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조림 만드는 법을 보면 갈치 한 마리 기준으로 3~4인분이 나오는데요

갈치조림 만드는 법을 보면 갈치 한 마리 기준으로 3~4인분이 나오는데요


갈치조림 만드는 법을 보면 갈치 한 마리 기준으로 3~4인분이 나오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학계에서 입모아 칭찬하는 갈치조림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지방이 많고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한, 갈치의 지방은 수용성으로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갈치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데, 다른 생선보다 칼슙이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좋습니다.
갈치조림 만들기 재료 갈치 1마리, 양파 14개, 대파 12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무 15개, 멸치 육수 3컵, 양념장 (고춧가루 4TS, 진간장 5TS, 다진 마늘 1ts, 고추장 1ts, 매실액 1TS) 1. 갈치는 비늘을 긁고 지느러미를 제거한 뒤 몸통 안쪽에 칼집을 넣어 길게 2등분합니다.

2. 손질한 갈치에 멸치 육수를 붓고 양념장을 넣어 20분간 재워둡니다.
3. 무와 양파는 1cm 두께로 채 썰고 대파, 홍고추는 어슷 썰고 청양고추는 반으로 가릅니다.

4. 냄비에 무와 양파를 깔고 갈치와 고추, 양념장을 올린 뒤 멸치 육수를 붓고 끓이다가 뚜껑을 덮고 10분간 졸입니다.
5. 갈치가 거의 익으면 대파와 홍고추를 넣고 5분간 더 끓인 뒤 불을 끕니다.



갈치조림 만드는 법을 보면 갈치 한 마리 기준으로 3~4인분이 나오는데요.
저는 오늘 먹어보니 4인 가족이 먹기에 조금 많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갈치조림에는 감자, 무, 양파, 고추가 들어가는데요.


감자 1개는 큼직하게 썰고 무 15개는 1cm 두께로 나박 썰고, 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청양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1개 준비합니다.

멸치육수에 양념장을 넣고 재료들을 차례로 넣습니다.


20분간 재운 갈치는 양념장을 잘 흡수하여 양념이 잘 묻게 살살 펴서 넣어줍니다.

국물이 자작해지면 뚜껑을 열고 남은 조림 국물을 붓고 끓여줍니다.
감자는 잘 부서지므로 숟가락으로 으깨 넣습니다.

저는 이날 감자를 넣으니 걸쭉해지고 국물이 더욱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청양고추는 마지막에 넣어 약간 매콤하면서 칼칼한 맛이 나도록 했는데, 맛이 좋습니다.

갈치조림에는 감자나 무를 많이 넣으면 단맛이 더 나서 좋은데요.


저는 국물이 많이 졸아서 감자가 반 정도 남게 되었을 때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한 맛을 더 해주고 갈치가 반 정도 남았을 때 고춧가루를 넣어 텁텁한 맛을 잡아주었습니다.

갈치조림은 양념장이 맛있어야 하는데요.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하면서 국물이 자작하게 졸았을 때 진간장을 넣어 약간 노르스름하도록 졸여줍니다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하면서 국물이 자작하게 졸았을 때 진간장을 넣어 약간 노르스름하도록 졸여줍니다.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졸이고, 국물이 거의 없어졌을 때 대파와 홍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끓입니다.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좀 뿌려주면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좋은데요.

들깨가루는 많이 넣으면 맛이 텁텁해져서 아주 조금만 아주 조금만 넣어야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갈치조림은 생선 조림이 아니라, 국물이 자작한 찜처럼 만들어도 좋은데요.

국물을 자작하게 졸이면서 재료가 거의 익었을 때 국물이 자작하게 남았을 때 고춧가루를 넣고 한 번 더 끓여 졸여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갈치조림은 양념장에 갈치와 무, 감자를 넣어 무와 감자가 익을 때까지 졸여 국물이 자작한 찜처럼 만들면 더욱 맛있는데요.

국물이 졸아들 때 고추도 넣어 칼칼하게 끓여주면 좋습니다.
이날의 갈치조림에는 무와 감자를 많이 넣어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쯤 고춧가루를 넣어 텁텁한 맛을 잡아주었는데요.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쯤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한 맛을 더 해주고 갈치가 반 정도 남았을 때 고춧가루를 넣어 텁텁한 맛을 잡아주었습니다.


갈치는 오메가 3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데요.

또한, 치매예방에도 좋고, 기억력 향상에도 좋은데요.



 나이가 든 사람들에게도 좋으며,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나이가 든 사람들에게도 좋으며,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요.
갈치의 효능 중에는 눈 건강이 있는데요.

갈치조림에는 무가 많이 들어가는데요.
무에는 소화를 돕는 성분인 디아스타아제가 들어있어 소화를 촉진하고,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있어 고기나 생선 요리 시 무를 넣으면 좋은데요.

갈치가 맛있으려면 신선도가 중요한데요.
신선한 갈치를 고를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빛깔과 광택이 좋은 갈치를 고르는 것인데요.

특히 광택이 나는 은색 비늘을 가지고 있고 몸 전체에 은백색을 띠는 갈치가 신선하다고 합니다.
은백색의 광택이 선명하고 몸통 전체가 투명한 흰색을 띠며, 몸통에는 8개의 세로로 된 지느러미가, 꼬리 쪽에는 1-2개의 작은 지느러미가 있다고 합니다.

갈치는 몸에 상처가 없고, 손으로 눌렀을 때 은백색이 묻어나오지 않고, 배가 터지지 않은 것으로 고르면 되는데요.
신선한 갈치일수록 몸에서 기름기가 빠져나가 맛이 담백하다고 합니다.

갈치는 살이 단단하면서 통통하고 탄력이 있는 것을 고를 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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