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과 매실을 1대 1로 넣고 섞어준다

설탕과 매실을 1대 1로 넣고 섞어준다


설탕과 매실을 1대 1로 넣고 섞어준다



매실은 3독을 없앤다'는 말이 있는데.
매실은 위산의 분비를 정상화하고 정상인과 같이 소화가 잘되는 순기능을 한다.



출산 후, 젖을 잘 돌게 할 때에도 매실은 그 효능이 탁월하다.
매실은 신맛이 너무 강해 생으로 먹기 어려운 매실, 매실주, 매실식초, 매실절임,매실식초절임,매실발효식품, 매실식초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매실은 맛이 시고 독이 없으며,오장을 보호하고,간과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키며,뱀이나 벌레한테 물린데 효과가 있다." 또한 매실의 주성분인 로비닌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기간 설사를 하는 사람이 매실을 먹으면, 매실의 살균작용 때문에 장이 정결해져 설사가 그치게 된다.



매실의 신 맛 성분인'카테킨산'은 장 속의 유해균을 없애 장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매실을 처음 먹는 사람은'신맛'에 놀란다.


맛이 너무 시다고 하지만 건강을 위해 먹는 것이니 만큼 매실의 신 맛은 위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따라서 한꺼번에 많은 매실장아찌를 먹는 것보다 매일 한두 개씩 먹는 것이 오히려 낫다.
식후에는 물론이고 술과 함께 매실차를 마시면 숙취가 없어진다.'매실식초'는'아미노산'과'매실식초'에 들어있는'소화효소'가 강력한 아침 피로회복제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자주 목욕을 하거나, 너무 때를 세게 밀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더 가려워 질 수 있다.



 이때, 검증되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바르면 피부는 더 가렵게 되므로 주의한다



이때, 검증되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바르면 피부는 더 가렵게 되므로 주의한다.


특히 가려움증이 있을 때 얼음으로 찜질을 하면 가려움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피부가 더 가려워지니 얼음찜질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먹고 바르는 약을 바를 때에는 수유(授乳) 를 피해야 한다.


청매 10kg 설탕 10kg 1).

7-8월에 열매을 꼭지고 매실을 채취하여 깨끗이씻어 건저주시고 2. 이쑤시게로 꼭지을 잘 닦아낸다 3. 잘 으깬 후 설탕에 버무려 재워서 면헝을 덮지 않는 용기 (그릇)곳간에 넣어 매실간을 완전히 식힌다 1), 청매는 물에 씻지 말고 그대로 큰 광목 같은 것으로 하루정도 물기를 말린다.
그리고 매실의 꼭지을 떼지 않는다.

2), 설탕과 1을 버무려 용기에 넣는다 3), 양지바른 곳에 3개월 매달아 둔 후 원액을 걸려낸 후 완성된 쨈은 여름철에 물과 설탕을 넣어 차로 복용하면 좋다.



 4), 발효가 되고 남은 찌꺼기는 분말로 복용하면 매실로 활용할 수 있다



4), 발효가 되고 남은 찌꺼기는 분말로 복용하면 매실로 활용할 수 있다.


5), 매실발효는 숨을 쉴수 있어야 되므로 옹기에 반드시 물을 채워 밀봉하고 뚜껑을 잘 닫아둔다.


※ 매실차, 매실장아찌는 발효가 일어나면서 곰팡이가 생기므로 설탕이 바닥에 녹지 않아도 된다.

1), 청매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설탕과 매실을 1대 1로 섞어 용기에 켜켜이 넣는다.
2), 3개월이 되면 매실은 건져내고 그 즙을 먹는다.

3), 묵은 장아찌나 고추장을 담은 후 1년 지나기 전에 꺼내 양념을 하면 맛이 더 좋다.
2, 매실농축액 매실 10kg, 올리고당 1.5~2L 1),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낸 후 칼로 대충씨 (씨가 여무는 과정에서 먹지 않을 부분에 상처를 내면 안된다)를 낸다 2), 씨를 제거한 매실의 무게를 잰다 3), 무게를 잰 매실을 깨끗한 병에 담고 올리고당을 부어 냉장고에 6개월 정도 재어둔다.




 (이때 병에 반드시 설탕을 더 넣는다) 4), 3개월정도 지나면 건더기를 건져내고 액체를 병에 따라 마신다



(이때 병에 반드시 설탕을 더 넣는다.) 4), 3개월정도 지나면 건더기를 건져내고 액체를 병에 따라 마신다.




1), 발효액을 만들어 음료수 대신 복용하면 좋다.
2), 발효액을 희석해서 아침 저녁 공복에 마시면 좋다.




 3), 발효액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냉동실에 넣어 말려서 사용한다



3), 발효액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냉동실에 넣어 말려서 사용한다.


청매: 매실 10kg, 설탕 10kg 1), 청매를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뺀다.
2), 설탕과 매실을 1대 1로 넣고 섞어준다.

3), 용기를 밀폐하고 서늘한 곳에 3개월 둔다.


4), 청매가 반쯤 녹색을 띈 때 꺼내 매실을 빼고 액만 병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청매: 1kg, 소주 1.8L 1), 청매 10kg에 소주 1.8L를 부은 후 3개월 숙성시킨 후 제 맛이 나면 매실을 건져낸다.



 2, 매실을 건져내고 남은 술에 매실주 5병을 혼합하여 복용한다



2, 매실을 건져내고 남은 술에 매실주 5병을 혼합하여 복용한다.


청매: 산복숭아(개복숭아) 4kg, 감식초 6l, 매실 0.5kg 1), 깨끗이 씻은 산복숭아(개복숭아)를 꼭지채 항아리에 넣는다.
2), 4~5개월간 기다리면 맛이 떫고 시큼한 발효액이 완성된다.

1), 식초는 입맛을 돋워주는 음식으로 찬이 변변치 못할 때 육류요리를 하지 않고 회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 없을 때 식욕을 돋워준다.
2), 식초를 양념으로 적당히 사용하면 맛이 매우 좋게 되며, 비린내 나는 생선이나 육류요리, 채소요리 시 그 맛을 더욱 좋게 해준다.

3), 식초를 적당량 사용하면 생선 등이 부패하지 않고 장기보관 할 수 있어서 보관에 매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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