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를 위한 호박죽의 충격적인 효능
이번 시간에는 무병장수를 위한 호박죽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호박은 우리 인체의 오장을 이롭게 하는데 체질에 관계없이 드셔도 좋습니다.
호박의 당분은 소화가 잘 되므로 회복기의 환자에게 좋습니다.
산후부기, 당뇨병, 감기 등에도 유효합니다.
또 호박씨의 기름은 동맥경화나 고지혈증, 암 환자에게도 좋은 식품입니다.
호박은 물에 담가 불려서 꼭 짠후 속을 도려내고 잘게 썰어서 햇볕에 말린 후 가루로 만들어 하루 30-40그램씩 꾸준히 복용하시 면 당뇨병의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호박은 몸을 보하는 식품이므로 손발이 저린 사람이나 아랫 배가 찬 사람이 복용을 하면 좋습니다.
호박에는 비타민 A,B,C가 많이 들어있고, 호박씨에는 필수아미노 산이 많이 들어있어 동맥경화와 고지 혈증에 좋습니다.
호박씨는 껍질 벗겨낸 호박씨는 달고, 어린이 머리가 작아져 노인의 간식으로 좋고, 호박씨의 지방은 식물성 기름 이고 리놀레산과 레시틴이 많이 들어있어 기침을 멎게 하고, 구충과 적취 에 효과가 있으며, 호박씨는 혈압강화, 산후의 부기를 빼는데 유효합니다.
호박씨의 성분은 단백질은 생품의 8.5%를 차지하며 주로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로 조성되어 있고, 미량 성분으로 칼슘, 인, 철 등이 있는데 그 중 지아민과 비타민 C가 많습니다.
호박씨는 남성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여성은 폐경기 이후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벌떡벌렁대며, 아랫배가 아프고, 냉증과 피가 자주 나온 다고 하는데, 이럴 때 호박씨를 먹으면 호박의 특성분이 여성의 자궁을 튼튼하게 합니다.
호박은 이뇨 작용과 부종을 낫게 하며, 당뇨, 신장병.
위장병 등에 좋은 식품이라 알려 져 있습니다.
또 폐를 보호하고, 신장에 좋고 호박씨는 섬유질,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 영양분이 풍부하고 리놀레산과 레시틴이 많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나 고혈압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조기로 말린 호박씨를 끓는 물에 넣고 달여 마시면 위궤양을 예방할 수 있고.
또한 말린 호박씨를 기름 으로 살짝 볶아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호박씨를 많이 먹으면 과육보다 껍질에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꼭 볶아 먹는 것이 좋으며, 주성분인 당질과 단백질이 외부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감기를 예방하고,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 식욕을 증진시켜주고, 체력을 보강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호박 씨의 성분은 단백질 25%, 지방 50%, 비타민, 칼슘, 인, 철 등의 미네랄도 풍부하다.
그리고 이 많은 영양소가 머리를 좋게 하며,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이 많아 동맥 경화나 고지혈증, 암 환자 등의 건강 유지를 위해 많이 먹어야 한다.
호박씨는 지방, 단백질, 비타민 B1,B2,C,E,칼슘, 인, 리놀렌산, 레시틴, 메티오닌, 등 몸에 좋은 필수아미노산이 고루 들어 있어 '붓기를 빠진다', '강정효과가 뛰어나다',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등 약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호박즙은 물기가 많은 호박을 골라 껍질째 적당한 크기로 썰어 햇볕에 3일 정도 말린 후, 호박을 갈아 꿀과 함께 넣어 은근히 푹 고아서 만들어 낸 것이다.
호박을 푹 고아서 만든 호박즙은, 껍질과 씨도 함께 들어가는데 따뜻한 물이 우러나오므로 추할 때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호박은 호박살 뿐만 아니라, 잎, 줄기와 꽃, 씨, 껍질, 덩굴까지 어느 하나 버리는 것이 없다.
특히, 호박꽃은 꽃을 말려 약으로 쓰거나 차로 달여 마시면 고혈압에, 피부미용에 훌륭한 효과를 발휘하는 등 그 효능을 일일이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몸에 좋다.
호박은 씨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지만, 제철인 여름에는 호박을 많이 먹어야 한다.
호박은 병충해에 강해 농약을 치지 않아도 재배할 수 있는 저공해 식품이며, 5∼8월에만 출하되므로 제철이 여름 한철밖에 되지 않는다.
호박은 한통당 1,000∼1,500kg의 큰 열매가 열리는데, 익었을 때 딴다.
호박은 다른 채소류와 달리 익은 후에도 영양이 줄어들지 않는다.
호박의 당분은 소화, 흡수가 잘 되어 위장이 약한 회복기의 환자나 위가 나쁜 사람, 만성 위염이 있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 된다.
특히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나 예로 부기가 있는 사람이 복용하면 더욱 좋다.
산후에 호박을 먹는 것은 부기가 빠지기 위한 것이다.
호박잎은 호박나물로 요리해 먹어도 좋다.
호박잎 쌈은 호박에 쌈장, 된장, 마늘 등을 넣고 버무려 호박쌈으로 먹으면 좋다.
호박잎을 흐르는 물에 씻어서 큼지막한 잎을 잎자루째로 딴 다음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 잠시 담갔다가 조리하면 잎이 파래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호박씨는 칼슘, 칼륨, 리놀렌산, 비타민, 단백질, 탄수화물 등이 풍부하고, 두뇌 발달에 필요한 DHA와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매우 높다.
호박씨는 머리를 좋게 하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호박씨의 성분호박은 질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주성분을 이루고 있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것이 특색이다.
호박에는 황색 색소를 이루는 카로틴 성분과 각종 비타민과 함께 칼슘, 인, 나트륨, 철 등의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게 들어있고,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DHA, 머리를 좋게하는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다.
호박씨에는 불포화 지방산과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다.
호박씨는 기침이 가라앉고, 천식이 있는 사람이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호박씨는 전립선 장애를 치유하는 효과가 있으며, 아연 성분이 풍부해서 남성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호박씨는 불포화 지방산과 레시틴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심장이나 고혈압, 중풍을 예방하고 간 기능을 회복시킨다.
호박씨는 몸 안의 해로운 독소를 해독하는 효능이 있으며,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것을 조절해 천식이나 두드러기 증상이 개선된다.
호박씨에는 비타민 E나 불포화지방산이 노화를 방지하며, 두뇌가 원활히 작용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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