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난리 난 오징어젓의 효능

해외에서 난리 난 오징어젓의 효능


해외에서 난리 난 오징어젓의 효능



이번 포스트에서는 해외에서 난리 난 오징어젓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징어젓(Osapple sauce)은 저가의 냉동오징어를 이용하여 만들어졌으며, 한국에서는 주로 밥반찬이나 술 안주로 많이 이용하는 반찬입니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생오징어를 그대로 썰어서 만들지만, 해외에서는 냉동오징어를 이용하여 만듭니다.
이는 해외에서도 생오징어를 구하기가 힘들고, 생오징어는 오래 보관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징어젓은 주로 오래 먹기 위해서 또는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냉동오징어를 가공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냉동오징어는 생물오징어를 급속하게 얼리는 과정을 여러 차례 거쳐 영하 20도~0도로 냉동 시킨 것으로, 생물오징어를 얼렸을 때보다 저장기간이 길며, 그만큼 부패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다만, 냉동오징어를 만들 때는 반드시 물에 데치는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보통 이 과정으로 인해 특유의 비린내와 쓴맛이 납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냉동오징어를 사용했을 때, 오징어젓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덜 난다고 합니다.

오징어젓은 한국에서는 밥반찬 또는 술안주 등으로 많이 이용하지만, 해외에서는 반찬보다는 술안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오징어젓에서 오는 특유의 향과 맛이 좋기 때문입니다.

오징어젓(Osaple sauce)의 영양성분과 칼로리를 살펴보면, 오징어젓 100g당 70kcal로 다른 젓갈에 비해서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또한 오징어젓에는 고칼로리 음식에 많이 포함된 리신(lysine)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신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의 분비를 촉진하는 성분으로,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할 때 섭취한 칼로리를 에너지로 사용하기 쉽도록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다른 젓갈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편입니다.

오징어젓은 주로 밥반찬 또는 술안주로 먹지만, 일부는 안주로 섭취하기도 합니다.
오징어젓의 영양성분(100 g 기준) 니아신 1.20mg 나트륨 3.00mg 단백질 15.40g 당질 0.50g 지방 0.50g 레티놀 4,66mg 베타카로틴 0.00μg 비타민 A 0.00μgRE 비타민 B1 0.02mg 비타민 B2 0.13mg 비타민 B6 0.06mg 비타민 C 21.00mg 비타민 E 1.10mg 식이섬유 4.00g 아연 0.56mg 인 90.00mg 지질 0.80g 철분 1.00mg 칼륨 188.00mg 칼슘 1.00mg 콜레스테롤 0.00mg 회분 2.70g 오징어젓의 영양성분(100 g 기준) 단백질 15.40g, 니아신 1.20mg, 나트륨 3.00mg, 비타민 A 4,66mg, B1 0.02mg B2 0.13mg, 나이아신 1.20mg, 비타민 C 21.00mg, 비타민 E 1.10mg, 식이섬유 4.00g, 아연 0.56mg, 인 90.00mg, 지질 0.80g, 철분 1.00mg, 칼륨 188.00mg 칼슘 1.00mg, 콜레스테롤 0.00mg, 회분 2.70g 오징어젓의 효능 1. 두뇌발달을 촉진해 머리를 맑게 해준다.





 2. 풍부한 DHA가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2. 풍부한 DHA가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3. 철분과 타우린이 빈혈을 예방한다.
4.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준다.

5.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6. 항산화 작용이 있다.



6. 항산화 작용이 있다.


7. 신경안정에 도움을 준다.
8. 간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9.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10.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



10.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


오징어젓의 효능 1 오징어는 타우린 성분이 많으며, 이 타우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심장의 근육을 튼튼히 해줘서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또한, 오징어에는 타우린이 오징어나 문어 같은 연체동물의 약효성분이기도 하므로, 오징어를 먹을 때는 낙지, 문어, 꼴뚜기 같은 연체동물을 함께 먹으면 더 좋습니다.

2 그리고 오징어에는 EPS, DHA 등의 물질이 많아 망막에 영양을 공급하고 시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EPS(Eicosapentaenoic acid)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오징어 먹물에 든 성분입니다.

DHA(Docosahexaenoic acid)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오징어 먹물에 든 성분입니다.
3 오징어 젓갈을 먹으면 눈의 피로가 덜해진다.

오징어에는 타우린 성분이 많은데 이 타우린 성분은 피로 회복제의 주성분으로도 쓰입니다.
오징어에는 타우린이 3100mg이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타우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심장의 근육을 튼튼히 해줘서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오징어에는 타우린이 오징어나 문어 같은 연체동물의 약효 성분이기도 하므로, 오징어를 먹을 때는 낙지, 문어, 꼴뚜기 같은 연체 연체동물을 함께 먹으면 더 좋습니다.

4 마른 오징어에는 단백질이 약 23%, 지방이 0.6% 들어 있는데, 마른 오징어에는 지방이 거의 없고 단백질 함량이 19.2% 나 됩니다.
이는 살이 찐 사람에게는 단백질이 많아 좋을 수 있겠지만, 마른 사람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른 사람은 지방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살이 찐다고 합니다.
마른오징어는 단백질이 적고 열량이 높아서 적게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5 오징어는 콜레스테롤이 많아서 피를 산성화시키므로, 껍질까지 먹어야 합니다.
6 오징어류에는 타우린이 풍부해서 간 기능을 향상시키고, 근육 조직의 손실을 막아 피로해소에 좋습니다.

7 오징어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음식: 양파, 달걀, 치즈, 우유, 귤, 복숭아, 수박, 잣, 육류, 견과류, 곡류 등 8 오징어젓갈을 먹을 때, 우유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오징어젓에는 발효 과정에서 오징어의 영양분이 모두 빠져나가기 때문에 우유를 먹으면 영양적으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오징어젓갈은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좋지만, 술을 마실 때 함께 먹으면 술이 덜 취하고,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9 오징어젓을 맛있게 먹으려면?

오징어젓을 맛있게 먹으려면, 우선 싱싱한 오징어의 내장을 제거한 후에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줍니다.
오징어는 잡는 즉시 신선한 바닷물에 2~3시간 담가두면, 오징어 몸속의 잡티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마른오징어는 먼저 물에 살짝 불린 후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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