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인 DHA 성분이 풍부하다

고등어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인 DHA 성분이 풍부하다

이번에는 학계에서 입모아 칭찬하는 고등어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등어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인 DHA 성분이 풍부하다.

실제로 생선에는 DHA가 들어있어 신경계 발달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의 기름에는 EPA 등과 더불어 DHA 30∼35%가 함유되어 있다.

고등어100g에는 EPA와 DHA가 각각 2.0mg과 0.3mg 함유되어 있다.
◆DHA를 많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DHA는 인체 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으므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생선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질 뿐 아니라 지능이 높아지고 노인들의 치매를 예방해 준다.

또한 우리 몸의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고등어는 푸른 생선으로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많이 들어 있다.
고등어 1KG에 들어 있는 DHA는 머리를 맑게 해주고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두뇌할동이에 도움을 준다.

◆고열량, 저지방 식품이며 칼슘도 풍부하다.

고등어가 고열량, 고지방 식품이라 먹으면 살이 찌기 쉽지만, 고등어에 있는 지방분은 건강에 해로운 기름때를 분해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살찔 염려가 없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맛이 담백하고 산뜻하다.


고등어 100그램에 단백질 20.0g, 지질 10.5g, 칼슘100mg, 인 800mg, 철분 0.9mg, 비타민A 20.75~35.00mg, 비타민B1 0.11mg, 비타민B2 0.25mg 등이 들어있다.

비타민B1은 뇌와 신경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고등어를 많이 먹으면 피로회복에도 좋고 정신적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단백질과 비타민B 성분이 많아 피부나 혈관, 내장 등의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탄력을 강화해 준다.

◆노인들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고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준다.

DHA는 세포를 활성화시켜주는 작용을 하여 세포에 활력을 주고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두뇌발달및 기억력을 향상시켜주는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영양 과잉에 비해 가장 부족한 영양소이다.


따라서 생선은 소금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생선회를 먹을 때는 소금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생선회 섭취를 통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에는 우선 양념을 하지 않은 상태로 섭취한다.

다음으로 신선한 레몬즙을 짜서 고기에 뿌려주거나 겨자류의 향신료를 넣어 먹도록 한다.
고등어 100g에 들어 있는 EPA는 1.34mg이며, DHA는 2.0mg이다.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고등어는 단백질 성분이 육류보다 높고, 양질의 지방질이 많은 식품이다.

고등어 100g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양은 에너지 394kcal, 단백질 88.6g, 철분 1.2mg, 칼슘 104mg, 인 190mg, 나트륨 65mg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등어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하고 생선 특유의 맛을 내는 성분인 핵산은 고등어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고등어 껍질에는 기능성 물질이 많다.
고등어의 기능성 물질은 주로 껍질에 많다.

껍질이야말로 고등어를 가장 잘 이용하는 방법이다.

생선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등어 껍질을 벗겨내는 것이다.

생선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고등어 껍질에 들어 있는 일종의 기름기가 바로 부패 방지 물질이다.

고등어 껍질에 들어 있는 기름을 제거하고 먹으면 먹을 수 있다.

고등어에는 DHA가 많이 들어있어 두뇌발달은 물론, 노인들의 치매를 예방해 준다.
DHA함량이 높은 고등어를 많이 먹으면 기억력 등 두뇌능력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고등어는 영양가가 높고 맛이 담백해 비린내가 적고 맛이 담백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EPA를 섭취하려면, 우선 살아 있는 붉은 고등어를 먹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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