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댕이의 학명은 Rupa putata입니다
우선 밴댕이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밴댕이는 밴댕이라고 불리며 길이는 30~40cm정도로 지방질이 풍부하며, 등 쪽은 푸른색, 배 쪽은 은백색을 띄고 있습니다.
밴댕이의 학명은 Rupa putata입니다.
밴댕이는 지방질이 매우 풍부하여 맛이 매우 좋은 생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밴댕이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밴댕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봐야겠죠?
밴댕이의 효능이 뛰어나서 밴댕이는 다양한 요리로 먹을 수 있습니다.
밴댕이의 영양성분이 그대로 들어있는 밴댕이회는 주로 회로 먹거나, 굽거나, 무침등의 요리를 해서 먹습니다.
밴댕이 중에서도 크기가 작은 밴댕이보다 크기가 조금 더 큰 밴댕이가 더 맛이 좋습니다.
우선 밴댕이의 비린 맛을 없애기 위해 깨끗하게 씻은 후에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습니다.
이때 너무 오래 데치면 살이 물러져 맛이 없고, 너무 오래 데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살짝 데친 후에 바로 꺼내도 살이 너무 단단하지 않아 먹을 수 있습니다.
밴댕이를 회로 먹을 때에는 미나리와 실파를 넣어서 먹습니다.
미나리와 실파의 비타민C와 무기질이 밴댕이의 영양성분에 도움을 주고, 밴댕이의 비린내를 잡아주어 궁합이 잘 맞습니다.
밴댕이를 회로 먹는 이유는 밴댕이는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에 맛이 좋아서 회를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회를 먹을 때 간장과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데, 간장과 초고추장에 밴댕이의 향이 배어 있기 때문에 밴댕이의 맛을 배가시켜 줍니다.
밴댕이를 회로 먹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밴댕이를 무쳐 먹는 방법은 밴댕이에 양념이 잘 배어 있기 때문에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무침양념으로 밴댕이를 무치려면 우선 밴댕이에 무치기 직전에 참기름을 약간만 두르고 무칩니다.
밴댕이를 초고추장에 무칠 때에는 미리 된장을 물에 풀어서 넣고, 채썬 파와 마늘을 넣어줍니다.
양념장을 무친 후에 밴댕이를 넣고 다시 무쳐줍니다.
밴댕이의 무침양념이 고루 배도록 무친 후에 통깨와 실파를 넣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두른 후에 젓가락으로 밴댕이가 서로 뭉치도록 살살 무칩니다.
밴댕이는 무침 외에도 튀김, 구이, 전골, 찜등의 요리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밴댕이를 구워서 먹거나 밴댕이의 살을 발라내어 곱게 다져서 밴댕이 초밥, 밴댕이 주먹밥, 밴댕이 전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밴댕이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이처럼 밴댕이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밴댕이구이를 먹어보겠습니다.
밴댕이 젓갈은 밴댕이를 먹기 위해 밴댕이를 소금에 절여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밴댕이 젓갈은 밴댕이를 삶아서 소금에 절여서 만들었습니다.
밴댕이 젓갈은 배추김치와 함께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밴댕이 젓갈을 배추김치와 함께 먹으면 밴댕이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김치 맛을 살려주고, 배추김치의 시원함을 더해주며, 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 줍니다.
건강에 좋은 밴댕이~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드셔서 다들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 글은 필자 개인의 지식과 여러 정보성 글들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으나, 모든 내용이 옳다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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