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죽과 잘 어울리는 반찬 1 겉절이 - 부추와 함께 무칠 때 사용한다
<전복죽 만들기> 재료: 쌀 12컵(200cc정도), 물 3컵(600cc), 전복 6마리(12개 정도) 참기름 1스푼(13스푼) 조리법 1. 물에 쌀 12컵(200cc)정도의 물을 부어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끓인 다음 전복을 넣고 다시 한 번 부드럽게 익힌다.
2. 전복살을 수저로 살살 떼어서 다른 그릇에 담아둔다.
4. 전복은 살과 내장을 분리하여 내장은 다시 한 번 끓인다.
5. 불린 쌀을 믹서에 갈아 냄비에 붓고 참기름을 넣어 잘 개어 끓이다가 전복살을 넣어 다시 한 번 끓여낸다.
<영양만점 전복죽 만드는 법> 1. 전복의 내장을 분리해 내장은 따로 보관하면서 싱싱한 전복살만 조리한다.
2. 믹서기를 이용해 전복살을 잘게 다진다.
3. 전복살을 믹서기를 이용해 잘게 다져야 전복죽을 끓일 때 잘 퍼지지 않는다.
5. 전복죽을 할 때는 믹서기를 이용해 잘게 다져야 죽 끓이기가 쉽다.
6. 믹서기를 이용해 잘게 다져야 죽 끓이기가 쉽다.
<전복죽에 효능> 1. 전복의 단백질에는 라이신과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예로부터 산후조리나 병후회복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2. 전복에는 비타민B1이 풍부하여 당질대사를 촉진하고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3. 전복에는 타우린 성분이 많아서 피로회복에 효과가 좋다.
<전복죽에 좋은 부추> 1. 부추에는 비타민A, B, C, 칼슘, 철분, 엽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도 있지만 산성식품이므로 부추를 조리할 때는 되도록 익혀먹는 것이 좋다.
3. 부추는 특유의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아 다른 재료와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 영양성분 함량: (말린) 쌀 1컵(200cc), 전복 12마리(6.5g), 부추 100g(5.5g), 대파 20g(1뿌리), 물 800ml(3컵), 참기름 13작은술 <전복죽과 어울리는 반찬> 1. 전복죽의 효능은 부추와 함께 먹으면 부추의 알리신 성분이 살균작용과 소화를 도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2. 부추에는 부추의 독특한 향을 내는 성분인 '알린' 성분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3. 전복에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전복에 부추를 넣고 살짝 익혀먹으면 전복의 맛은 물론 영양의 균형까지 이룬다.
<전복죽과 잘 어울리는 반찬> 1. 겉절이 - 부추와 함께 무칠 때 사용한다.
2. 양파장아찌 - 양파와 함께 먹으면 전복의 개운한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3. 오징어젓 - 참기름에 무쳐서 먹으면 입맛을 돋운다.
4. 무즙 - 무를 갈아 넣으면 쓴맛은 없어지고 단맛이 나 반찬으로 적당하다.
5. 김 - 김에 전복죽을 싸서 먹으면 맛이 좋다.
6. 다시마 - 전복죽을 먹을 때 다져서 넣어도 되고, 뭉쳐서 주먹밥처럼 만들어 먹어도 된다.
7. 감기기운이 있거나, 몸이 추울 때는 죽을 먹는 것도 좋다.
<전복 내장을 이용한 요리> 1. 전복은 내장을 분리해서 내장을 깨끗이 씻어 참기름 13 작은술 정도를 넣어 곱게 빻아준다.
3. 전복 내장을 이용한 요리는 죽뿐만 아니라 전으로도 좋다.
<쌀 1컵을 불려 죽을 끓일 때 영양죽에 들어가는 쌀과 전복 내장물의 비율> 1. 쌀과 전복내장물은 1:1비율로 넣으면 된다.
<쌀과 전복 내장물의 양은 한 끼 식사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넣으면 된다.> 1. 전복내장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야 하지만, 쌀의 양 때문에 믹서에 넣고 갈았을 때 쌀과 전복내장물의 비율은 1:1 정도면 밥을 할 때 넣을 수도 있다.
2. 전복 살을 손으로 잘게 썰어 믹서에 갈아도 된다.
<전복내장을 넣은 죽과 전복 내장을 넣지 않은 죽의 영양을 비교한 연구 결과> 전복 내장을 넣은 <전복 내장 죽>이 <전복 내장을 넣지 않은 죽>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약 7.9%, 지방함량이 약 2% 더 높았다.
이는 전복 내장에 많이 포함된 유리아미노산 중에서도 시스틴계열의 고급 아미노산인 글리신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전복 내장을 넣은 죽과 넣지 않은 죽의 영양성분을 비교한 결과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효능1. 전복의 단백질에는 라이신과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예로부터 산후조리나 병후회복에 큰 효과가 있다.
전복은 미역이나 해초류를 넣고 초고추장이나 겨자즙을 넣어 찍어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회로 먹어도 좋고 얇게 썰어서 말려 포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전복에는 단백질과 아르기닌이 풍부하다.
그래서 전복의 내장을 버리지 말고 초고추장을 찍어 먹거나 썰어서 참기름에 볶아 먹으면 좋다.
또한 전복을 김에 싸 먹어도 별미이다.
또한 파래와 함께 물김이나 미역냉국에 넣어 먹어도 좋고 전복죽을 끓일 때 전복 내장을 함께 사용하면 영양만점 보양식이 된다.
8. 전복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여 간기능을 강화하고 몸의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
10. 전복은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다.
전복의 단백질에는 글루탐산과 아르기닌이 풍부한데 아르기닌은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으로, 전복의 영양성분 중 무려 13을 차지한다.
아르기닌 성분은 성장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성장을 촉진 시키는 기능을 하며, 특히 전복에는 비타민B1이 풍부하여 당질대사를 촉진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13. 전복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열량이 100g당 79Kcal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 좋다.
<전복 내장을 이용한 요리> 1. 전복 내장을 분리한 후 곱게 갈아서 믹서에 넣고 참기름을 섞어 넣으면 된다.
2. 전복 내장을 갈아서 넣지 않고 찹쌀과 함께 전복살을 갈아서 죽을 끓일 때 넣으면 된다.
<전복 내장을 넣은 죽과 넣지 않은 죽의 영양을 비교한 연구 결과> 내장을 넣은 죽과 넣지 않은 죽의 영양성분을 비교한 결과 전복 내장을 넣은 죽의 단백질 함량이 약 7.9%, 지방함량이 약 2%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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