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를 꾸준히 섭취하시면 기억력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복분자를 꾸준히 섭취하시면 기억력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복분자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산기슭의 돌밭에서 자란 야생복분자를 으뜸으로 쳐 왔습니다.



그만큼 복분자는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장수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왔습니다.
복분자는 보통 술로 담아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술 담그는 방법에 따라 복분자 종류가 다르고, 또 남녀에 따라 적정 음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술을 한번 담글때 보통 복분자 10kg에 소주는 1만 병 정도를 쓰는데요.

3개월 이상 숙성시킨 뒤에 건져내고, 다시 소주를 1년 이상 숙성 시켜야 좋은 술을 얻을 수 있답니다.
복분자는 술이 센 편이어서 과음하면,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2 - 피부미용 복분자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막아주고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주근깨를 없애주고 얼굴을 팽팽히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4 - 탈모예방 복분자에 들어있는 케라틴 성분이 모발건강에 좋습니다.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복분자, 그외에도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5 - 노화방지 복분자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이 우리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 해줍니다.
활성산소가 많다는 것은 몸 안에 산화작용이 잘 일어나고 있다는 것인데요.



활성산소는 노화의 주범이며 질병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6 - 기억력회복 복분자는 기억력회복에 좋습니다.

어린학생들은 기억력이 떨어지는데요.
복분자를 꾸준히 섭취하시면 기억력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7 - 갈증해소 및 피로회복 복분자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체내에 쌓인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9 - 불임예방 복분자 효능에는 불임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10 - 다이어트 복분자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이라면 복분자를 꾸준히 섭취하시면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 복분자 효능!

제대로 알기 열매와 잎 모두 먹을 수 있습니다.
잎은 새 가지에 달리고, 열매는 가을에 달립니다.

잎은 말려서 먹고 열매는 생과로 먹거나 즙을 내어 먹습니다.


열매를 햇볕이나 덜 익은 과일에서는 숙성시켜 복분자로 먹습니다.

새가지에 달린 어린 풋 열매를 약으로 쓰고, 숙성시킨 후 열매가 붉게 변하지 않는 것을 복분자라 합니다.

* 복분자의 영양가 당질(포도당, 과실) 15%, 지방(불포화 지방산, 올레인산)·회분(1%) 회분 단백질(아미노산)·무기질· 비타민류 당질, 비타민류, 인, 철, 구연산, 베타카로틴, 바린, 폴리페놀, 탄닌류, 미량원소 등.
복분자 딸기의 미숙한 과실, 즉 미숙과나 완숙과를 식용으로 할 때 생기는 현상이다.

맛과 향이 좋지 않고 부패하기 쉬우며 오래두면 씨가 말라버리고 곰팡이가 슬기 쉬워서 가급적 빨리 소비해야 한다.
1. 5~6월에 나오는 것은 최상 의 것이라 한다.



2. 10~11월에 나오는 미숙과는 모두 좋은 것이라 한다.
3. 검붉게 되어 상처가 나면 이것을 고아서 풀로 반죽한뒤 바른다.

4. 파모(반묘)는 하루에 두번씩 발라 준다 (아침, 저녁에 한번씩) 복분자를 먹기 1시간 전에 생수를 두 컵 정도 마시고, 30분 전에 1~2번, 3시간 후에 1~2번, 아침저녁으로 2번, 식후에 미지근한 물을 1~2잔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반드시 공복에 마신다.
5. 옆에서 보면 딸기와 같은 흰 액이 나오며 구수하고 달콤한 맛이다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또한 간을 돕고 눈을 밝게 하며 기운을 도와 몸을 가뿐하게 하고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게 한다.

소변의 배설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복분자와 산딸기의 차이점은 산딸기는 씨앗을 뿌리면 그 자리에 알세포가 생겨서 싹이 나오고 줄기가 자라서 씨앗을 맺지만 복분자 딸기는 뿌리가 노쇠해서 씨앗이 발아하지 않으므로 종자를 심으면 그 자리에서 싹이 나오고 줄기가 자란다.

나중에는 뿌리가 나무처럼 커지고 마치 나무뿌리처럼 되어 그 끝에 과실이 생겨서 자라게 된다.
* 복분자의 약효 이용법 산딸기는 초여름 덜 익었을 때에 따서 햇볕에 말려서 쓴다.

"복분자는 장미과에 속하는 복분자딸기를 말린 것으로, 당류와 색소가 고도로 농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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