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를 먹으면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에 균형을 유지 시켜준다

고추를 먹으면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에 균형을 유지 시켜준다


고추를 먹으면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에 균형을 유지 시켜준다



내용이 길더라도 꼼꼼히 읽어보시고 고추의효능을 그대로 느껴보세요!
고추의 비타민 C가 사과의 20배, 귤의 2~3배이며, 고추의 비타민 E는 사과의 12배 정도가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 E의 좋은 공급원이 되기도 합니다.



사과는 비타민 E가 많은 식품인데 비타민 E는 사과의 성분 중 하나이므로 많이 먹으면 좋습니다.
또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주어 독감이나 감기예방에도 좋답니다.

<비타민 E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 - 콩, 토란, 들깨, 현미, 잡곡, 땅콩, 옥수수, 녹색채소, 식물성 기름, 참깨, 아몬드 - 하루 400mg이 적당.
- 2~6월, 8~10월이 제철.

- 고추는 비타민 E가 많은 식품으로 노화방지, 생식력증강 효과, 호르몬 조절 효과, 질병에 대한 면역력 증강시켜 줍니다.
고추는 사과보다 비타민 C가 많고, 귤보다는 2배, 사과보다는 5배 많습니다.



고추의 비타민 C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과일의 식물성 색소인 플라보노이드와 phenyoid 성분에 의해 생성이 억제되고, 반면 생성이 억제되면서, 비타민 C는 저장성 유지, 항산화성 물질에 대한 저항력을 상승시켜 줍니다.


고추에는 특히 비타민 C가 많은데 이것이 비타민 C의 흡수를 돕는 것입니다.


고추의 붉은색은 리코핀 색소이며 카로틴의 일종이다.
8. 신진대사를 좋게 한다 고추의 매운맛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함으로 여름에 더울 때 먹으면 좋다.

고추는 카로틴 형태로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류는 겨울철 비타민과는 달리 추운 날씨에 견딜 수 있도록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준다.
또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에너지 대사를 높여 준다.



이 캡사이신이 체지방을 분해해 체내에 축적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9.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켜 준다.

고추는 많이 먹으면 치칠을 한다고들 하는데 고추의 캡사이신이 치아에 붙어 있는 수산(OH)을 떼어내 준다.
김치나 젓갈 등 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을 때는 이 고추를 함께 먹으면 좋다.

이런 매운 음식과 함께 경우에는 고춧가루의 캡사이신 성분이 지방을 분해하고 에너지의 생산을 높여 준다.



 또한 야채는 몸속에 들어간 채소의 소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고기요리를 할 때 함께 먹거나, 불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또한 야채는 몸속에 들어간 채소의 소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고기요리를 할 때 함께 먹거나, 불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고추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이 혈액의 지방을 줄여 몸을 따뜻하게 해 주고,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아 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렸을 때 먹으면 좋다.
적당한 양은 땀과 소변량을 조절해 주며, 고추가 좋은 건 다들 아실겁니다.

12. 식욕을 증진시킨다.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식욕을 증진시켜 준다.

또한 고추는 위장을 자극해서 단백질의 소화를 촉진시켜 주는 역할도 하는데 이로 인해 밥맛이 좋아져 식사량이 줄어드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고추는 위장을 자극해서 단백질의 소화를 촉진시켜 주는 역할도 하는데 이로 인해 밥맛이 좋아져 식사량이 줄어드는 효과도 볼 수 있다.



13. 고추의 매운맛은 폐의 염증을 줄여 주는 효과가 있어 기침을 멎게 하고, 각종 균을 죽이는 작용을 한다.
소주에 고추를 담가 마시면 좋다고 하는데 고추의 캡사이신은 지방을 분해하고, 혈행을 좋게 해서 노폐물을 배출하는 좋은 효과가 있다.

15. 면역력 증강 효과.



 매운 맛이 위를 자극하여 소화기의 분비작용을 촉진해서 식욕을 자극하는 역할을 하고, 소화를 잘되게 하여 주기도 한다



매운 맛이 위를 자극하여 소화기의 분비작용을 촉진해서 식욕을 자극하는 역할을 하고, 소화를 잘되게 하여 주기도 한다.


16.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고추는 성질이 뜨겁고 매워 경락 계통의 흐름에 자극을 주어 통증을 완하시켜 준다.



17. 통증을 완화시키며, 열을 내리고, 식욕을 돋구어 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가슴과 머리가 열 받으면 통증이 생기는데 이럴 때 고추는 몸을 덥혀 준다.

고추를 생으로 먹으면 몸속에 열을 내려 주며,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지방을 분해하고, 매운 맛이 열을 발산시킨다.
그러므로 감기로 열이 날 때 먹으면 좋은 효과가 있다.

생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어두면 고추장속에 있는 미생물과 효소가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을 분해하여 캡사이신 성분을 줄여 주고, 고추의 매운맛으로 열이 나는 것을 억제 시키는 역할을 한다.
고추를 먹으면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에 균형을 유지 시켜준다.

또한 고추는 신경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고, 피부에 붉은 반점을 만들어 통증을 없앨 뿐만 아니라 설사를 멈추게 한다.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은 진통 작용이 있는 엔돌핀을 만들어 준다.

또한 고추는 연료를 공급하지 않고, 열량을 내는 지방성분을 소모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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