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를 끓일 때 보리를 두 스푼 정도 넣어줘도 보리차의 맛이 진해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학계에서 극찬하는 보리차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변비가 있는 사람의 경우 많은 발효성 분말을 포함하고 있는 섬유질이 다른 식품보다 훨씬 많아 보리차를 수시로 마시면 좋다.
몸이 찬 경우에는 보리차를 끊인 후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생강차를 마신다.
그리고 보리는 그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는 식물이므로 추운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1. 해독작용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차입니다.
2. 충치예방 치통을 완화시키고 입냄새 제거에 좋습니다.
3. 설사와 변비를 완화시키고 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7. 간에 좋습니다.
9. 몸이 부을때 좋습니다.
10. 체내 불순물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12. 열독과 갈증 해소에 좋습니다.
보리차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차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차 애호가에게는 매력입니다.
보리차를 만드는 여러 방법 중 두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리차를 만드는 방법 중 전통적으로는 볶은 보리를 물에다가 담궈놓았다가 그 물을 마시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보리를 볶은 다음에 식히지 않고, 바로 주전자에 넣고 보리차를 끓이듯이 끓이면 됩니다.
그러면, 그 끓인 보리차가 우러나오면 그 보리차를 물에 한번 헹구어 줍니다.
보리차를 만드는 두 방법은 다 같이 볶지 않은 보리를 물에다가 넣고 끓이는데, 그 이유는 볶은 보리를 물에다 넣고 끓이면 볶은 보리의 유효 성분이 물에 우러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보리차를 끓일 때에 반으로 쪼갠 맥반석이나 자석을 물에다 넣고 끓이면 맥반석의 파장이 물의 파장에 의해서 아주 부드럽게 되는데, 이것을 물에 넣고 끓여도 역시 물의 파장이 부드럽게 된 답니다.
맥반석은 물의 기운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자석은 물의 기운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그 두 가지 성분을 물에 넣고 끓여도 물의 기운이 증가되면서 그 물이 금방 쫄아버리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갈증해소에 좋다.
특히 보리차는 위를 튼튼하게 하는 기능이 있어 속을 편하게 해줍니다.
보리차를 만드는 방법은 물 1l에 보리 70g을 넣고 소금을 1~3g 정도 넣어줍니다.
소금을 적게 넣어도 보리차의 맛이 담담한데 소금을 넣는 이유는 보리차의 색깔을 진하게 하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또 소금을 넣으면 짠맛이 나서 먹기에는 편한데, 이것도 보리차의 싱거움을 없애주기 위함입니다.
보리차가 연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지만, 보리차가 우러나서 식으면 보리차의 맛이 덜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보리차가 연하지 않아서 보리차의 맛이 나지 않을 정도로 소금을 넣어주면 됩니다.
4. 다이어트에 좋다.
보리는 지방을 분해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5. 피부미용에 좋다.
보리는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우리 몸에 열이 많은 분들에게는 좋지 않은데,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주고, 가려움증이 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6. 변비에 좋다.
7. 몸의 불순물을 제거해 준다.
보리차를 끓이고 남은 보리는 하나씩 따로 남아서 버리게 되는데, 보리차는 사용하고 남은 열을 잘 식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보리차에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데 좋은 효능이 있어 보리차를 꾸준히 드시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드실수록 몸의 불순물 제거하는 데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보리차를 하루에 한번, 두 번 먹으면 먹는 양이 적어 변비약처럼 많이 드시지 못하는 분도 꾸준히 보리차를 드시면 변비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보리차를 만드는 방법은 물 1리터에 보리 50g 정도를 넣고 소금을 1~2g 정도 넣어줍니다.
보리차가 적게 들어갈 것 같지만, 보리차의 맛이 담담한 것을 생각하시면 그렇게 많이 넣지 않아도 보리차를 만드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보리를 넣고 끓이면 보리차의 맛이 담백하고 구수하고 또 보리차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보리차를 마시는 것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보리차를 끓일 때 보리를 두 스푼 정도 넣어줘도 보리차의 맛이 진해집니다.
또 보리차를 끓일 때에 삼베주머니를 물에 넣어서 함께 주전자에 넣고 보리차를 우려내면 보리차의 맛이 진하고 구수하며 씹는 맛도 좋습니다.
보리차를 만드는 방법 중에는 보리를 볶은 다음에 끓여서 보리차로 만들어 마시는 방법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 보리의 구수한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보리차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보리차를 오래 마시다 보면 보리 속에 들어있는 알긴산이라는 성분을 드시는데, 이 성분이 체내로 들어와 소화흡수를 도와주고,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주고, 변비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보리차와 더불어 녹차를 드시는 것도 좋은데, 녹차가 콜레스테롤을 분해시켜 주기도 하고, 타닌 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작용을 하고, 체내의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기능이 있어 녹차도 보리차나 마찬가지로 몸의 속을 깨끗이 하는데에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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