을 지을 때는 충분하게 불려 주어야 합니다.
2) 보리쌀을 솥에 채반에 건져 놓습니다.
3) 보리쌀이 충분히 불려지면, 보리쌀과 물의 비율을 1:5로 하고, 보리쌀을 솥에 골고루 뿌려준 다음 뚜껑을 덮고 불을 아주 약하게 줄여줍니다.
4) 보리가 쌀알로 변해서 톡톡 튀어 오를 때까지 약 3분 정도 기다립니다.
5) 시간이 자나 보리쌀이 투명한 색깔을 띨 때까지 기다렸다가 약 10분 정도 더 밥을 지어 놓습니다.
6) 다 지은 보리밥을 보온밥솥에 넣고 1시간 정도 보온으로 놓아둡니다.
8) 밥에 있는 보리 가시를 없애기 위해 밥을 할 때마다 밥솥에 물을 조금씩 뿌려줍니다.
9) 보리밥을 다 지으면 주걱으로 밥을 퍼내고, 가마솥 안에 넣고 계속적으로 저어주면서 죽을 끓여줍니다.
10) 다 끓이면 소금간을 한 후 불을 끄고, 먹기 좋게 그릇에 담습니다.
5. 보리밥 맛있게 먹기 1) 보리밥을 맛있게 짓기 위해서는 쌀과 보리의 비율을 1:5정도로 잘 섞어줍니다.
2) 보리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야 맛이 좋은데, 쌀과 보리의 비율을 8:2로 하고, 쌀의 1.5배의 물을 붓고, 손바닥에 쌀과 보리를 쥐었을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을 정도로 물의 비율을 맞춰줍니다.
3) 보리밥을 지은 후에는 주걱으로 밥을 푸는데, 이 때 밥알이 살아 있어야 밥알에서 구수한 맛이 나고, 찰기가 있습니다.
5) 보리밥이 다 되면 참기름과 참깨를 넣어 잘 섞어주면 맛있는 보리밥이 됩니다.
6) 보리밥을 먹을 때 고추장을 넣어 비벼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7) 보리밥에 양념장을 쳐서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맛도 좋습니다.
※ 비빔밥을 만들 때는 밥을 고슬고슬하게 해야 맛있는데, 밥을 할 때는 한 번 하고, 밥이 다 된 다음에는 밥을 바로 퍼내야 밥맛이 좋고, 밥알이 살아 있어 맛있습니다.
■ 보리밥 짓는 방법 ■ 1. 보리쌀을 깨끗이 씻은 후 물에 담가 12시간 이상 불려 놓습니다.
2. 쌀을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건져 놓습니다.
3. 솥에 보리쌀을 넣고 물을 조금 넣고 밥을 짓습니다.
4. 밥이 다 되면 그릇에 담고 채반에 받쳐 놓습니다.
5. 뜸을 잘 들인 밥은 밥알이 잘 익어 있고 맛도 좋습니다.
6. 보리쌀을 밥을 푼 다음에는 찬물을 부으면, 밥알이 쉽게 상하지 않습니다.
7. 보리밥을 먹다가 목이 메일 때는 삶은 물이나 보리차를 마십니다.
8. 먹다가 다시 물이나 보리차를 마시면 훨씬 마시기 좋습니다.
9. 따뜻할 때 먹는 보리밥은 맛이 좋으며, 식어도 맛이 변하지 않습니다.
6. 여름철 별미 보리수 만들기 1) 보리수 열매는 맛이 시큼하며 떫은 맛이 난다고 생각되는 열매를 말려 두었다가 차로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보리수 열매는 먹을 수 있는 열매 중에서는 맛이 가장 좋은데, 보통 생으로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먹습니다.
2) 보리수 열매는 맛이 시큼하며 떫은 맛이 난다고 생각되는 열매를 말려 두었다가 차로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3) 보리수 열매는 생으로 주스를 만들거나, 생으로 차를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 이 글은 필자 개인의 지식과 여러 정보성 글들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으나, 모든 내용이 옳다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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