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살구씨가 기관지를 건강하게 하고 가래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영양 전문가가 알려주는 살구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런 질문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고 합니다.
영양학자들의 생각을 종합해 봤더니 살구에는 몸에 좋은 성분이 아주 많은데 그 가운데 4가지 성분을 추렸습니다.
4가지 성분이 어떤 건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요, 살구에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성분뿐만 아니라 철분, 칼륨, 엽산, 식이섬유가 아주 많습니다.
또, 엽산은 빈혈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이고요.
살구에는 또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살구 100g에는 비타민C가 34.1mg 들어 있습니다.
이 속엔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베타카로틴이 100g당 8mg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 건강에 좋고 또 피부 주름살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살구는 과일로 이용되기도 했는데요, 특히, 한방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과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떻게 살구를 이용했냐하면요,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말린 살구 열매를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말린 살구를 한의학에서는 행핵이라고 부르는데요, 행핵은 '열을 내리고 곪은 상처를 낫게 한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말린 살구 열매를 한약재로 사용했는데요, 이것을 사용했다고 해서 옛 선인들은 살구를 약의 반열에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예로부터 말린 살구를 이용해서 만든 탕약은 기침을 멈추게 하거나 종기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옛 의학서에는 살구 열매를 이용해서 각종 종기를 제거하는데 썼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살구씨가 기관지를 건강하게 하고 가래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말린 살구씨를 가루로 만들었을 때는 한약재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말린 살구씨를 갈아서 꿀이나 설탕에 반죽해 용기에 넣고는 말린 살구씨로 만든 약을 넣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말린 살구씨를 가루로 만들어 꿀이나 잣에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비타민A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피부 노화를 막고 주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살구의 씨앗을 갈아서 꿀이나 설탕에 반죽해 얼굴에 바르는 것도 피부 노화를 막고 주름을 개선하는데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옛 사람들은 살구씨의 이런 효능 때문에 살구를 폐를 부드럽게 하는 자양 강장제로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말린 살구씨를 갈아서 꿀이나 설탕에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내복할 땐 반드시 생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생살구는 살구의 효능을 배가시켰기 때문에 약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입니다.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한데 저 개인적으로 화상을 입었을 때 기름과 참기름을 섞어서 사용하는 방식은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살구씨가 화상에 효과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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