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찹쌀의 효능

놀라운 찹쌀의 효능


놀라운 찹쌀의 효능



찹쌀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곡물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이 찹쌀을 이용해 떡을 많이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런데 찹쌀이 왜 이렇게 대단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 조상들은 찹쌀을 이용해 떡을 많이 만들어 먹었습니다.

찹쌀이 워낙 귀했던 옛날에는 쌀이 부족해 아침 저녁으로 쌀이 떨어질 때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평소에 밥보다는 떡을 많이 해서 먹었습니다.

찹쌀 반죽을 해서 찌거나 설기를 만들어 먹은 것이지요.
이 찹쌀로 만든 떡을 찰밥이라고도 하는데요.



요즘이야 이렇게 떡을 하는 곳이 많지만 예전에는 이렇게 떡을 하는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떡을 하는 집에 가면 이 찹쌀로 만든 떡을 한 두개씩 맛보라고 주곤 했지요.


그런데 이렇게 귀한 떡을 저 혼자 먹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이 떡을 이웃이나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면 이 떡을 받은 사람들은 맛있고 귀한 떡을 나도 한번 먹어보겠다고 하며 떡을 서로 먹겠다고 난리를 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떡을 먹겠다고 하니 떡을 하나라도 더 팔아야 할 처지가 될 수밖에요.
떡을 열 개를 사면 꼭 먹게 해준다는 것이지요.



사실 열 개의 떡을 사면 떡 세 개를 먹을 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다섯 개를 산 것이 아쉬워 꼭 두 개를 더 먹겠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떡 열 개를 사서 꼭 먹어야 하는 데 너는 떡 다섯 개를 사서 꼭 먹어야 하니까 떡 다섯 개를 팔아라" 하고는 떡 다섯 개를 산 사람이 지게 되면 이렇게 또 문구를 적어놓습니다.

"떡 다섯 개로 너는 떡 열 개를 팔아야 하니까 떡 오십개를 팔아라." 이렇게 문구를 계속해서 적어놓으니 결국 떡 사다가 남은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생각지도 못하는 이런 모습이 바로 그 옛날 사람들이 생각한 마케팅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렇게 찹쌀로 떡을 만들었지만 이 찹쌀은 다른 쌀과 비교해보면 영양이 월등히 풍부한 쌀입니다.
우선 찰밥은 비타민 B2, 철분,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많고 소화가 잘 될 뿐만 아니라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 찰밥은 우리 몸의 저항력을 길러준다



1. 찰밥은 우리 몸의 저항력을 길러준다.


찰밥은 비타민 B1·B2·E가 많이 들어있고, 이 성분들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소화도 잘 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찰밥을 먹으면 소화가 아주 잘 되고 피로가 회복되며, 원활한 배변을 하게 됩니다.

2. 찰밥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해 줍니다.
이 때에 필요한 에너지를 찰밥으로부터 얻는 것입니다.

찰밥은 이처럼 다른 먹을거리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제공해 줍니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요즘과 같이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쌀밥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요즘과 같이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쌀밥을 먹지 않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처럼 영양가 많은 찰밥을 많이 지어먹었고, 또 그 찰밥을 이웃이나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는 미덕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찰밥의 효능은 그뿐만이 아닙니다.

옛날의 찰밥은 지금처럼 쌀을 물에 불렸다가 밥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마솥에 불을 때서 쪄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무척 뜨겁기 때문에 손으로 잡기도 어렵고, 또 밥을 푸기에도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뜨거운 밥을 한 숟가락씩 퍼 먹는 것이 쉽지 않았지요.





 그런데 찰밥을 지을 때 미리 쌀을 물에 담가서 불려야 하잖아요



그런데 찰밥을 지을 때 미리 쌀을 물에 담가서 불려야 하잖아요.


찰밥은 쌀을 물에 불려 두면 쌀이 부드러워지고, 물을 먹는 동안에 녹말의 일부가 빠져 나오게 되어 먹기가 아주 좋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의 찰밥을 먹을 때는 반드시 뜨거운 채로 먹어야 했던 것이지요.

사람들은 이처럼 찰밥의 뜨거운 성질을 이용하여 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또 떡을 만들어 먹을 때는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발라놓은 쟁반 위에 올려놓고 썰었습니다.

그래야 기름이 겉돌지 않고 잘 달라붙지요.
그런데 찰밥은 또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찰밥은 섬유질이 많아서 소화가 잘 되고, 또 위장에 오래 머물러 있어서 소화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렇게 소화가 잘 되니 예전에 소화력이 떨어져서 밥을 잘 먹지 못하던 사람들은 찰밥을 먹으면 소화력이 좋아져서 밥을 잘 먹게 되었지요.

이처럼 찰밥은 예전에는 소화가 잘 되어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주식으로 쓰였지만, 요즘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건강식품으로 그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화가 잘 되는 찰밥의 단점은 만드는 것이 무척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화가 잘 되는 찰밥의 단점은 만드는 것이 무척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찰밥을 먹는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는 소화력이 좋아서 소화에 아무 지장이 없지만, 찰밥을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서 자주 만들어 먹지 못한다." 이렇게 말이지요.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찰밥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바로 찹쌀과 멥쌀을 반반 섞은 것입니다.
그런데 찹쌀과 멥쌀의 비율은 예전에는 1:3이었지만 요즘에는 찹쌀과 멥쌀을 1:2로 섞어 밥을 짓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즘에는 2:3으로 섞어 밥을 지으면 찰기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찹쌀과 멥쌀의 비율은 반드시 1:2를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찹쌀과 멥쌀을 섞어 만든 것을 '메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쌀의 비율을 조금 더 높여서 찹쌀의 비율을 조금 더 높인 것을 '찰밥'이라고 하지요.

이렇게 찰밥을 지어 먹으면 소화가 아주 잘 되고, 또 찰밥의 찰기는 쌀로 치면 찹쌀과 멥쌀의 비율이 1:2이므로 우리 몸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이처럼 찹쌀은 우리 몸에 좋은 작용을 하는 영양식이지만, 밥맛이 없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 찹쌀을 먹기가 어려워집니다



이처럼 찹쌀은 우리 몸에 좋은 작용을 하는 영양식이지만, 밥맛이 없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 찹쌀을 먹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소화력이 약하고 입맛이 없어서 밥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찹쌀은 주식으로 쓰였지만, 요즘에 와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 찹쌀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찹쌀로 만든 떡은 단 성분이 많아서 소화가 잘 되고, 또 위장을 보해주는 효과도 있기 때문입니다.

찹쌀떡과 같은 찰떡은 찰떡을 두 개쯤 붙여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찹쌀떡은 찹쌀을 물에 담가 불린 후 시루에 찌거나 솥에 찐 후에 다시 찧어서 팥고물이나 계피가루, 대추 등을 고물로 묻혀 만들지요.

찰떡은 찹쌀에만 들어있는 전분, 단백질, 칼슘, 인, 철 등의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쌀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리신(lysine)이 없지만 찰떡에는 들어있습니다.

이 리신이 없으면 단백질이 잘 분해되지 않아서 소화가 잘 안되고 설사가 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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