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은 후에 김칫국을 먹는 것은 이런 효능 때문이다

술 먹은 후에 김칫국을 먹는 것은 이런 효능 때문이다


술 먹은 후에 김칫국을 먹는 것은 이런 효능 때문이다



이 김칫국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단순한 김칫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김칫국뿐 아니라 동치미 국물도 마찬가지라는.



우리가 무심코 먹는 식재료들이 생각보다 엄청난 효능이 있다는 것이죠!
우리가 먹은 음식들이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1.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김칫국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몸을 덥게 하여준다.
따라서 여름철 더위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냉수를 벌컥벌컥 마시기보다는, 약간의 땀을 낼 정도의 김칫국물을 먹는 것이 좋다.

2. 소화도 돕는다.
김칫국은 김치에서 얻어지는 식물성 재료에 갖은 양념으로 맛을 가미한 음식이다.



따라서 김치만큼 소화가 잘 되는 것은 없다.
서양 사람들이 기름진 음식을 먹고도 소화가 잘 된다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그래서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물론, 소화가 빨라 속이 더부룩할 때도 좋다.


3. 중금속 해독효과 김칫국을 많이 먹으면 체내에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이것은 몸속의 중금속을 분해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는 마늘이나 알리신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4. 다이어트에 좋다.


배추에는 우리 몸에 있는 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키는 비타민 A, C가 풍부하고, 염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김치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다.

그러나 이 국에 김칫국을 말아 먹는 것은 금물.
김칫국은 식욕이 당길 정도로 맛있게 먹는 것이 좋다.

5. 장기능을 도와준다.


풍부한 섬유질이 변비를 없애주고, 장을 깨끗하게 해주며, 간이 튼튼해져 자연스럽게 간이 배게 된다.

따라서 변비는 물론 설사도 없애준다.
특히 된장과도 궁합이 잘 맞는데, 된장이 구수하고 짭짤하면서 단맛이 있어 김칫국과 함께 먹으면 최상의 맛이다.

6. 비타민을 공급해준다.



 비타민 C는 피부와 점막의 건강을 지키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C는 피부와 점막의 건강을 지키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평소 혈압이 높다면 김칫국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9. 혈압상승을 억제해준다.

10. 술독을 풀어준다.
술을 많이 마신 날에는 나박김치를 먹어보자.

먹기에도 좋고, 김치의 얼큰한 맛 때문에 해장국으로도 제격이다.
술 먹은 후에 김칫국을 먹는 것은 이런 효능 때문이다.

11. 잇몸의 염증을 가라 앉혀준다.


김치를 같이 요리하는 것은 최고의 다이어트 비법이며,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인 다이어트식이다.

특히 김치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레스토랑 정식 1인분은 800kcal가 넘는다고.),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포만감도 크게 얻을 수 있고, 비타민 B를 보충할 수 있어 체중 감량에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러나 어디서나 '김치 다이어트'를 한다고 김치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어디서나 '김치 다이어트'를 한다고 김치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아래는 김칫국과 함께 먹으면 좋은 최고의 영양 간식!
메밀국수!

메밀은 칼로리가 매우 낮을 뿐만 아니라,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따라서 비만을 방지하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이 메밀국수는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13. 최고로 맛있는 김치와 밥!

먼저 김치를 담그기 전에.
배추를 절여 두었다가 쓰면, 파릇파릇하고 싱싱한 맛이 훨씬 되살아 납니다.

일단 배추를 소금에 절이면, 거의 10% 정도의 물이 빠져 나옵니다.
이 때, 배추의 물을 대충 빼버려야 됩니다.

왜냐면, 배추 속에 소금이 계속해서 남아 있으면, 배추가 점점 싱거워져서 나중에는 먹을 수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추 속에 있는 소금이 적당히 물에 빠져 나오고 나서, 맨 나중에는 배추 속이 약간 싱거운 느낌이 들 때가 가장 적당한 상태로 절여진 것입니다.

그리고 배추잎 두어장 정도만(3~4cm) 칼로 잘라내고, 소금물도 조금만 남겨서 간을 고르게 하도록 하세요.
간이 다 고르게 들었으면, 그 때가 바로 알맞게 절여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김치를 담글 때, 배추를 절이는 이유입니다.
배추를 절이는 것은 김치를 담굴 때만 절이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양념을 할 때도 절이고, 무를 담글 때도 절여야 합니다.




 무우도 매우 싱겁지 않은 정도로 간을 맞춘 후에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춥니다



무우도 매우 싱겁지 않은 정도로 간을 맞춘 후에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춥니다.


그리고 배추와 무는 배추를 절일 때와 같이 똑같이 소금물을 풀어서 절이는데, 빨리 절여서 빨리 절이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가 너무 짜서 못 먹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것을 보면, 김치가 얼마나 배추에 절여졌는지를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추를 절이고 나면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하면 됩니다.

이것도 다 절여진 배추를 마지막으로 헹구는 것은 짜게 되었을 경우에 헹구는 것이지 짜지 않았을 때는 헹구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해서 절인 배추를 잘 헹구어서 채반에 엎어서 물기를 빼고 난 다음, 배추 한 켜마다 양념을 적당히 넣고, 다시 차곡차곡 잘 눌러서 담으면 됩니다.

이 때 양념은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마늘, 생강, 설탕이나 물엿, 굴 등을 많이 넣으면 됩니다.
14. 김치를 맛있게 만드는 비결?

그리고는 웃소금을 적당이 뿌려주세요.
이것은 오랫동안 김치를 저장하는데 매우 중요하며, 이렇게 해야 김치맛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김치를 담굴 때 보면, 적은 양의 소금을 넣는다고 금방 절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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